현재 나온 기준에서 보면
다른 건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데 일정이 레알 문제 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 9월 23일 ~ 10월 8일
롤드컵 잠정 일정 : 9월 28일 ~ 11월 4일 ( 본선 그룹스테이지 10월 6일부터)
위 일정이 바뀌는게 없다면.. 각 팀에서 몇명씩 나가는 순간 그 소속팀 롤드컵 연습은 레알 힘들다고 봅니다.
팀합이 엄청 중요한데 롤드컵 준비 기간동안 제대로 연습은 할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아시안 게임에 선발 되는 선수들이라면 롤드컵 나가는 팀 소속이라 봐야 하는데
한 두명이 빠진 상태에서 어떻게 연습이 될까요..
저는 그래서 무조건 팀으로 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나가는 팀 입장에서 일정이 헬 이겠지만 연습은 멤버 그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첫댓글 인정합니다 그냥 최근 우승팀으로 가는게 최고
일정이 저렇게 겹치면 뭐 어케 하라는거지....
솔직히 보는 맛은 팀 섞이는 거긴 한데 우승하려면 팀 단위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음 ㅋㅋㅋㅋ
ㅇㅈ
맞음 작년에도 이렇게 가야된다는 의견 좀 보였는데 갑자기 쏙 들어갔네요?? 우승을 위해서라면 젠지
+ 캐니언 또는 기인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lpl lck가 가있는거 감안하면 롤드컵 살짝 연기될 것 같기도 함
제발 차라리 롤드컵 연기되서 연습 시간 넉넉해지길 ...
S급 선수들 모두 모인 진또배기 슈퍼팀 한번 구경해보고 싶다
이대로면 일정 진짜 헬이네요 ㄷㄷㄷ
만약 그게 되면 젠지에 캐니언이나 기인 케리아가 적당한거같음
젠지 고고!
저.. 님들 MSI 티원이 우승하면 티원이 가는것도...? 그리구 댓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G1 G102 우승 못하면 젠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무조건 팀단위!
공감합니당
ㄹㅇ맞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팀이 좋다고 봅니다.
이거 ㅇㅈㅇㅈ
다른 스포츠랑 다르게 롤은 선수 하나 없으면 그팀 연습 자체가 빠개져서
와 일정 레전드네
올스타취소하고 연기할듯
와 일정이 이렇게 겹친다고....
일정 감안하면 맞는거같네요
팀게임이니까 팀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정 씹헬이네 씩스맨은 어캄?
그나마 아겜이랑 롤드컵 다 중국/한국에서 해서 다행인듯....
저도 어느팀이 가든 팀단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시안겜 대표 뽑히는게 오히려 독같음 롤드컵 기준으로
롤드컵 밀리지 않을까요? 라이엇 입장에서 아시안게임이랑 겹쳐서 좋을 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