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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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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129기 초급반을 마치며~
쥴리아 추천 0 조회 414 24.06.23 12: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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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2:44

    첫댓글 눈물찔끔 흘리고 갑니다아~
    머선 129 같은 기수로 만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우리 사랑 포레버~♡♡♡

  • 작성자 24.06.23 13:56

    정드니 이별이 아니고 시작
    우리에겐 이말이 더 어울리겠죠?^^
    자주 뵈어요❤️

  • 24.06.23 13:08

    줄리아님 포에버♡

  • 작성자 24.06.23 13:57

    썬업하느라 매일 고생^^이야
    열정의 여신 부럽고 고맙고 반가워❤️

  • 24.06.23 13:58

    @쥴리아 이제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

  • 작성자 24.06.23 14:00

    @Rosa(129기) 새로운 전진과 시작
    계속되는 129기 ^^
    번개 자주하면서 얼굴보기 ㅎㅎ

  • 24.06.23 14:02

    단톡방을 통해서 짐작은 했지만 막상 링거자국을 내눈으로 보면서, 줄리아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감추어진 열정을 확인할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열정이 제 안에 숨어 있는지 머선129동기들 만나기 전까진 긴가민가 했거든요.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탱고해요~~

  • 작성자 24.06.23 14:04

    네 저도 인생선배님이자 동기님이신 무아님처럼 살아가고파요 뒤늦게 맺은 탱고와 새로운 인연들이 더없이 소중한 인생의 길에 만나게 되어 기뻐요

  • 24.06.23 14:14

    링거투혼은 이번까지만 ... ^^ 줄리아의 탱고라이프가 지속되기를 바래요.

  • 작성자 24.06.23 14:17

    앞으로 한걸음 내딪게 인내하고 기다려주신 배려 잊지않고 천천히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 24.06.23 19:06

    막강 수업 후 드레스룸에서 해**가님이 눈가 촉촉하게 막강의 후기를 읊어줄 때도 찡 했는데, 줄리아님의 막강 후기글을 보며 제 방구석에서 눈물 찍- 흘려봅니다(아무도 안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시작이 반이고, 이미 벌써 반을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한단계 점프해서 나가야지요. 계속 꾸준히 해나갈 때 동기들과 선배 도우미들과 우리 품앗이들과 솔땅인들이 계속 함께 할거예요. 매주 발전하는 줄리아님 보면서 기뻤습니다. 수고 많았고, 탱고 계속 즐겨요, 우리! ( 그리고 동네에서 꼭 한잔 합시다 ㅋㅋㅋ) ^^*

  • 작성자 24.06.23 19:25

    네 쌉 개인시간 내시어 이렇게까지 수고해주신 시간들이 헛되지않게 솔땅에 대한 애정과 탱고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전진할게요 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4.06.23 21:42

    소녀감성 쥴리아님~.
    이런 예기치 않은 후기까지 쓰시고...
    순박한 사람들간의 정들을 느끼셨나보다..
    좋은 기수를 만난거예요~ㅎㅎ

  • 작성자 24.06.23 21:58

    제가 순박하다는 거죠?^^
    사람마다의 각기 다른 환경과 모습은 서로 다르겠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그 누가봐도 알수 있는것이니까요 되니님이 다른이에게 하시는 것처럼요 ㅎㅎ 제가 잘 따르는 이유 아실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즐탱 하십시요

  • 24.06.23 22:18

    쥴라이님 후기에
    누구보다도 더더 와닿고 제가 느끼고 하고자 하는 맘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지금은 우리~더디고 한템포 헤매이더라도 열의 만큼은
    놓지말자고욤ㅎ
    함께 의지하면서 토닥토닥
    쓰담쓰담~~홧팅요~~
    정이 넘치는 쥴리아님~~^^

  • 작성자 24.06.24 00:10

    공감해주시니 위로받고 힘이 되어요 ㅎㅎ
    동기가 많아 행복하고 든든해요
    화이팅💕

  • 24.06.23 22:57

    ^^~ 굿굿!!

  • 작성자 24.06.24 00:09

    애 많이 썼어요. 동분서주 고생많았구요.
    근사한 졸업공연 고고 ~^^기대할게요

  • 24.06.23 23:04

    좋은 와인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친구들과 함께 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을 129기로 만났으니, 오래오래 함께 즐겨요 :)

  • 작성자 24.06.24 00:07

    삽들 덕분에 알에서 깨고 나오는데 두려움없이 성큼 나온거 같아요 ㅎㅎㅎ 그동안 육체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 많은 마선129 자식들을 낳으셨네요. 이 감사함 탱고로 계속 밀고 갈게요 ^^

  • 24.06.23 23:13

    쥴리아님~~8주 수업을 마치며 느꼈던 그 감정들 하나하나 공감할 수 있게 후기를 잘 써주셨는지~~ 한줄 한줄 후기를 읽어가면서 제가 하고픈 말들을 대신 해주신듯 하여 정말 감사해요~♡ 넘 따뜻해지고 행복한 후기 였슴당! 앞으로 오~~~ 래 오~~~ 래 함께 해요~~울 네분 쌉님~ 도우미님~ 반장단님들 고생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당~~ 8주동안 받기만 한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 가득이었어요~~ ㅜㅜ 새로운 시작!! 머선 129, forever !!^^

  • 작성자 24.06.24 00:01

    한분 한분을 다 알기엔 너무 짧은 8주였던거 같아요 알에서 깨어나와 세상을 두리번 거리다보니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갔어요 . 앞르로 좀더 가끼이 할수있게 노력해봐요
    반장단님들 감사드리며
    머선129 홧팅

  • 24.06.23 23:54

    뒷짐쥐지 않겠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줄리아님 앞으로도 쭈욱 함께 가요.
    소개한 지인은 저도 아는 분일 듯^^

  • 작성자 24.06.23 23:57

    네 서로 서로 응원해요 우리 모두 ^^
    빨리 또 뵙겠습나다 ~

  • 24.06.24 18:46

    줄리아님 정성어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세상없이 몸치였던 제가 처음 살사 시작할때의 그 느낌 그대로네요
    춤을 통해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다~를 배웠고 그래서 수영도 도전하게 되었고 ~
    이제 탱고를 배우게 됐네요
    129기 동기로 만났으니
    우리 오래 오래 함께 해요~

  • 작성자 24.06.24 19:21

    네 ㅎㅎ 탱고땜에 찾게 된게 저도 여러개 생겼어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우리^^

  • 24.06.24 21:42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곧 또 뵈요.
    늦은 밤길 돌아서 귀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5 09:20

    에이~^^ 같은 방향에 내려드린걸요 모
    좋은 인연 끝까지 잘 이어가요

  • 24.06.24 21:52

    줄리아님 수쁘에서 처음 봤을 때와 넘 달라진 지금 ~~ 앞으로 열탱하실 예감이 팍팍
    같이 오래오래 가자구용~~~

  • 작성자 24.06.25 09:22

    쌉들 덕분에 알까는 중입니다 ^^ 열심히 노력해서 감자쌉 조금이라도 닮아가도록 즐탱해볼게요💕

  • 24.06.24 22:59

    진심 가득한 후기 잘 봤어요.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 해 지네요.
    글만 읽었는데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다음 모임때 인사나눠요^^

  • 작성자 24.06.25 12:12

    뭉클한 그 기분 ~ 아마도 동지애 아닐까요^^ 서로 다른 각자가 이제 우리가 되어 가면서 제게 그렇더라고요. 사회에서의 만남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달리는거라면 동호회의 모습은 서로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또다른 훈훈함이 있는거 같아요.
    함께라서 행복한 머선129 ㅎㅎ

  • 24.06.25 09:18

    아름다운 쥴리아님~후기도 예쁘게 잘쓰시네요^^ 탱고라이프 응원합니다~모임 있을때 인사나눠요^^

  • 작성자 24.06.25 12:14

    네 네 우리 잊지말고 인사 나눠요
    앞으로의 시간이 더 많을테니까요 😘

  • 24.07.01 23:45

    언니의 화려한 외모만 보다가
    진지한 후기를 보니 언니가 더 멋있어보이네요~
    함께 쭈욱~~열탱해요!!

  • 작성자 24.07.01 23:54

    수수 아니구요?^^
    탱고가 먼지 ~^^
    매일 열정과 절망을 오고 가네요 ㅎㅎ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우리 달라져 있겠죠?^^ 열심히 즐탱 화이팅💕

  • 24.07.19 08:07

    솔땅에대한 애정이 폴폴 풍겨나는 쥴리아님의 글보며 한켠 마음이 놓입니다..
    가늘고 길게...탱고라이프 같이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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