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3년 11월 12일(일요일)
☞인증: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잡는 절호의 장군봉,망태봉 인증기회를 놓치지마십시요
섬&산100 장군봉▲210m
망태봉▲152m
"광주요산회" 소매물도.대매물도 산행에 산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에 바다 갈림길이 11시40분에 열립니다.
소매물도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회원님들께서는 미리 예약을 위해 주민 앞자리,전화번호,실명을 신청란에 꼭 올려주시고,입금순으로 좌석 배치해 드리겠습니다.
(별도:호야님,뿌리님 문자나 카톡으로도가능)
☞(산행 후 목욕합니다.)
6.산행위치
대매물도 미리본사진
소매물도 미리본사진
☞ 산행정보☜
☞인증 : 섬&산100 대매물도 장군봉 ▲210m
소매물도 망태봉 ▲152m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 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다 .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곳일 것이다 . 비취빛 바다와 초원 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
등대가 있는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매물도 등대섬 . 푸른 초원이 펼쳐진 언덕 , 그리고 하얀 등대와 푸르른 바다는 한껏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 1 의 볼거리다 .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 신비로운 "모세의 바닷길 "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 한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 조금 깊은 곳에서 스쿠버다이빙도 가능하다 .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 바다 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 등대섬은 또 구석구석이 절경이다 . 해금강에서처럼 진시황의 신하 서불이 3 천의 동남동녀를 거느리고 불로초를 구하러 왔다가 이곳의 정취에 취해 '서불과차 '라는 글을 남겼다는 곳이 '글씽이 굴 '이다 . 이 굴 주위에는 용바위 , 처바위 , 촛대바위 등이 저마다 사연을 안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들 중에선 이미 이곳의 정취를 느껴본 사람들이 많다 .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의 진한 감동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소매물도나 등대섬은 어디랄 것도 없는 천혜의 갯바위 낚시터다 . 봄여름에는 참돔 , 농어 , 볼락 , 돌돔 , 가을 . 겨울에는 삼치 , 감성돔 등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1870 년경 김해김씨가 소매물도에 가면 해산물이 많아 굶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거제에서 입주하여 정착하였다고 한다 . 섬의 이름은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뜻에서 마미도라 불리었고 마미도는 매미도로 , 매미도가 매물도로 변음되었다고 한다 . 당산제와 중당제로 이어지는 당제의 전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슬픈 남매바위 이야기의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 관광자원으로서는 한려수도의 경관과 남매바위를 비롯한 기암과 등대섬이 있다 . 청정해역으로 해산물이 풍부하다 . 소매물도에 이웃하여 매물도 (이상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와 어유도 , 대덕도 , 소덕도 그리고 홍도 (이상 경상남도 통영시 송산면 )가 있다.
환영합니다
하늘이님~ 어서오세요
환영하오며 반가이 맞이합니다
하늘이님 참석 소식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너무 반가워요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첫 산행 신청합니다.(무각사)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여운님~
요산호 탑승을 환영하오며
반가이 맞이합니다
여운님
예약해야합니다
실명
주인번호 앞자리
전화번호가 있어야해요
운영진
아님 저한테라도 문자 남겨주세요
첫 산행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