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본성은 세상의 '누군가'가 될 수 없습니다.

[지혜사랑]

“You can never be a ‘somebody’ in the world because your intrinsic nature is not a limited, finite object located in space and time. Your Cosmic Spirit is unborn, nameless, indestructible, eternal and limitless.” 

"여러분의 본질은 공간과 시간에 존재하는 유한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은 결코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우주 정신은 태어나지 않았고, 이름도 없으며, 파괴되지 않고,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Being a ‘somebody’ is an illusory social construct that we try to achieve in order to prove our worthiness, sense of entitlement, specialness and validation in the world; it is like trying hard to fit a square peg into a round hole (it can never fit).  A somebody can only be a ‘part’ because deep down one is not whole or complete enough, one has boundaries (limitations).  How can God (Cosmic Consciousness) be a ‘somebody’?

'누군가'가 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 자격, 특별함,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성취하려고 하는 환상적인 사회적 구성물로, 그것은 마치 둥근 구멍에 네모난 못을 끼우려고 애쓰는 것과 같습니다(결코 맞을 수 없음).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 충분히 온전하거나 완전하지 않고 경계(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신(우주 의식)이 어떻게 '누군가'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