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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글방 백두대간 4기 19차(고치령~죽령, 2013.6.21~22)/물아래 대장님
하늘소 추천 0 조회 132 13.06.23 23: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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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4 08:24

    첫댓글 하늘소님 이것 저것 챙기라 좌충우돌 산행에 수고하셨습니다...
    소백산의 멋진 운무보다, 친구분과의 멋진 우정산행이 더 멋지네요...

  • 작성자 13.06.24 08:42

    형님,,,.. 커다란 발 걸음으로 덥석 덥석 가면 금방 가실텐데...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우정 산행도 하시고요... ㅎㅎㅎㅎ 감솨~~

  • 13.06.24 09:01

    장편소설 한 권을 읽었네요~~
    같이 걷고 싶은 길이였는데 에고 언제나 땜빵하려나 ㅎㅎㅎ
    뜨끈한 라면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13.06.24 10:22

    갑장 칭구가 왔으면 더.좋았는데...ㅎㅎㅎ
    반갑고 땜방 잘하시게나...~~^*^...

  • 13.06.24 10:11

    하늘소 형님 버스에서 증발하셨나요?
    사당에 내려서 인사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계시던데~ ㅎㅎㅎ
    캐츠비대장께서 선두리딩을 해주셔, 오랜만에 중간, 후미에서 가다보니 산행내내 얼굴한번 뵙지를 못했네요.
    종주대원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6.24 10:23

    혹시나 잡힐까봐 얼렁 왔지요..
    수고 많았고요..
    봉사하느라 수고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되면 참석합니다..

  • 13.06.24 11:04

    항상 잼난 글로 산방을 즐겁게 해주시는 하늘소님
    그 열정에 박수를 ...짝 짝 짝 !!
    산행 때 뵈여~~~~~^^
    글 잘 읽었습니당 ㅎ

  • 작성자 13.06.24 11:10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어찌 몸은 어떠신지요??
    ~~ 별일 있으라구여~~... 단련시키면 아무일도 아니라는 것 아시죠..~~
    다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꼭 그 단계를 넘겨야..~~
    더 잘 갈 수가 있지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넵 다음 산행에 뵙져~~ 파이팅~~

  • 13.06.24 11:14

    조망이 안터져 아쉬움은 있었지만 적당한 이슬비가 내려 산행하기 참좋은 날씨였습니다 3기때는 7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았는데 이번에는 오디도 따먹구 도라지,당귀도 채취하고 살방 살방 내려오니 10시간 걸렷네요 7월 정기산행때 뵙겠습니다 백숙으로 공양 드리지요

  • 작성자 13.06.24 11:39

    고마 고마~~ 공양까진 없구 산에서 자주 보고,,, 힘차게 운동하면 되지요.. 대장님 힘내고,,,
    그런데 도라지가 있었다고라~~.. 헉~~...
    ㅋㅋㅋㅋ,, 네 7월 산행에서 봅시다..~~ 자주 연락하자고 요..~~

  • 13.06.24 14:47

    헉~~~ 7시산반~~
    소백산이 마라톤 코스는 아닌디~~

  • 13.06.24 14:04

    하늘소님이 있어 항상 즐겁습니다.
    산행길에서 자주 뵙기를 ~~

  • 작성자 13.06.24 15:45

    저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요..

  • 13.06.24 14:45

    즈그덜끼리만 만난거 다 묵고~~
    라면 국물도 없드만~~
    정산가서 케츠비님 백숙은 꼭 얻어묵어야지~~

  • 작성자 13.06.24 15:48

    ㅎㅎㅎ 지송합니다...이번 참석인원이 대군이라 제 입에도 많이 못먹었습니다... 라면은 끊이고 한 젓가락도 못 먹고 주윤발 대장 후미조로 자진납세했습니다...ㅎㅎ
    다음부터는 챙겨드리겠습니다..

  • 13.06.25 00:42

    후기글 재미나게 보구요~~선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글보구 다~~알았습니다요. 저두 고기좋아하는디~~ 그대신에 라면은 맛나게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도 먹고싶었는데 다음에 대간 오시면 후미에서 오세요. 은언니만 챙기시지마시고 다른 여산우님도 맛난것 먹을줄거든요. 암튼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5 09:19

    선두요???...이슬 털면서 갔지요.... 이번엔 칭구 지원조 산행이였습니다.. 무사히 잘 마치고..~~
    칭구는 대간갈 실력으론 아직 부족하더군요..
    헉~~...고기..분명 육수까지...1.5kg되는데 너무 잘 팔리더군요...
    라면은 먹지 않고 드린.것이고..ㅋㅋㅋ
    쏘주도 금방.동나고..
    은비령님을 후미로 모셔 가면.. 모든게 해결되네요..
    커피 주문까지...
    수금안되였지만...부자된 하룹니다...
    ~~..산행에 뵈여.. 파이팅

  • 13.06.25 11:25

    피그여왕님~~ 샘내긴~~ 하늘소님이 오는 날은 공주가 된 기분 아시나요??
    그리하며 매일 밤 정화수 떠놓고 하늘소님 오시길 빌고 또 빌다보면 기도발이 먹히는 날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13.06.25 11:57

    헉~~ 은비령님~~~!!! 무서워 서리~~ ㅎㅎㅎㅎ...

  • 13.06.25 11:27

    오랫된 벗과 함께 공기좋은 대간 길을 걷는 기분이 어떨까?? 무지좋죠.. 세월이 지난 뒤 벗과 함께 이 날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13.06.25 12:02

    어릴적 벗들의 건강을 챙기다 보면,,, 제 홀로 즐거워 지더군요..
    무심할 것 같은 50대를 바라 보며,,,, 저 칭구 자주 온누리 올 것이라 믿어요..
    한돌 대장님 한북천마지맥 1차에서도 왔었고,, 이번에 두번째,, 푸르나 옆이 바로 그 친구랍니다.
    날씬한 칭구도 어릴적 벗으로 오산 종주를 13시간 안에 들어온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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