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네거리의 마리아병원이 잘한다고 하구요, 또 앞산네거리 즉결재판소 쪽의 여성차병원 이정형 원장님, 동산병원 불임클리닉 이정우 선생님이 잘한다고 하네요.
마리아는 얘기만 들었는데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셨고 차병원은 시누이가 맹신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아들을 얻었어요.
그리고 직장동료 두명(결혼 3년, 5년된 경우인데)이 동산병원을 적극 추천했는데, 둘 다 이곳에서 아기를 얻었답니다.
저랑은 조금 안맞았습니다.
저는 동산의료원에서 검사받는 중에 다행히 아기가 생겼습니다.
먼저 상담을 해보시고 믿음이 가는 곳을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