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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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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머선129. 역대 기수 중 제129나!!” 종강… 그 새로운 시작 앞에… … 3 (의리의 심포, 첫 포트럭)
레아^^(머선129) 추천 0 조회 176 24.06.25 23: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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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1:02

    첫댓글 밀롱가를 방불케했던 첫 포트럭이였죠 ㅎㅎ

  • 24.06.26 13:23

    심야포차 생각이 또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는 같이있던 분들이 다 어색했던것 같은데..
    지금 보니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 소중하고 좋은사람들밖에 없었네요...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행복한시간 보내고왔을텐데...이제 다시 못갈 클라우드나인이라 더 아쉽기만합니다.

  • 24.06.27 11:02

    로사님..레아님..등등..129기 인재들 넘 많아서 좋다요.

  • 24.06.27 11:01

    베지밀도 수쁘락도 뒷풀이도 못 가고 했던 나였는데 금요 강습 후 주어진 첫 포트럭 파티를 열어준 레이님이 어찌나 고맙던지..
    129기의 보물..레아님~~
    행사를 주최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데 수고로움에 우린 즐겁고 고마웠어요.

  • 24.06.28 08:13

    레아 ^ ^
    긍정 에너지도 좋고 밝은 미소도 좋고 건강한 피지컬도
    좋네 ㅎ
    공부도 열심히 하고 ^ ^
    옵하도 포트럭 있고 싶었지만 생활 루틴을 위해
    꾹꾹꾹 참았지 ㅎㅎ
    마음은 항상 포트럭에 있었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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