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후가시 많이주고 조금씩 이동..그게 아님 100% 발 닿어서 불합격, 직선주행도 진짜 쫍아용그건 조심하면 됩니다.
너투브에서 2종소형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있는데 기능 시험이라 직접 오토바이 타고 타보셔야 할듯요.학원도 비싸지만 1번 취득해서 계속 가는 거라면 투자할만 하죠.학원가도 별거 없어요.본인이 방법 요령 다 섭렵해야 합니다.
기아 잇는 오토바이 가지고후가실 많이 주면서 이동 연습 많이 하세용그게 젤중요함, ,
학원이 정신건강에 젤 좋습니다
나이 들어서사고 위험 있는것은안타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받아서 바로 팔겠습니다. 바이크는 사람없는 무인도 에서 타시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 외에는 말리고 싶네요의사들이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는 취미가 바이크 라더군요 한번 다치면 복합골절은 기본이고 목숨 부지하는것도 힘들다고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아시다 시피 내가 안전운전한다고 해서 사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차와 달리 온몸이 노출되 있어서한번다치면 그냥 인생 조집니다. 오토바이는 면허도 따지마세요 취미로 하실거면
제가 99년인가? 2000년도인가 그때 취득했습니다그당시 구월동에서 퀵써비스일을하면서 도전해봤는데하필 비가왔죠ㅡ인천 고잔동에 면허시험장 제가 30번쯤? 이었던거같은데요앞에분들 보니 처음코스가 왼쪽으로 꺽이는 굴절부터 시작이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바이크를 인수받고 시작지점까지 클러치유격을느끼며...엑셀링까지 해보니 핸들이 좀 무거운거 빼고는 괜챤았습니다그래서 시작부분에서 과감히 속도를 살짝 올리련서 좌턴 ㅡ그리고 또 우턴! 어랏 겁나쉽네? ㅋㅋ그렇게 다른코스는 더욱쉬웠네요다른횐님들 말씀처럼 125cc 기어있는 오토바이로 연습좀하시면어렵진 않을듯합니다그러나 저는 2002월드컵이후 타본적이없어요 아마도 스쿠터도못탈듯합니다 ㅋㅋㅋ
그당시ㅡ인천 시험장에 cb400 이었습니다
@찐따짱 포인트라고 한다면핸들로만 꺽을려면 할수가 없습니다무조건 속도를 살짝올려서 순간적으로 탈출해야합니다무서워서 천천히 가다간 무조건 탈락!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랑이라면 자랑입니다만1종보통 1종대형 2종소형 트레일러까지 저는 한번에 붙었습니다^^ ㅋㅋ 자랑맞습니다
2종 소형.. 90%가 떨어진다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죠..? 고딩때 청룡쇼바좀 올리고 다녔던 저도 500cc한번 타보겠다고 응시했다가 보기좋게 낙방... 덕분에 아직 살아있나 봅니다..
그냥 오토바이 타고 댕겨던 분이면 걍 바로 면허 시험장 가서 시험보시고 그게 아니면 학원에 댕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종 소형 정말로 학원가서 돈주고 사세요 그게 정신 건강도 좋고 젤로 맘 편해요 저도 딸려고 하는데 전에 센타 사장이 2종소형 강습 시켜 주는데 있다고 하는데 가격이 10만원즘?근데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고 문제는 거기서 연습 해도 막상 시험장 오토바이 하고 다르기 떄문에 낮설어서 힘들죠 ;;그냥 돈더주시고 학원가서 사세요 3일이면 되고 그게 낳을듯 저도 괜히 싸게 알아 보다가 떨어지고 다시 가서 접수 하고 ;;그냥 돈주고 사세요 ㅋ
작년10월 면허따서 가끔다니는데 백운계곡넘어 가평으로해서 양수리지나 집에 오는 코스를 잴 맘에 들더라구요 포천로드도 다녀보고 물좋은 가평길도 다녀보고 차운전하듯 지킬거 지키면 사고 없어요 아마도 몇번끌고 다녀보면 바로 할리로 바꾸고 싶어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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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가시 많이주고 조금씩 이동..그게 아님 100% 발 닿어서 불합격, 직선주행도 진짜 쫍아용
그건 조심하면 됩니다.
너투브에서 2종소형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있는데 기능 시험이라 직접 오토바이 타고 타보셔야 할듯요.학원도 비싸지만 1번 취득해서 계속 가는 거라면 투자할만 하죠.학원가도 별거 없어요.본인이 방법 요령 다 섭렵해야 합니다.
기아 잇는 오토바이 가지고
후가실 많이 주면서 이동 연습 많이 하세용
그게 젤중요함, ,
학원이 정신건강에 젤 좋습니다
나이 들어서
사고 위험 있는것은
안타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받아서 바로 팔겠습니다. 바이크는 사람없는 무인도 에서 타시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 외에는 말리고 싶네요
의사들이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는 취미가 바이크 라더군요 한번 다치면 복합골절은 기본이고 목숨 부지하는것도 힘들다고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아시다 시피 내가 안전운전한다고 해서 사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차와 달리 온몸이 노출되 있어서
한번다치면 그냥 인생 조집니다. 오토바이는 면허도 따지마세요 취미로 하실거면
제가 99년인가? 2000년도인가 그때 취득했습니다
그당시 구월동에서 퀵써비스일을하면서 도전해봤는데
하필 비가왔죠ㅡ인천 고잔동에 면허시험장 제가 30번쯤? 이었던거같은데요
앞에분들 보니 처음코스가 왼쪽으로 꺽이는 굴절부터 시작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이크를 인수받고 시작지점까지 클러치유격을느끼며...
엑셀링까지 해보니 핸들이 좀 무거운거 빼고는 괜챤았습니다
그래서 시작부분에서 과감히 속도를 살짝 올리련서 좌턴 ㅡ그리고 또 우턴! 어랏 겁나쉽네? ㅋㅋ
그렇게 다른코스는 더욱쉬웠네요
다른횐님들 말씀처럼 125cc 기어있는 오토바이로 연습좀하시면
어렵진 않을듯합니다
그러나 저는 2002월드컵이후 타본적이없어요 아마도 스쿠터도못탈듯합니다 ㅋㅋㅋ
그당시ㅡ인천 시험장에 cb400 이었습니다
@찐따짱 포인트라고 한다면
핸들로만 꺽을려면 할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속도를 살짝올려서 순간적으로 탈출해야합니다
무서워서 천천히 가다간 무조건 탈락!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랑이라면 자랑입니다만
1종보통 1종대형 2종소형 트레일러까지 저는 한번에 붙었습니다^^ ㅋㅋ 자랑맞습니다
2종 소형.. 90%가 떨어진다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죠..? 고딩때 청룡쇼바좀 올리고 다녔던 저도 500cc한번 타보겠다고 응시했다가 보기좋게 낙방... 덕분에 아직 살아있나 봅니다..
그냥 오토바이 타고 댕겨던 분이면 걍 바로 면허 시험장 가서 시험보시고 그게 아니면 학원에 댕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종 소형 정말로 학원가서 돈주고 사세요
그게 정신 건강도 좋고 젤로 맘 편해요
저도 딸려고 하는데 전에 센타 사장이
2종소형 강습 시켜 주는데 있다고 하는데 가격이 10만원즘?
근데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고
문제는 거기서 연습 해도 막상 시험장 오토바이 하고 다르기 떄문에 낮설어서 힘들죠 ;;
그냥 돈더주시고 학원가서 사세요
3일이면 되고 그게 낳을듯 저도 괜히 싸게 알아 보다가 떨어지고 다시 가서 접수 하고 ;;
그냥 돈주고 사세요 ㅋ
작년10월 면허따서 가끔다니는데 백운계곡넘어 가평으로해서 양수리지나 집에 오는 코스를 잴 맘에 들더라구요 포천로드도 다녀보고 물좋은 가평길도 다녀보고 차운전하듯 지킬거 지키면 사고 없어요 아마도 몇번끌고 다녀보면 바로 할리로 바꾸고 싶어질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