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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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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후기-에피소드 서영이와 함께한 네번째 보라 여행(1)
한나래 추천 0 조회 1,540 11.08.20 01: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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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20 01:46

    첫댓글 작성중인데 몇개만에 끝내려고 욕심을 부려서 하나가 너무 길어요. ㅜㅜ
    졸려서 다 못쓰겠어요.
    나머지는 내일 채울게요, 일단 사진부터..

    아 그리고 이제 보니 다음이 게시판에 iframe 태그를 제한한다고 나오네요.
    딸기님이 그렇게 설정을 해두신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래서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할 수 없네요. ㅜㅜ
    좀 풀어주시면 동영상도 올릴텐데요.
    다음 동영상은 영 별로라.... ㅜㅜ

    아 일단 자야겠어요.ㅋ

  • 11.08.20 07:11

    헬기타고 들어가는게 아직도 있군요!!!
    헬기픽업 서비스 정보가 궁금해요!!!
    돌아올때 몇시까지 가능한지두요-

    후기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당!!! ^_^

  • 작성자 11.08.21 14:08

    시간이 언제까지 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아마 해 떨어지고 나면 운행 안할것 같아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한국인이 하는 업체는 없는걸로 알고있고 외국 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격대비 단순 픽업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픽업만 해주더군요. 가격도 비싸구요.
    보라에서 쓴 돈의 거의 절반이 저 짧은 시간에 날아갔습니다.ㅋ
    딸아이가 꼭 타고 유치원에서 자랑을 해야한다고, 옛날에 탄건 기억도 안난다고해서 경험삼아 한번 태워주려 탄거거든요.ㅋ

  • 11.08.20 10:57

    사진이 예술이네요^^

  • 작성자 11.08.21 14:09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1 14:09

    이거 비밀인데요. 애도 좋긴하지만 애랑 갈때가 되면 젋어서 둘이 갈때가 더 그리우실겁니다.ㅋㅋㅋ

  • 11.08.20 18:33

    선셋 사진... 눈부십니다..... 아기가 있어서 더 완벽하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이랄까? 참 좋아보이네요. 사진보면서 저도 입가에 미소가 ㅎㅎㅎ

  • 작성자 11.08.21 14:10

    애가 없어도 보라카이 석양은 정말 멋지지요.ㅋ 물론 울 공주님과 노는게 너무 재미있긴하지만요.ㅎㅎㅎ

  • 11.08.21 09:47

    사진도 멋지고, 어떻게 헬기 픽업을 받으셨죠... 저희는 필항공 에어텔로 9월에 가는데.. 깔리보를 거쳐 가야되는데.. 이동경로가 넘 길어서 애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행복한 여행후기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8.21 14:15

    깔리보까지 픽업되긴합니다. 다만 돈이 어마어마하지요.
    게다가 헬기는 에어컨도 없어요.^^
    미리 트렌스퍼 업체에 예약하셔서 버스 좌석을 잘 확보하시는게 가장 편한 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대가족이시니 벤으로 단체 이동도 괜찮을것 같구요.

  • 11.08.21 10:04

    서영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엄마도 미인~ 서영이도 미인 ~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모녀가 수레바퀴 처럼 생긴 위자 에서 찍은 사진 넘 아름다워요~ 다음 후기도 기대 할께요~

  • 작성자 11.08.21 14:15

    감사합니다. 그런데 후기에서 쓸 내용이 없긴해요. 종일 수영하고 모래놀이 하는 사진밖에 없어서요. ㅜㅜ

  • 11.08.22 12:15

    썬셋 정말 멋지내요... 황홀합니다 보는내내^^

  • 작성자 11.08.22 23:30

    건기는 거의 매일 저런 하늘을 볼 수 있다니... 참 멋진 곳이지요.^^

  • 11.08.22 14:53

    와~~ 사진들마다 어쩜 그리 엽서 같은지요... 후기 잘 봤습니다~~ 서영이 정말 이쁘네요~~ 엄마 닮아서 늘씬하니~ 이쁜가봐요

  • 작성자 11.08.22 23:31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먹는걸 좋아해서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ㅋ

  • 11.08.22 18:35

    아....서영이가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1.08.22 23:32

    딸이라 귀여운 짓을 좀 많이 하긴 합니다.^^

  • 11.08.30 13:03

    모녀지간 마주보는 미소가 참 행복을 말해주네요... 날씨도 좋고 복받으셨어요...

  • 작성자 11.08.30 16:14

    그러게요 보라에 갈 때 마다 날씨가 좋네요.^^

  • 11.09.16 17:15

    헬리콥터 픽업하는 외국 사이트 주소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저희 아들 둘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 작성자 11.09.17 23:17

    음 나고 와서 이런말 드리긴 그렇지만 정말 가격대비에 요즘은 좀 비추천이긴 한데요. 게다가 3인 정원이라....ㅋ
    일단 쪽지는 드리겠습니다.

  • 11.09.22 03:01

    픽업 서비스 이용하시는 군요.. 버그카 타고 전망대는 안 가셧는지요? 전에.. 가셨던 후기에도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호핑, 세일링, 웨스트코브. 이렇게 하신것 같아요..
    사실,, 애들 데리고 매끼 밥먹으러 다니는 것도 귀찮고 일 일것 같아요. 아이 데리고 너무 많은걸 하려 하면.. 안되겠지요..?ㅎㅎ 헬리콥터 멋지긴 해요. 글구.. 아이데리고 대단하세요. 음.. 모험을 즐기시는둣. 우린 힘들고 귀찮은거 짜증내는 아빠인뎅..ㅋㅋㅋ

  • 작성자 11.09.23 00:32

    ㅎ 절대 모험을 즐기진 않습니다. 후기에 보시다시피 전 걍 보라에 가면 해변에서 죽치고 놀기만 해요. 버그카는 애가 어릴때 했었구요 그다지 보라에서 갈때마다 해야할 엑티비티로 생각하지 않아서 이제 할 생각이 없어요. 뭐 한번은 해볼만 하지만요.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가 편하도록 각종 즐길거리에 투자하기 보다는 편하게 예쁜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차라리 리조트에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고급리조트라면 픽업도 포함이 되지요. ^^
    사실 보라카이가 픽업서비스가 크게 필요한 곳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 11.10.03 02:28

    글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여.씨에어 국내선을 3시30분꺼에서 앞당겨서 타셨잖아여.사람이 많지 않을때 빨리 타게 해달라고하면 추가요금 없이 시간 앞당겨서 탈수있게 해주나여.??
    국내선만 가능한거겠죠?귀국할때 국제선 (세부퍼시픽)은 시간 옮기는건 안되겠죠??

  • 작성자 11.10.03 17:32

    국제선은 당연히 안되겠지요. 운항 편수도 하루 한두편에 불과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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