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봄바람 그리고 반짝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나 좋았던 가덕해벽이었습니다.
그 풍경속에서 자신만의 몸사위를 만들어가는 형제님들의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참석자 : 16명
노상백등반대장.이상봉.복성욱.진용택.이찬호.고병찬.이성희.임종례.김종한.배종하.김대연.김도훈.장제필(장은진).김영곤.김지혜
봄햇살이 눈부신 가덕해벽입니다
은진이도 한 판 한답니다^^
배종하씨는 하루종일 낚시삼매경..
인기루트 어부~ 5.12c 의 노상백대장
김종한군은 45m 짜리5.13~루트에
어마무시하네요
요즘 두각을 나타내는 고병찬
패션도 시원합니다^^
진용택
복성욱
김대연
이성희
임종례
맛난 점심도 먹고
김도훈
장제필
이상봉
김지혜
손끝이 아리할정도로 열심히 한 형제님들
하루의 등반을 끝마칩니다
닭도리탕은 하루 종일 낚시만 한 배종하군이 쏘았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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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앨범
24.3.10. 가덕해벽.
이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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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24.03.11 19: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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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위기 좋아요
근데 종한이는 아줌마 머리 ?
종하니.쏴.라.있.네~~^^
좋은그림과 이뿐글잘보고갑니다.
즐거웠습니다 👍
저녁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