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현빈이에게 기댄다
" 왜이렇게 늦니.. 니연락 받는거..
도도왕자님 얼음왕자님,, 나의왕자님 ^-^"
........... 저년을 보면 정말 딱! 생각나는말이있습니다
저년을 위해서 이런말이 태어났군요 ^-^
미.친.년
제가 무슨 도도왕자여!?!? -,.- 이봐 귀후벼파고
잘들어 +ㅁ+!!!
(지혼자해꼬지중)
저녀석은 싸가지왕자여 -,.-!!! 오케이?1
"꺼져 귀찮게 하지말고.."-현빈
"키킥.. 뭐 그럴줄 알았어 ^-^..
이렇게 쉽다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했으니까.."-여자1
"닥치고 좀 꺼져라? 술맛 배린다 ^-^"-현빈
흠칫 놀라는 여자 =_= 그러게 왠만하면 꺼지래잖냐 -ㅠ-!!
나를 보고는
"와 정말 잘생겼는데? 천연 기념물 감이야 ^-^
새로 온 멤버라지? 킥! 하여간..."-여자
내볼을 살짝살짝 어루만지는 그여자,
더러워
살짝 밀쳐냈다 =_= (존나 구라까네 )
흠! 그래! 아주 쎄게 밀어버렷따 ㅠ_ㅠ!!!
"어이구 , 또 도도왕자님 생겨나겠네 ^-^?"-여자1
사악하게 웃지좀마 이 나쁜여자야 >ㅇ<!!!
그러더니 엉딩이를 살랑살랑살랑 흔들며 저만치간다
잘가 굿바이 우리 이제 영원히 만나지말자 -_-)~
그리고 본격적으로 술을 먹기시작했다 + _+,
츄르르릅 @ㅠ@+
이때 혀가 고꾸라지는 언어 실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유리꼬상 -_-
"다아아아! 내술이다 >ㅇ<!!"-유리꼬
"닥쳐!! 이건 내술이라고 +ㅁ+!!"-시유
"우엥엥엥 ㅠ_ㅠ"-유리꼬
"너먼데 유리꼬 울리는거야 >_<!!"-태양
울고 때리고 편들고 =_=
술먹으면 나오는 술 버릇인가보다 뭬친쉐키들 이하뭬친년들,
아니아니 뭬친년 =_=.. 하마터면 나까지 뭬친년 취급당할뻔
햇짢아 ㅠ_ㅠ?
아무런말없이 고독을씹는 그 나그네~
아~ 멋찌구리한 우리의? 현빈쓰!!
-툭툭
애꿎은 술잔만 난 노려보고 있었을뿐이다
이 놈의 술잔이 계속 나를 노려보는거 잇제 >ㅇ<?!
허참!! 내가내가 술거렁뱅이라고 ㅠ0ㅠ
막욕도 하면서 ㅠ_ㅠ!! 추잡한놈이라면서 ㅠ_ㅠ!!
나가 뒈져라면서 ㅠ0ㅠ!!!! ( 돌 은 놈 )
흠흠 @0@~~~
나는 그렇게 시유와 닭커플들이 뻗은곳에 같이
뻗게 되었다 =_=
"음냐 음냐 @0@~ "-시현
- 다음날
머리가 아주 지끈지끈 =_= 내몸은 후질근~~
얼굴에는 떼꾸장 물이 좔좔좔 >ㅠ<!!!
상큼한 비누 비누야 넌 누굴 담아서 그렇게
상.큼 한거니 >_<?
나는 ~ 몸짱 을 닮아서 존나게 잘빠졌단다 >_<!!
(단지 이것만 말하고 싶엇음 -_-)
흠흠 =_=! 작가 꺼저버려 요새 왜;케 시비가 많아 >_<!!
(그러니까 다음에는 .. 흠~ -무시)
췌췟!.. =_= 나는 모범생이다 >_<!!
교복을 아주 살풋이 놓고 에로틱? 하게
"훗 - 교복 넌 너무 많이 컷어 ^-^"-시현
라는 의미모를 말을 남기고 그녀석을 고문하기시작햇다
"나의 정의스러운 봉 다리미를 받아라 얍 >_<!!"-시현
-지지지직
난 들을수있다 왜냐? 천재니까 =_=
교복의 살이 찢어지는! 고통의 비명!!!1
(요새 많이 미쳐간다)
=_=^.. 케케케케 >_<!!!
이제널 몸단장해줄께 ^-^
향수 촤르르륵 부리고 >_<,
...... 됐어 됐어 교복이 무슨 몸단장!!
얼굴이 되면 끝이지 훗 -_-v
♬달빛 창가가 드르는 곳에 잘빠진 미끈한 남자 한마리 ♬
라는 대사가 자꾸 떠올라 작곡을 붙였다
그 미끈한남자가 왠지 나 같아서 !!
다시 거울을 보고
"후움 완벽해 >_<)b"-시현
다시 거울을 보고
"넌 누굴닮아서 그렇게 꽃미남이니 ^-^?!"-시현
다시 거울을 보고
"이놈의 세키 정말 죽이도록 멋있구나 ㅠ_ㅠ!!"-시현
재미없다 안할란다 =_=... 난요새 많이 미쳐간다..
문을 쏘옥 열어보니 벌써부터 기다리는 나의 친.구.들
오우 ~ 이제 날 왕따취급 안할꺼여 ㅠ0ㅠ?
내가 호로틱 얼굴을 취하자 =_=
"애들아 가자~ "- 시유
시유세키의 한마디에 우르르르 교실로 떠나버린다
동지들로부터 배신당했다?!?!
꺄울 ㅠ0ㅠ!!!!!
"같이가 이눔의 쉐키들아 -0-!!"-시현
왜 또 이런 CF가 생각나는거여 ㅠ_ㅠ!!
"다리가 길어보이는학생복 아이비 클럽!"
"헥헥헥 >0< 이복도 무지 기네 >0<!!"-시현
- 40편기대요 ^-^
제 두번째 소설 제목 이 나왔습니다
※※나는 앙칼진 고양이다※※
예고구요 , 많이 바주세요 ^-^ , 제 제목 쌔벼가면
헤헤 어떡해 되실지 ... =_=............
작가는 꼴말이 생명이라지요 ^-^
다시 수정했습니다 =_= 약 50~55편 예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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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남장한 쌔끈Girl 전설의 4대천황 되다! ((Let 's GO,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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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궁 ! ! 너무 잼있어서 눈물이 다나네.....님의 2번째 소설도 볼게요
└─끝내야하죠 히히, =_=b
헛.. ㅠㅅ ㅠ. . 계속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