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너무너무 잘했고 수고했어 짱이에요 기특해요 18일 페스티벌이니까 아마 오늘 갈거 같은데 몸 조심히 잘 다녀와 <3 이번에 페스티벌 하는데가 다낭 근처 호이안이라는데 내가 전에 베트남 살면서 몇번 갔던 곳이거든? 그래서 저녁이나 그럴때 시간 나면 가보라고 맛집 추천 하나 가지고 왔지요 “PHƯƠNG BEACH Restaurant” 이라는 식당인데 바다 바로 옆쪽이구 갑각류 말고 베트남 음식 맛있는거 많이 팔더라고? 한국인들이나 사람들 많이 없고 조용하고해서 아마 가서 먹고 오기에 편할거같아서 은근 슬쩍 추천해봤어 ㅋㅋㅋ 스케줄 바쁜데 체력 관리 잘할거 알지만 더 더 몸 안아프게 조심하고 항상 응원해 내 사랑 내 어제, 오늘 또 내일이 되어줘서 고마워 지금쯤이면 일어났을까 싶은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오늘 세상이 당신의 편에 서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