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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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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스크랩 WWE의 새로운 전쟁 - 트리플에이치 vs 빈스맥맨.jpg (완결판)
우너식 추천 0 조회 540 15.02.05 16: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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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5 18:53

    첫댓글 캬 정말 좋은 글입니다

  • 15.02.05 23:59

    일단 헌터가 전권을 잡게되면 아마 매니아들이 싫어할만한 각본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헌터가 애티튜드 시대를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은거야 본인이 여러번 언급한거고, 헌터는 스턴트보다는 스토리텔링을 상당히 중시한다고 밝혔고, 실제로도 nxt를 보면 헌터가 어떤 스타일을 가는지 감이 나오죠.

    전성기 빈스처럼 진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아닌듯하지만, 적어도 헌터는 자신이 받은걸 홀랑 망하게 할 경영자도 아닌듯 합니다

  • 15.02.06 00:07

    다만 윗 글에서 헌터가 겉모습보다는 열정을 중시한다고 써있던데 저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글에서 뺀다고 이야기하는 로만 레인스를 밀어주는 것도 그렇고(펑크는 레인스가 헌터 라인이라 비난했다죠. 사실 레인스는 더락 친척이라 혈연 빽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만), 현재 nxt에서 많은 푸쉬를 받는 선수 중 한 명인 배런 코빈도 레슬링 경력자가 아니죠. 헌터가 중시하는건 '아우라'라가 아닐까 합니다. 겉모습도 겉모습이지만, 헌터가 총애하는 선수들에게 나름의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레인스나 코빈도 상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고...

  • 15.02.06 17:21

    권력vs 세력 ㅋ

  • 15.02.06 19:35

    잃는동안에...지루함도없고 너무좋네요.. 심지어 너무짧게느껴질만큼....지금은 확실히 빈스같이하면 좀.. 안좋은건있긴하지요.. 빈스는 악역에게 오는 환호를 없애기위해... 기술봉인이라는..머...대책도 가끔내리기도한다고하던데.. 그건..너무안좋고.. 오히려 그려면그럴수록 팬들은 더욱어 환호를할테고.. 요즘같으면 세자로를대표로 봐도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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