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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국악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중앙컬처밴드. 'one'의 멤버들. 7: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그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교육을 받고, 우리음악을 바탕으로 한 신선한 음악들을 들고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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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봉] -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 - 키키, 세발자전거 활동후 2001년 자전거 탄 풍경 결성 - 2005년 멤버 김형섭과 '나무자전거' 결성 및 음반 발표 - 영화 '선생 김봉두'OST '보물' 작사/곡 등 [김형섭] - 여행스케치로 데뷔 - 솔로활동, 세발자전거 활동 후 2001년 자전거 탄 풍경 결성 - 2005년 멤버 강인봉과 '나무자전거' 결성 및 음반 발표 - MBC 드라마 '단팥빵', KBS 드라마 '쾌걸춘향'OST 참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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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타악 연구소 예술단은 우리 장단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통타악을 계승, 발전시키며 우리장단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한 전문 예술단체이다. 단장 방승환을 중심으로 국악과 무용을 전공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제10회 서울 국악대경연에서 장원을 수상하는 등 가무악에 대한 기량을 고루 갖추었고 U.N 및 세계 무용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한 예술성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데 공헌하였으며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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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상상놀이단은 '청년 문화센터'이자 '대안학교'인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만들어진 문화벤처 그룹으로, 생태주의에 기초해서 재활용과 상상으로 공연 상품을 개발하고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국제 교류를 하는 <공연하는 학교>이자 <교육하는 예술단>이다. 2004년 6월 창단 이후 10대, 20대, 30대가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공연예술가, 문화 교사, 손노동 장인의 활력 넘치는 삶을 지향하는 <라이프 디자인 그룹>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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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타악팀을 비롯하여 미국, 쿠바, 프랑스, 일본, 스웨덴, 대만 등 해외 팀의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깔을 가진 리듬들을 서울광장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타악'이란 하나의 매개체만으로 언어와 관습, 인종을 뛰어 넘어, 온 인류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화합과 공감의 한마당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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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타악팀을 비롯하여 미국, 쿠바, 프랑스, 일본, 스웨덴, 대만 등 해외 팀의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깔을 가진 리듬들을 서울광장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타악'이란 하나의 매개체만으로 언어와 관습, 인종을 뛰어 넘어, 온 인류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화합과 공감의 한마당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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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객과 함꼐 즐기고, 공감하는 연주로 잘 알려진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밴드 '일렉쿠키(Elec Cookie)'가 핑크리본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오는 2004년 10월 핑크리본캠페인에서 유방암 환우회와 함께 일반인들에게 핑크 리본 뱃지와 자가진단 카드를 나누어주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연구 발전 기금 모음을 위한 바자회에 참가하는 등, 유방암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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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휴먼 다큐 <한민족 리포트>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적셨던 감동스토리의 주인공 클래시컬 탱고 듀오 <오리엔탱고>는 동양인 최초로 아르헨티나 국립음악홀무대에 서는 등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직접 탱고를 연주하면서 실력을 인정 받은 자랑스런 한국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정통 탱고와 한국 음악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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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의 매력은 아름다운 음색의 "마림바"와 열정을 상징하는 "라틴퍼커션".... 강한 비트의 "세트드럼" 그리고 웅장하고도 화려한 "팀파니"의 조화에서 시작된다. 기존의 클래색, 재즈등의 곡들을 팀 색깔에 맞게 편곡하여 연주하는 것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poly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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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카펠라의 고정 관념을 탈피하여 세련된 대중 음악으로 아카펠라를 발전시켜 온 국내 최정상 5인조혼성 그룹. 국내 최초로 아카펠라에 드럼 비트의 반주 도입, 재즈 스캣과 알엔비 보컬을 접목한 역량있는 팀. 모든 장르의 곡을 아카펠라로 직접 편곡하여 만들 뿐 아니라, 한국적 스타일의 아카펠라를 직접 작곡하는 음악성이 뛰어난 국내 최고의 팀. 목소리로만 이루어지는 경이롭고 신비한 음악. 전자음악을 벗은 순수하고 인간적인 음악이 빚어낼 열광과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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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AIKALSKY SAMO 러시아 전통 민속 예술단인 "Dream"은 1992년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옴스크에서 결성되었다. 그룹의 정식 러시아어 명칭은 "MECHTA"이고, 영어 명칭은 "Ensemble of Dance "이다. MECHTA는 러시아로 꿈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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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창단된 가림다 현대무용단은 한양대학교 동문으로 이루어진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단체이다. 1981년 벨기에 브리셀에서 EIEP국제 회의를 통해 세계화 작업에 효시를 이루었으며 또한 1982년 스톡홀롬에서 개최된 DACI국제회의에 참가한 단체이다. 창단후 꾸준한 창작작업을 통하여 제 13, 14, 15, 19, 22회 서울 무용제에서 다수의 연기상과 안무상 그리고 1997년 제 19회 서울무용제에서는 '인간나무'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단원들 또한 국내외 콩쿨에서 입상한 최고기량의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감독 : 손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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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는 여신을 의미하는 말로써, 여신의 신비스러움과 고결함의 이미지를 Bellydance에 투영함으로 여성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공연단의 명칭이다. 공연단 Goddess는 터키/이집트의 우아한 전통성과 아메리칸 카바렛 스타일의 화려함과 다양성을 기본으로 현대화한 비트와 세련미를 기본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아랍의 신비스러움과 여성의 아름다움, 독특하면서 여운이 남는 느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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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댄스컴퍼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춤의 황제 이주노가 배출한 국내 최고의 댄서들이 모인 댄스그룹입니다. 고릴라 댄스컴퍼니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최대의 댄스 콘텐츠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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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 되어있는 KNUA 클라리넷 앙상블은 오광호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한국 최고의 클라리넷 앙상블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초 KNUA 클라리넷 앙상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연습과 연주회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리넷만의 부드러운 음색과 넓은 음연으로 표현하는 클라리넷 앙상블의 매력을 KNUA클라리넷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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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무용발전과 관련된 많은 조직에 관여해왔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감독:김말애/ 안무:김유미/ 기획: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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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신명퍼포먼스 "타오(TAO)"는 박진감 넘치는 사물놀이가락과 역동적인 마을 공동체 대동놀이를 현대적으로 퍼포먼스화하여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동참하는 문화 체험적인 공연이다. 이 공연은 뱃속에서부터 들어온 어머니의 심장박동에서 이어지는 우리 몸의 박자 시스템을 회복하여 생명의 리듬, 생명의 에너지를 살려내는 것을 공연철학으로 삼고 타악, 놀이마임, 대동놀이를 주테마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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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의 멤버들 모두 재즈 클럽 연주와 가요 센션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수준급 연주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라틴 음악의 다이나믹함과 서정적인 면의 정수를 잘 살려주고 있다. 피아노와 보컬을 맡고 있는 리더 김유리는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재즈 연주를 하다 살사음악에 빠져 라틴재즈를 택하게 되면서 라틴음악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인터넷 방송국 라틴음악 프로그램 DJ, 재즈 전문음악 잡지에 라틴음악 기사 기고, 대학에서의 라틴 음악 강의 등의 활동으로 라틴 음악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얼마전에는 KBS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여 직접 멕시코와 쿠바를 다녀와 라틴 음악 본고장의 느낌을 체험하고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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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초대형 태풍으로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호는 랩과 일렉트로닉 댄스라는 막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채 한반도를 강타했다. 이에 기성 음악은 급류에 휘말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었다. 오로지 서태지와 아이들만이 각종 챠트와 미디어에서 Highlight되고 있던 대중음악의 독재(?)체재 속에서 전혀 음악할 것 같지 않은 곳의, 전혀 음악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유행과는 전혀 무관한 듯해 보이는 음악을 가지고 나와 당시 가요계의 태풍의 눈에 파고들어 세간의 주목을 이끌어낸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전원 서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6인조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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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공연 팀에서 탈피하여 행사 전체의 주제로써 기업마케팅 기획의 일환으로 의식전환, 2005년에는 여러가지 문화예술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공연보다는 강한 사회구성원의 동질성과 문화적 기제로서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한 예술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형태의 공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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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애선생은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로서 지난 50년동안 한국무용 발전에 하나의 획을 그어왔다. 김말애선생의 작품은 예술적 감각의 조화로운 결합에 기초하는 경향이 있다. 김말애선생은 2002년 월드컵개막식에서의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 공로상수상을 비롯해 한국무용의 대표 안무가로서 대통령상수상, 제14회 서울국제무용제에서 대상과 안무상 수상, 제13회 서울국제무용제에서 연기상 수상, 1985년에 토론토 Caravan 무용제에서 특별연기상등 수없이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안무:김말애/ 기획: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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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정서와 창의력의 형서에 매우 중요한 연령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순수 클래식 발레를 재미있게 감상하고 배우며 직관적이로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치밀한 연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구성하였으며, 발레 공연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차이코프스키 발레 판타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의 자체적인 생명력을 갖춰나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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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3년 10월 21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지휘자 홍윤식의 지휘로 창단 연주회를 가졌는데 입추의 여지없는 많은 청중들의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연주 기량들이 뛰어나고 조화가 잘 이루어진 연주자들로 단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어떠한 연주회라도 책임있게 연습하여 가장 아름다운 음악에 이르도록 지휘자와 단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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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악단은 클래식의 대중화, 간접문화선교, 청소년문화창달, 소외지역 문화 제공등 좋은 목적에 뜻을 같이한 현악 전공자들이 모여 1994년 1월 Harmony chamber orchestra로 창단하여 2000년까지 꾸준히 연주활동을 해오던중 사정에 의해 Seoul Art chamber orchestra로 재창단하여 병원, 유치원, 학교, 교회, 교도소, 장애원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약60회 정도의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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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소리에 고장 전주에서 창단공연을 했다. 청소년 국악관현악단과 국악관현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국악인을 발굴, 양성하여 창의적인 음악세계를 지향하는 단체다. 실험주의 음악과 전통음악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창작곡,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음악활동을 통해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6년도부터 창극단, 퓨전 실내악단을 추가 창단하여 국제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전통음악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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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