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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여행 스크랩 바람같이 다녀온 파주, 포천여행(0.12.11)
숲길 추천 0 조회 32 10.12.29 20: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바람같이 다녀온 파주, 포천여행(0.12.11)

 

테마캠프를 검색하던 중 그동안 가봐야겠다고 마음만 먹었던 허브아일랜드, 바람의 언덕, 헤이리, 프로방스 여행이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9천원에 떴다.

지난번 장단콩 축제때 갈려고 했는데 다른 여행과 중복이 되어 가지 못했던 곳이다.

 

이번 가이드는 안혜경이라고 문자가 왔고 시간도 광화문에 아침 7시 50분까지 가야 하니 아주 느긋하고 좋은 느낌이 들었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어떤 차인지 궁금했는데 어디 가냐고 묻는데 어디라고 해야 좋을이지 몰라 헤매는데 이름을 묻고는 저차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

 

나중에 안혜경가이드님 말로는 전에 우리와 같이 여행을 갔던 가이드라고 하는데 버스 찾는데 급급해서 어떤 분인지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하여간 청계천으로 아침이 밝아온다는 것을 느기고 아침 잠을 보충하는 사이에 버스는 포천에 있는 허브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거기 안내하는 사람들이 안전에 조금 무심한 것같았다.

 

주차한 곳이 날씨가 추워 아주 미끄러운 곳인데도 굳이 버스는 그곳에 세워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다행히 모두들 조심해서 다친 사람이 없는 것이 다행이다.

 

주위를 돌아보니 불빛축제 준비를 해서 그런지 나무란 나무에는 모두 형형색색의 전등을 달아 놓았고 옆에 있는 폭포도 많이 얼어 있었다.

 

우선 간편하게 가장 가까운 허브식물원으로 들어갔다.

카랑코에, 제라늄, 만데빌라, 포인세티아, 임파첸스 등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역시 겨울은 실내식물원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겨울에 이런 꽃을 구경한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가면서 보니 로즈마리, 천사의 나팔꽃, 체리세이지, 란타나, 파인애풀세이지 등등의 많은 허브들이 자라고 있었다.

한곳에 가니 한련화가 무더기로 있었는데 아마도 허브비빔밥을 위해 채집을 하는 것같았다.

 

풍접초도 딱 하나 발견을 했는데 이곳에 오니 계절을 잊어 버리는 것같다.

클리오드로프도 한창이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잡고 있었다.

부겐베리아도 어김없이 장식하고 있었는데 일행들은 기회가 되는데로 사진을 담고 있었다.

 

한곳에 가니 벤자민고무나무 열매가 초록색과 주황색으로 달려 신기하게 보였고 쿠페아, 멕시칸세이지 등도 화려하게 식물원을 장식하고 있었다.

 

식물원을 나오니 작은 집들이 몇채 있었는데 소품 느낌이 들었다.

조금 걸어나오니 이번에는 토끼, 사슴, 칠면조, 공작 등도 키우고 있었다.

 

플라워가든은 수많은 등으로 장식을 해서 밤에 오면 아주 장관일 것같았다.

플라워가든 옆에는 폭포정원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폭포수에는 무지개가 보였다.

 

다음에 간 곳은 베네치아를 조형해 놓은 곳이었다.

베네치아 주위에는 허브박물관도 있고 허브공방도 있어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베네치아 옆에는 허브관련 가게도 있었는데 어린이 두명이 가면을 쓰고 사진을 담는 모습도 있었다.

 

베네치아 오른쪽에는 향기가게가 있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화살나무가 있었는데 신기하게 빨간 열매만 달려있는 모습이 보였다.

향기가게에 들어가니 목뒤에 허브를 발라주었는데 신기하게 목주위가 싸한 느낌이 들었다.

 

피로도 풀어준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

향기가게에서 나와 앞에 있는 트레비 분수를 보고 옆에 있는 선물가게와 행복가게를 들러보았다.

수많은 상품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행복가게를 나와 향기가게 밖으로 나와 보았는데 그곳에서 보니 베네치아와 식물원이 한 눈에 보였다.

트레비분수 왼쪽에는 추억의 가게가 있었고 맞은 편을 걸어가니 허브빵가게가 있었는데 그곳의 마늘스틱빵은 안사고 못 배기게 되어 있었다.

 

빵가게 위에는 허브까페가 있었는데 김이 서려서 들어가다 나왔다.

점심을 먹기위해 허브갈비집으로 가는데 찔레꽃 열매가 너무 이쁘게 달려 있었다.

향기가게를 다시 들렸는데 문근영, 왕석현 등 연예인의 싸인이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람의 언덕이었다.

바람개비가 3천개가 있다고 하더니 정말 형형색색의 바람개비가 바람에 돌고 있었다.

일행들은 그곳에서 마음껏 파란 하늘과 바람개비, 그리고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고 있었다.

 

안혜경 가이드는 센스있게 일행들의 사진을 많이 담아 주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다루는 폼이 많이 다루어 본 솜씨였다.

 

안혜경 가이드는 차분하고 자상한 스타일의 가이드였다.

다름대로 공부도 많이 하고 오셔서 일행들에게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같이 다니며 사진도 많이 담아주시는 자상한 분이었다.

 

건축을 전공하셔서 나중에 사찰을 가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잇을 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집에 가는 길에 전철에서 다시 만났는데 부천으로 가시고 우리는 대방역에서 내렸다.

다음에 또 여행지에서 만나는 행운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사진을 보니 안혜경 가이드와 같이 온 새내기 가이드가 안혜경 가이드와 함께 걸어가다가 발이 걸려 넘어질 뻔 했던 것이 사진에 담겼다.

이곳에는 가끔 철새들이나 헬리콥터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 또 다른 볼 거리였다.

 

주차장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오면서 보니 줄이 이어진 연이 하늘을 날고 있는 광경이 멋지게 보였다.

임진각도 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서 망원경으로 북쪽을 보는 모습이 보였다.

 

평화의 종각도 세워져 있었고 그 뒤로 임진강철교쪽을 보는데 사진촬영이 금지된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종각 옆에는 전세계 64개국 86전장터에서 가져온 돌로 만든 평화의 돌 조형물이 있었다.

주차장 옆에는 파주장단콩 전시관이 있어서 구경을 했다.

 

공원을 출발한 버스는 헤이리마을로 갔다.

그곳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일행만 내려놓고 버스는 다른 곳을 다녀와야 했다.

 

먼저 딸기가 좋아를 구경하러 갔는데 가는 길에 나무에 빨간 열매가 메달려 있는데 아마도 마가목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딸기가 좋아도 구경을 할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는 것같았는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 겉만 구경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

집에안갈래 쪽으로 갔는데 가게마다 특색있게 꾸며져 있었다.

 

한곳에 가니 똥빵이라는 것을 팔아서 사서 먹어보았는데 빵이 똥모양으로 생겼는데 현미로 만들어 영양식이라고 했다.

정말 구경거리는 너무 많았는데 각종 악세서리, 인형, 생활용품 등을 예술적으로 만들어 팔고 있었다.

 

우리 버스를 타고 마지막으로 프로방스로 갔는데 우선 생상이 눈에 띠었다.

먼저 허브정원으로 갔는데 란타나, 유리호프스, 제라늄, 체리세이지 등 수많은 허브가 있었다.

 

어느 곳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도 있었다.

허브정원을 나와 여기 저기 구경을 했는데 한 어린이가 그네 근처에서 울고 있었다.

무심한 엄마가 어린이만 두고 어디로 간 것인데 어린이를 지나가는 사람이 달래고 있는데 나중에 왔다.

한마디로 우리 어린이 큰일 날 뻔 했다.

 

구경을 하고 시간이 되어 주차장 입구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여기도 주차시설이 충분하지 못해 버스는 다른 곳에 갔다가 일행이 모두 오면 와야 했다.

 

돌아오는 길은 자유로를 타고 왔는데 길이 조금 막혔지만 그래도 기사님이 운전을 잘하고 오셔서 6시 30분경에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안혜경 가이드와 기사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을 한 것같았다.

 

테마캠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이런 저렴하고 알찬 여행을 기획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테마캠프와 경기관광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98년 10월 야외정원과 실내정원 등 세계각지의 대표적인 허브종류만을 엄선하여 수집, 재배함을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허브원(실내정원) 1,000여 평을 포함하여 약 10,000평 정도 규모 안에 허브샵 1동과 민박 4실 등이 있다. 휴양시설로는 허브원(하우스), 승마시설(말 3필), 연못, 허브샵 레스토랑, 연극무대 등이 있다.

 

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하였고 현재는 10만평 부지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물의 도시 베네치아(곤돌라.성.마을.상점.트레비분수.유리공예.가면축제) 프랑스 농가를 재현한 전통방식 만들기체험장인 엉 쁘띠 비라쥬, 국내 최대규모의 허브박물관(2000평의 내부에서 200여종의 허브관람), 야외정원(10000평), 허브박물관,허브레스토랑, 허브갈비, 허브카페, 허브빵가게, 허브관련 상품을 볼수 있는 허브상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허브아일랜드에서는 1년 내내 지중해의 허브를 볼수 있으며 오감체험을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허브 아일랜드는 세계각지의 대표적인 허브 100여 종을 수집, 재배하여 허브 본래의 생태는 물론 허브가 고이 간직하고 있는 특유의 향기 등을 있는 그대로 보고 만지고 맛보면서 느낄 수 있다. 5천여평의 넓은 대지위에 조성된 허브단지를 산책하면서 허브 잎을 직접 손으로 문지른 후 향을 맡아보자. 아마도 오랫동안 쌓인 피로가 금방 어디로 달아나 버린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향을 먹는 마을(식당)에 들러 허브만이 자아낼 수 있는 향을 먹고, 다음으로 향을 마시는 마을(cafe)에 들러 향긋한 허브를 시원하게 마셔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람의 언덕

 

경기도가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 주변에 조성한 평화누리는 이름 그대로 평화를 주제로 한 쉼터다. 약 9만9000㎡(3만평) 규모의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대형 야외공연장 ‘음악의 언덕’, 수상카페 ‘카페안녕’, 바람개비가 가득한 ‘바람의 언덕’등이 조성돼 있다. 공연, 전시, 영화,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연중 펼쳐져 진정한 평화로움을 언제든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람의 언덕은 김언경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으로, 빨주노초파남보 형형색의 바람개비 3천여개로 이뤄져 있다.

이념에 구애받지 않고 남북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바람을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평화를 향한 바람을 보여준다

 

헤이리마을

 

1998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헤이리는 15만평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 등 380 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습니다.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예술문화의 마을이다.

 

1997년 파주출판도시와 연계한 '책마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면서 '문화예술마을'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가수 윤도현, 소설가 박범신, 방송인 황인용, 영화감독 강제규, 강우석 등 문화 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예술분야에 걸쳐 총 370여 회원들이 있다.

 

'헤이리'라는 독특한 이름은 파주 지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전통 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온 것으로 순수한 우리말이다. 헤이리 마을에 가면 우선 8번과 9번 출입구 중간의 마을 주변 도로변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사무실)에서 안내 정보를 얻은 후에 본격적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다.

 

종합예술마을이라 규모가 너무 커서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각종 미술작품들이 자연의 생생한 숨결과 어울려 그대로 또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 되는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새로운 분위기를 찾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 건축가들은 페인트를 쓰지 않고 지상 3층 높이 이상은 짓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에 따라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들을 설계했다. 그래서 헤이리 여행은 건축물을 감상하는 데서 시작된다.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건물, 지형을 그대로 살려 비스듬히 세워진 건물, 사각형의 건물이 아닌 비정형의 건물 등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개성을 뽐내며 서있다. 헤이리의 길은 반듯하지 않고, 자연이 만든 굴곡을 그대로 따라가며, 아스팔트도 깔지 않았다.

 

헤이리 마을을 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길을 따라 어슬렁거리며 산책하는 것이다. 산책을 하다 재미있는 건축물을 만나면 카메라에 담고 그러다 마주치는 미술관에 들어가 작품을 감상하면 된다. 헤이리 모든 건축물의 60%는 창작과 문화 향유 장소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이것은 헤이리 마을의 규정이며, 이 규정의 최대 수혜자는 관람객들이다. 관람객들이 헤이리 마을을 돌아보고 있는 순간에도 헤이리에서는 창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헤이리 마을에서는 계절에 따라 국내외 유명 문화예술단체가 참여 또는 초청되는 여러 가지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그래서 헤이리 마을은 다정한 사람과 함께 돌아보는 곳임과 동시에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로도 알려지고 있다. 또한 가는 길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고려역사관, 한강과 임진강의 합류점 등을 볼 수 있고, 헤이리 마을 동쪽으로 길 건너편에는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의 건물들이 동화 속의 건물처럼 눈에 들어온다

 

프로방스 마을

 

1996년 품격높은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한국적인 해석이 가미된 샤브샤브 레스토랑,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깃집 가든 레스토랑,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디자인 공간인 프로방스 리빙관, 아름다운 향기 공간인 허브관과 감각 공간인 패션관,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로 구성되어진 테마형 마을이다.

 

프로방스 마을은 독립된 건물에서 각각의 컨셉을 갖고 운영되는 상점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프로방스 마을 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사용되는 식기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기 위한 도자기 공방이 존재하고, 프로방스 마을의 디자인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며 헨드페인팅 도자기를 중심으로 데코레이션 상품을 판매하고 유통하는 리빙관, 고 객님들이 즐겨드시는 식전 빵을 만드는 좀 더 전문적인 유럽풍 베이커리가 있다.

 

이렇듯 각각은 독립된 개체로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여 각각의 상점이 최대의 경쟁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리빙관은 도자기샵, 플라워샵, 허브샵 등 패션관은 패션샵, 잡화샵, 인테리어 소품샵 등 각각의 건물에서 구획된 분야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독립된 운영 형태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프로방스 마을 휴식공간으로 허브 정원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새로운 체험, 아름다운 이벤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광화문에서 본 청계천의 모습이다.

 

 

허브 아일랜드에 도착했는데 인공폭포위에 전나무가 멋지다.

 

 

허브식물원 입구의 모습이다.

 

 

허브식물원 내부의 모습이다.

 

 

 

 

 

 

플라워 가든에는 형형색색의 등을 켰다.

 

 

폭포정원의 폭포에는 자세히 보니 무지개가 보인다.

 

 

베네치아의 모습이다.

 

 

향기가게의 겉모습이다.

 

 

허브박물관 내부 모습이다.

 

 

허브공방의 모습이다.

 

 

베네치아 옆의 가게 내부의 모습이다.

 

 

향기가게 내부의 모습이다.

 

 

 

 

트레비 분수도 조성해 놓았다.

 

 

 선물가게 내부의 모습이다.

 

 

행복가게 내부의 모습이다.

 

 

향기가게 밖에서 내려다 본 베네치아와 허브식물박물관의 모습이다.

 

 

허브 아일랜드의 안내표시이다.

 

 

평화누리공원의 바람의 언덕 모습이다.

 

 

바람의 언덕 오기전에 저런 까페도 있다.

 

 

저것은 무슨 조형물일까?

 

 

저기 이어진 연이 하늘을 날고 있다.

 

 

평화의 종각 모습이다.

 

 

임진각의 모습이다.

 

 

헤이리마을 딸기가 좋아 겉 모습이다.

 

 

집에 안갈래의 건물로 둘러싸인 내부 모습이다.

 

 

헤이리마을의 공예품 가게 모습이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도 무슨 가게같다.

 

 

여기는 옷가게이다.

 

 

우리가 타고 갈 버스이다.

 

 

프로방스 마을 입구이다.

 

 

프로방스의 안내표시도이다.

 

 

작은 연못이 있다.

 

 

허브정원의 모습이다.

 

 

허브정원 옆에는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다.

 

 

각종 허브들을 팔고 있다.

 

 

아빠 구경하고 있는 거죠 ㅎ

 

 

루페라는 가게인데 영화에 나왔다고 한다.

 

 

디자인 프로방스 내부의 모습이다.

 

 

아빠보다 내가 키가 크다. ㅎ

 

 

나도 이쁜 짓 할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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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22:11

    첫댓글 숲길님은 번개같이 빠르신분 같습니다.
    기행 곳곳마다 사진의 양이 많은셔서 방금 제가 그곳을 다녀온 듯한 현장감...
    바람에 언덕 바람같이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10.12.30 07:53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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