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광교,동탄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남부 신도시 개발 정점
고덕국제신도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세권(삼성전자 위치 지역 일자리 창출로 고용증가
소득수준 높은 30~40대 인구 대거유입
부동산은 물론 일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
판교신도시 약270만 평(87,789명)=>
광교신도시 약342만 평(77,883명)=>
동탄신도시 약726만 평(285,878명)=>
고덕국제신도시 약406만 평(144,938명)
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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