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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충청 등교자원봉사 후기,
소유 추천 0 조회 105 09.04.04 19: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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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4 20:40

    첫댓글 죄송합니다..제가 아이들 앞에서 소유님을 아줌마라 불러서^^ㅋ;; 그리고 저는 소유님이 현관에서 후생학원 선생님과 같이 나오셔서 우리봉사대원인줄 몰랐어요ㅎㅎ;; 가신 뒤에 몸짓누님께 저분 어떤 분인지 물어보고 나서야 소유님인줄 알았다는ㅎㅎㅎ;;;;;;; 암튼 오늘 함께 등교봉사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꼭 이모 아니 더 친근하게 언니 누나 란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 09.04.04 21:52

    요조"에구구구" 좋더라 ㅋㅋ~^^ 첨 듣는 노래였어^^

  • 작성자 09.04.05 16:13

    아.. 아줌마.... 신경쓴거 아녜요.ㅜㅜ 꼭 그것때문이..... (인가요?;;)^^;;;;

  • 09.04.04 21:22

    아이고 아주 생생하게 글을 올렸군요...내가 후기를 소유님에게만 했고, 다른 친구들에게 하지 않았더니....내가 차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봉사단 이름을 빨리 마무리 해야 해요...왜냐하면 계속 서구청 자원봉사단으로 갈 수는 없고, 대체로 시설에서 '관'봉사단을 그리 안 좋아해요. 그냥그냥 있다 가나보다 뭐 이런 인식이 죄송하게도 좀 있어서요....그리고 우리들 재능을 풀 수 있는 그런 봉사가 사실 중요하지요...새롭게 자신의 달란트에 대한 댓글을 한 번 더 받아야겠어요... 아무튼 수고 했어요.

  • 작성자 09.04.05 16:16

    생생?^^; 너무 길었나요?ㅎㅎ

  • 09.04.04 21:23

    아...참, 아침에 4명 봉사는 너무 많죠? 뭔가 일정조절과 인원 조절을 새롭게 해야 할 듯

  • 작성자 09.04.05 16:22

    그러게요, 4명은 너무 많은 듯, 빠지시는 분이 없으시다면, 제가 대기조로 갈게요~ 저는 등교봉사만 하니까,

  • 09.04.04 21:37

    "무작정 봉사를 해야지 할게 아니라, 내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기만족만으로 가는 봉사가 아니니깐요...오늘 아이들을 보면서 좀 더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경험이 없어 한없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청소, 식사준비, 재가 목욕봉사, 헌혈 등 경험이 좀 더 쌓이면, 개개인의 아주 특별한 능력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많은 생각을 했던 하루입니다. 같이 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09.04.05 16:23

    저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그 이후 청소봉사는 잘하셨는지요,^^

  • 09.04.04 23:39

    서은이가 아니라 수빈이가 자폐증이 있는 거죠? 서은이는 하교할 때 같이 왔는데 얌전하긴 하지만 평범해서요^^;

  • 09.04.05 07:56

    난 수빈이 빼고는 이름을 못외우것당 헉...

  • 작성자 09.04.05 16:15

    아, 그렇군요, 서은이가 아니라 수빈이,^^;

  • 09.04.06 09:28

    1학년 1반 유애이 1학년 2반 이수빈, 양서은, 하교할 때 로운이가 수빈이, 새한언니가 애이, 제가 서은이랑 같이였어요~ 저도 아가들 이름은 외우기 힘드네요 ㅎㅎ

  • 09.04.06 23:12

    아 그래? 나랑 같이 간 아이가 서은인 줄 알았따 ㅋㅋ

  • 09.04.10 20:09

    ㅋㅋ저도 이름 잘 못외워서 확실하지 않아요 수빈이는 안 헷갈리고 단번에 외웠는데 애이랑 서은이는 계속 헷갈리더라구요^^;

  • 09.04.19 03:09

    내가 델고 간 아이가 서은이였따 ㅋㅋ~

  • 09.04.05 01:12

    애들 쓰셨네요... 오늘 하루 저보다 더 알차게 보내신 여러분께 응원 보내드려요.

  • 작성자 09.04.05 16:17

    고맙습니다^^

  • 09.04.05 09:06

    수고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할려고 합니다.. 그 뿌듯한 느낌을 완전 좋아합니다^^*

  • 작성자 09.04.05 16:18

    저도 뿌듯한 느낌 완전 좋아해요ㅎㅎ

  • 09.04.05 10:30

    우리 카페에는 마음 착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4.05 16:18

    고맙습니다^^

  • 09.04.05 19:32

    첫번째 봉사활동 다들 애쓰셨고 보람된 시간이 된듯 하네요^^ 저두 토요일에 일정하지 않게 출근을 해서요 봉사 대기조로 신청할께욤^^ 출근 안하는 날도 있는데 대기 인원 필요하면 불러주셈*^^*

  • 09.04.06 00:32

    좋으셨겠어요...애기들도 예뻤겠네요...저도 다음에 시간되면 같이 갔음 좋겠어요^^

  • 09.04.06 23:13

    애기들 정말 귀엽다 ^^ 근데...힘들다 ㅜ.ㅜ;;

  • 09.04.10 20:07

    ㅇㅇ팔에 근육(?)이 생긴 건지 수요일까지 안 풀리더라구요 ㅎㅎ

  • 09.04.07 13:40

    고생많으셨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ㅎㅎ

  • 09.04.11 17:55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도 어여 참석을 해야하는데 요새 직장쪽으로 풀가동중이라..ㅠㅠ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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