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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북 지역방 수정고드름!!---좋았는데??
벼 리 추천 1 조회 75 24.11.30 04: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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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04:56

    첫댓글 어!
    오늘 어제
    함양 오도재 가서
    긴 고드름 보고 왔는데
    발목까지눈도 밢아보고

  • 작성자 24.11.30 05:42

    오우
    어제는 함양에 다녀왔군요
    그 곳에서
    고드름을 보았군요
    눈도 많이 내렸고
    설원에서 좋았겠네요~ㅎ

  • 24.11.30 05:39

    고드름
    이제 추억속의 한장면

    요즘은 말없는 무기
    시대가 너무 변해가는
    지금은 삭막하기까지
    우리는 변천사를
    다 살아본 세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24.11.30 05:44

    갑장친구님
    Good morning
    그렇죠
    예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하나의 흉기가 되어서리
    걷기가 위험하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11.30 06:13

    신나는 아침입니다
    어릴적 처마끝에 매달린 고드름~~
    친구들과모여 고드름가지고 많이도 장난치곤했는데
    먹기도하고 손시러워 호호불면서 ㅎㅎ
    참어릴적 꼭제가 선머슴아 ㅋㅋ
    지금은???
    옛추억 젖어봤습니다ㅎ

  • 24.11.30 06:55

    추억을 모르면 은 사람이 아이 여
    오늘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30 09:02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출근하시나요?
    시골의 초가집의 처마에 달린 고드름??
    먹기도 장난도 치던 그 시절이 좋았답니다
    아~옛날이여!
    오늘도
    잘 지내요~^^

  • 24.11.30 09:03

    @벼 리 네~~~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좀따시하네요~~^^

  • 작성자 24.11.30 09:05

    @나비엘 조금
    풀리는 듯합니다
    저는
    조금 있다가 칠곡으로 공치러갑니다~ㅎ

  • 24.11.30 06:54

    ★옛 추억 입니다
    좋아요.

  • 작성자 24.11.30 09:03

    아~
    옛날이여
    이제는 도시에선
    흉기로 변했답니다 ~^^

  • 24.11.30 07:30

    초가집 고드름
    다시보니
    아련하고 보고픈
    추억이예요
    고드름 누가 큰거
    따냐도해보고
    남자애들은
    칼싸움도 하더라구요 ㅎ
    선배님,,추억보따리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30 09:04

    좋은아침입니다
    그랬어요
    누가
    큰것 따는가 내기를??
    내가 질 것 같으면
    상대방의 고드름을
    깨어버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 친구에겐
    미안하지만..;ㅎ
    오늘도
    잘 지내세요 ~^^

  • 24.11.30 10:40

    옛날에
    처마밑 고드름
    따 먹던 시절
    그립습니다ㅎㅎ

  • 작성자 24.11.30 21:16

    예전에는
    초가지붕에 맺은 고드름이
    정말 보기도 좋았고 우리들의 놀이감이었지요~ㅎ

  • 24.11.30 17:36


    추억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춘추에 이르러...

    오늘은
    고드름 아이스깨끼 먹는 날,,,

    지금은 시골도 초가가 없다보니
    고드름 아이스깨끼도 귀한 음식이 되었겠습니다.

  • 작성자 24.11.30 21:17

    이제는
    지나간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소재를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ㅎ

  • 24.11.30 21:00

    아고야~
    고드름이 아주 실하네여~ ㅎ

    어릴 적 고향이 그립습니다.
    손 시려운 줄도 모르고
    고드름 따서 먹고 놀이도 하고 했는데...

  • 작성자 24.11.30 21:19

    고드름이
    예전에는
    참 좋았는데
    요즈음은
    흉기로 돌변하였으니
    인생무상이네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지내요~ㅎ

  • 24.12.01 01:43

    어릴적 고드름 따서
    먹었는데

    이젠 저것도 아련한
    추억의 한 페이지 ㅡ ^^

  • 작성자 24.12.01 04:46

    우리 세대들은
    고드름의
    사연들을
    잘 알고 살았지요
    아득한
    추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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