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웨딩홀 보타닉파크웨딩(Botanic Park Wedding)은 평일 웨딩 전용 상품 ‘어반 가든 웨딩(URBAN garden wedding)’을 새롭게 런칭했다.
기존의 결혼식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요일이나 시간을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거나 형식에서 벗어나 나만의 결혼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선보이게 된 금번 ‘어반 가든 웨딩’은 실속과 개성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웨딩을 하고 싶은 신랑, 신부의 니즈에 맞는 웨딩을 고민하여 이들에게 프라이빗 하면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준비된 이 ‘어반 가든 웨딩’은 최소 보증인원 50명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독 대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쾌적한 결혼식이 가능한데다 웰컴 가든 리셉션과 웰컴 월 세팅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 초 스크린은 오키드홀 내에 430인치 규모의 커브드 4K LED 스크린을, 카라홀 내에 370인치 4K LED 스크린을 설치하며 국내 웨딩홀 최초 4K LED 스크린 설치 예식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결혼식 문화가 실속 있는 예식으로 변화되고 있어 진정한 스몰웨딩이 가능한 웨딩홀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오랫동안 운영해온 강서구웨딩홀로써 가진 노하우를 이러한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파격적인 대관료와 식사 비용, 로맨틱하고 잊지 못할 본식 등을 원하는 강서구웨딩홀을 찾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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