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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저녁..재밌는 글이 있나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만 있어서..재밌는 글 추가요~
(글 쓰고 나선..책 보려구요)
하여간
우선
문화산책.........
오늘은 영화말고..
뮤지컬 "식구를 찿아서"입니다.
입소문이 훈훈해서 보러갔는데....저만 제일 뭉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혹 시간되시면 관람하러가시라고 글 올려보네요
내용은...
미리 말하면 재밌없으니..간략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골에 고양이.닭.개와 사는 할머니집에...
아들의 편지를 가지고 온..약간 허영할머니의 출현과...잔잔한 노인들의 우정같은 이야기네요
현대 우리사회의 고려장도 다루어지고요~
감정이 충만한 분들은...연극보면서..울더라구요
(뮤지컬이라고했지만...연극쪽에 더 가까운듯...)
또 아무래도...남자보다는 여자쪽 감성에 더 가까운 느낌같아요...
훈훈한 감동이 그리울때...
신당동에서 떡볶이먹고..연극도 보시고 하세욜~~^^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될까봐..사진을 못 찍어서...캡쳐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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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카페글을 읽다가
앙또님 글 속에..로또가 나오기에...오~~하고..간만에..로또를 구입해 봤네요
기념샷~입니다.
로또 구입을 하면서
(물론..자동으로 했습니다.)
문득 든 생각
로또 1등 당첨시..수혜자는 누구일까??
물론>>>>당첨자이겠지만...한편으로..바로 그 판매처이겠다는 생각
~~1등 당첨으로 인한..광고효과와 부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있겠죠
~~이는 농담처럼 하는 말...목욕탕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최후승자는 "세미사(때밀어주는 분)"라는 말처럼..
>>로또 당첨집에서 또 당첨이 나오는 이유는..그만큼..많은 사람들이..가니깐
확률이 높아져서라는 말도 있긴하죠...
요일별 당첨확률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
>>> 예전에...텔레비젼을 돌리다가
그것이 알고싶다였던가요??그 프로그램에서 로또로 인생을 바뀐 사람들이 나온 걸 본적이 있네요
*당첨된 케이스...당첨되고..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가장도 있고...
가족들에게 알리고..즐거운 인생을 사는 사람도있었고...
* 당첨되지 않은 케이스...집에..로또용지을 산처럼 쌓아놓고 살더군요
안타까운것은 1등이 되었음에도..계속 로또를 구입해서..결국 바닥까지 간 경우..
2등이 되고나서...1등을 쫓아가며...인생을 소비하는 경우
왠지 무섭다..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로또당첨을 벼락맞을 확률에 비교하는 경우도 재미삼아 듣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첨되는 사실이..여전히..많은 이들을 두근거리게하죠~ㅎ
>> 제 주변에도..,,,복권이니 주식이니..전혀 관심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생각은 복권이나..주식이나...도박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는 듯~^^
문득...어느게 더 위험할까 생각해 보았다는..
자주 당첨되는 번호의 확률이라고
인터넷에 누군가에 정리해두었더라구요
아무래도 로또가 더 어려워보이네요~
아래는...
로또 당첨시 행동요령이라고..
이것도..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죠..
함 웃고 가시라고..
"로또 1등 당첨시 행동요령"이라고 합니다.~~
.........이하 원문이 반말이라..어쩔수 없이..반말로 기재되어있네요^^;;;.................
지금부터 내가 로또 1등 당첨 됐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너희들이 사는곳이 서울이 아닌 지방일 경우를 가정하여 설명하겠다 (서울인구보다 지방 인구가 더 많으므로)
될 수 있으면 로또 1등 당첨확인은 토요일 저녁에는 확인하지마라
만약 토요일 저녁에 확인했는데 진짜 1등이라면 월요일 아침까지 잠 못잔다
충청도 ~ 부산 사이에 사는 사람들일 경우를 가장하여 설명하겠다
월요일 오전 6시30분~ 8시 사이에 KTX 고속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가라
아무리 자신이 승용차가 있더라도 승용차로 서울 가지 마라.
서울까지 가는동안 떨려서 운전 제대로 못하고 당청금 받아서 어떻게 쓸까 상상하다가
괜히 운전 실수해서 교통사고 나서 로또 복권 망가지거나 찢어지거나 잊어버리면 전부 물거품된다
그리고 고속철이 빠르니까 서울까지 빨리 갈 수 있고
당첨금을 나눠주는 농협 본점이 서울역 뒷쪽에 있기 때문에
고속철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야 서울역에 내려서 농협 본점까지 거리도 가깝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가게되면 서울 톨게이트로 빠져나와야되는데
서울 톨게이트는 강남쪽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강남에 도착하게 된다
강남에서 다시 농협 본점까지 갈려면
서울의 서대문구까지 가야되는데 2시간가까이 걸릴꺼다
서울 도착했어도 다시 농협본점이 있는 서대문구까지 2시간은 더 가야된다
그러니까 무조건 KTX 고속철타고 서울역에서 내려라
서울역앞에서 농협 본점까지 걸어서 20분거리 밖에 안되는데
서울역에서 부터 농협본점까지 걸어갈사람은 걸어가도 되지만
20분 걸어가는 시간에 2시간처럼 느껴질꺼다
그러니까 서울역앞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가라
택시탈때 주의할 점은
""택시를 탄 뒤에 택시기사한테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 라는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택시기사가 로또 1등 당첨자라는걸 눈치 채고 너를 납치, 강도, 감금, 폭행 할 수도 있다.
택시기사가 1등 로또복권 당첨 용지를 빼앗으려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로또복권 1등 당첨 용지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손해배상도 못받는다.
그러니까 서울역앞에서 농협본점까지 왠만하면 20분 거리라도 걸어서가는걸 추천해주고 싶지만.
20분 거리가 2시간 거리로 느껴지게 되므로 택시를 타긴 타되 택시기사한테 농협본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지말고 "반드시 "서대문 경찰서로 가주세요" 라고 말해라
그이유는 서대문 경찰서는 농협본점 바로 앞에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 택시를 세워달라고 하고, 거기서 내려서 서대문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척 하다가
택시운전기사가 사라졌을경우 다시 서대문경찰서 바로 앞에있는 농협 본점으로 들어가면 된다.
택시운전기사는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는줄 알거다.
서대문경찰서까지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택시 안에서 혼자 전화하는 척을 해라
""택시안에서 혼자 이렇게 떠들어라 "철수야 엊그제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고 어떤새끼랑 싸우다가
지금 경찰서 간다" 등등 택시운전기사에게 서대문 경찰서로 폭행에 대한 조사받으러 가는것처럼
혼자 친구랑 전화하는척하면서 떠들어라
이렇게 농협 본점까지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농협 정문을 들어가는데 지금부터 옷차림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절대 청바지나 평범한 반팔티, 반바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입는 옷은 입지말고
남자같은경우 회사원이나 직장인같은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농협본점으로
들어가라 그 이유는 농협 본점은 동네 농협처럼 일반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하거나,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가는곳이 아니다. 농협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직원들이 대부분 다니는곳이라.
평범한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동네 농협이 아닌 서울 농협 본점에 들어갈경우 로또 1등 당첨자라는것을
한눈에 눈치챌 수 있다.
동네 농협을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간다면 공과금이나 돈 예금하러 가는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이니까 눈치 못채겠지만 농협 본점은 일반 동네사람들이 쉽게 가는곳이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갈땐 반드시 자신이 농협 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식 직원처럼
보이기위해 반드시 정장 차림으로 가되, 캐주얼정장이나 색깔이 튀는 정장은 입지말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은 검정색이나 회색 계통의 평범한 정장차림으로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들어가되
절대 농협 본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여?" 라고 물어보지말고
그냥 5층으로 올라가라
5층이 바로 복권사업팀 이다.
5층 복권 사업팀으로 들어가서
당첨금을 너한테 주기전에 복권 용지를 확인할 것이다.
1등 당첨 사실이 확인되면
돈을 주기전에 너한테 이런 질문을 먼저 할것이다
"당첨금을 어떻게 쓰실 생각입니까?" 라고 물어볼것이다
그 이유는 농협에다가 적금 들으라고 권유하기 위해서다
1등 당첨금을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하거나 당첨금을 모두 찾아서 써버리는것보다는 농협에
십억을 맡겨놔야 농협은 그 돈을 이용해서 또 이자를 받아먹을 수 있으니까
농협에서는 1등 당첨금을 다른곳에 쓰지 못하게 농협에 적금 붙이라고 권유할거다
이러한 농협 측의 권유를 단 한방에 방어할수있는 말빨을 내가 가르쳐주겠다.
그것은 바로
"당첨금 전부 사채 이자 빚 갚아야 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당첨금 빨리 달라고 하고 나와라
가뜩이나 당첨금 빨리 받고싶고, 가뜩이나 떨려죽겠는데
"당첨금 어디다가 쓸려냐는 질문에 괜히 "차사고, 집사고, 가족에게 줄거예요" 등등 이런말 했다간.
"농협측의 "설교" 가 시작된다.
그러면 당첨금 수령은 좀 더 지체되게 된다.
능협측의 설득을 듣기 시르면 빚갚아야 된다고 딱 잘라말하면
농협측도 너한테 더 할말이 없어진다 (빚은 빨리 갚아야 되니까)
* 그러나 문제는 역시 당첨....
구입하시면...당첨되세욜~~
>>>>이하..원문(반말입니다..원문이 반말이어요^^;;)
지금부터 내가 로또 1등 당첨 됐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너희들이 사는곳이 서울이 아닌 지방일 경우를 가정하여 설명하겠다 (서울인구보다 지방 인구가 더 많으므로)
될 수 있으면 로또 1등 당첨확인은 토요일 저녁에는 확인하지마라
만약 토요일 저녁에 확인했는데 진짜 1등이라면 월요일 아침까지 잠 못잔다
충청도 ~ 부산 사이에 사는 사람들일 경우를 가장하여 설명하겠다
월요일 오전 6시30분~ 8시 사이에 KTX 고속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가라
아무리 자신이 승용차가 있더라도 승용차로 서울 가지 마라.
서울까지 가는동안 떨려서 운전 제대로 못하고 당청금 받아서 어떻게 쓸까 상상하다가
괜히 운전 실수해서 교통사고 나서 로또 복권 망가지거나 찢어지거나 잊어버리면 전부 물거품된다
그리고 고속철이 빠르니까 서울까지 빨리 갈 수 있고
당첨금을 나눠주는 농협 본점이 서울역 뒷쪽에 있기 때문에
고속철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야 서울역에 내려서 농협 본점까지 거리도 가깝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가게되면 서울 톨게이트로 빠져나와야되는데
서울 톨게이트는 강남쪽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강남에 도착하게 된다
강남에서 다시 농협 본점까지 갈려면
서울의 서대문구까지 가야되는데 2시간가까이 걸릴꺼다
서울 도착했어도 다시 농협본점이 있는 서대문구까지 2시간은 더 가야된다
그러니까 무조건 KTX 고속철타고 서울역에서 내려라
서울역앞에서 농협 본점까지 걸어서 20분거리 밖에 안되는데
서울역에서 부터 농협본점까지 걸어갈사람은 걸어가도 되지만
20분 걸어가는 시간에 2시간처럼 느껴질꺼다
그러니까 서울역앞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가라
택시탈때 주의할 점은
""택시를 탄 뒤에 택시기사한테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 라는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택시기사가 로또 1등 당첨자라는걸 눈치 채고 너를 납치, 강도, 감금, 폭행 할 수도 있다.
택시기사가 1등 로또복권 당첨 용지를 빼앗으려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로또복권 1등 당첨 용지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손해배상도 못받는다.
그러니까 서울역앞에서 농협본점까지 왠만하면 20분 거리라도 걸어서가는걸 추천해주고 싶지만.
20분 거리가 2시간 거리로 느껴지게 되므로 택시를 타긴 타되 택시기사한테 농협본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지말고 "반드시 "서대문 경찰서로 가주세요" 라고 말해라
그이유는 서대문 경찰서는 농협본점 바로 앞에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 택시를 세워달라고 하고, 거기서 내려서 서대문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척 하다가
택시운전기사가 사라졌을경우 다시 서대문경찰서 바로 앞에있는 농협 본점으로 들어가면 된다.
택시운전기사는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는줄 알거다.
서대문경찰서까지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택시 안에서 혼자 전화하는 척을 해라
""택시안에서 혼자 이렇게 떠들어라 "철수야 엊그제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고 어떤새끼랑 싸우다가
지금 경찰서 간다" 등등 택시운전기사에게 서대문 경찰서로 폭행에 대한 조사받으러 가는것처럼
혼자 친구랑 전화하는척하면서 떠들어라
이렇게 농협 본점까지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농협 정문을 들어가는데 지금부터 옷차림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절대 청바지나 평범한 반팔티, 반바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입는 옷은 입지말고
남자같은경우 회사원이나 직장인같은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농협본점으로
들어가라 그 이유는 농협 본점은 동네 농협처럼 일반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하거나,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가는곳이 아니다. 농협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직원들이 대부분 다니는곳이라.
평범한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동네 농협이 아닌 서울 농협 본점에 들어갈경우 로또 1등 당첨자라는것을
한눈에 눈치챌 수 있다.
동네 농협을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간다면 공과금이나 돈 예금하러 가는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이니까 눈치 못채겠지만 농협 본점은 일반 동네사람들이 쉽게 가는곳이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갈땐 반드시 자신이 농협 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식 직원처럼
보이기위해 반드시 정장 차림으로 가되, 캐주얼정장이나 색깔이 튀는 정장은 입지말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은 검정색이나 회색 계통의 평범한 정장차림으로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들어가되
절대 농협 본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여?" 라고 물어보지말고
그냥 5층으로 올라가라
5층이 바로 복권사업팀 이다.
5층 복권 사업팀으로 들어가서
당첨금을 너한테 주기전에 복권 용지를 확인할 것이다.
1등 당첨 사실이 확인되면
돈을 주기전에 너한테 이런 질문을 먼저 할것이다
"당첨금을 어떻게 쓰실 생각입니까?" 라고 물어볼것이다
그 이유는 농협에다가 적금 들으라고 권유하기 위해서다
1등 당첨금을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하거나 당첨금을 모두 찾아서 써버리는것보다는 농협에
수십억을 맡겨놔야 농협은 그 돈을 이용해서 또 이자를 받아먹을 수 있으니까
농협에서는 1등 당첨금을 다른곳에 쓰지 못하게 농협에 적금 붙이라고 권유할거다
이러한 농협 측의 권유를 단 한방에 방어할수있는 말빨을 내가 가르쳐주겠다.
그것은 바로
"당첨금 전부 사채 이자 빚 갚아야 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당첨금 빨리 달라고 하고 나와라
가뜩이나 당첨금 빨리 받고싶고, 가뜩이나 떨려죽겠는데
"당첨금 어디다가 쓸려냐는 질문에 괜히 "차사고, 집사고, 가족에게 줄거예요" 등등 이런말 했다간.
"농협측의 "설교" 가 시작된다.
그러면 당첨금 수령은 좀 더 지체되게 된다.
능협측의 설득을 듣기 시르면 빚갚아야 된다고 딱 잘라말하면
농협측도 너한테 더 할말이 없어진다 (빚은 빨리 갚아야 되니까)
* 그러나 문제는 역시 당첨....^^
혹..로또 사는 분..당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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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당첨되면
행동요령을 배울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로또를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앗..글이 잘렸네요...
행동요령..추가해야겠네요...ㅎㅎ
로또는 걍..사게되면 재미로 사세요..
주식이 차라리 더 쉬운것 같네요...ㅎ
쉿~~농협중앙회 본점에서 봐요^^
ㅎㅎ 미소님..요즘 개그감..살짝 떨어짐..
더 노력하세욜...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이구...참..끈질겨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우~ 친구의 로또사랑 대단하네요
그 정도 했음 본인만의 노하우도 터득했을만
한데....정말 운이 쫌 부족한가 봅니다
언젠간 하다보면 되겠죠
안타깝긴하지만...성인이고 본인인생이니...
요령은 인터넷 유머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여요...^^
즐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저도 다시 읽어도 재밌긴해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 장 사세요
뭐 될케이스면 한 장 사도 될 듯...
당첨 되시면 잘 수령해서
주방 식구들 하드 하나씩 돌리세욜...ㅎ
고운밤 되세요^^
행동요령 잼나네요ㅋㅋ
근데 초창기에 몇번 사보고 거의 산적이 없네요
ㅎㅎ 쫌 재밌죠...ㅎ
저도 신랑이 좋은꿈을꿔서 복권사라고했더니 사왔더라구요~당첨되길~
오! 잘 뵙지 못하던 닉네임이네요...반갑습니다^^
그래요 꼭 당첨되시길...*^^*~
(제가 운이 좀 좋은 편인데...로또는 어껄지 모르지만 하여간 *기*조금 드림!빠샤~)
그냥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총알택시 타고 다이렉트로 갈께요.
ㅎㅎ..소백님..개그인거임?..ㅎ
정색하고 생각하면
그게 더 티가난다는~
가까운 경찰서 두고..왜 서울까지 총알타고 가심...ㅎㅎ..택시기사님 눈치 금방 알겠샴~
(그런데...한 편으로 생각하니...택시기사님들은 농인줄 알면서도...좀..울컥하실 본문 글이네요..^^;)
하여간...사시면..꼭 당첨되세요
^^
동생이 지금 사고쳐서 감옥가게 생겼다고 해야죠 ㅋㅋ 전 로또 안사서 당첨은 안 될거 같아요 ~ 그냥 로또 살 돈으로 일주일에 오천원씩 잡주 꾸준히 모아서 급등주로 엮여서 대박내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ㅎㅎ
총알택시 타고 갔다가 사고나면 어떡해요 ㅋㅋ
이거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아! 이렇게 합시다! 분산투자...
등기로 일단 서대문경찰서로 로또종이를 완전밀봉해서 보내서..등기는 직접수령만 가능하니까... 엄마, 아빠, 본인 세 개조로 움직입니다. 한명은 총알택시, 한 명은 비행기, 한 명은 ktx ...우편물 가족수령은 가능하니 도착하기 전날에 보내서 도착날에 경찰서에 가서 직접 수령...
그냥...가요...더 복잡혀...
ㅋ
고뤠~~?? 그냥 가는게 낫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저는 얼마전 꿈에 병아리떼가 막 나왔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 병아리가 재물 꿈이래서
로또 샀는데, 하나두 안됐써요.-_-
태몽인가? ㅋㅋ
말두안돼.
오...병아리요....병아리가..재물인지는 몰랐네요..
전에..생활속이 이야기 같은 프로그램 보니...열심히하는 분은
꿈을 가지고..번호를 만들더라구요...
신기했음...ㅎ
태몽요... 혹시 일치된다면..미리 ㅊㅋ~
그냥 병아리꿈.
ㅎㅎ 소백님..찬물..쏵~ㅋㅋ
아님..하림 매수 암시?..ㅋㅋ
하림 매수 후 ..21일 뒤에 꼭 매도하셔야 수익구간 될겁니다.
ㅎㅎ...
행동요령 ㅎㅎ 재밌네요 ㅎ
ㅎㅎ 그쵸 저도 읽을 때마다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