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서가 '불후의 명곡'에 뜬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5월 6일 진행될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신유&알고보니 혼수상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에는 경서가 함께 한다. 그는 이번에 '불후의 명곡'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경서는 2020년 데뷔 후 다채로운 음색을 뽐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어떤 노래로 무대를 꾸미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경서는 '밤하늘의 별을',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 '어디든 가자' 등의 노래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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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불후의 명곡'에 첫 출전하는 경서가 뛰어난 음색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신유&알고보니 혼수상태 편'은 오는 5월 11일, 18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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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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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대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