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무실에 직원과 대화해보니,
교체문제같은경우 최초에 아파트를 지을때 수량을 거의 딱맞추어 발주하며, 행여 하자가 발생하면 발주처에 여유분이있으면 다행인데 여유분이 없을경우 낱개및 소량생산을 잘해주지않아 늦어지는경우가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저같은경우 화장실거울모서리가 깨져있는데,
그것을 저혼자 바꿔달라한다고 똑같은것을 하나만 생산해서 가져다주는 어려움이 있다고합니다.
하자,교체관련해서는
얼른 현장사무실이 통일된 하자보수 데이터를 취합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납기일자 및 신속한 처리가 될것같습니다.
또는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호수 데이터를 취합하여 개수, 위치를 정리하여 그 특정한 하자보수건에 대해서는 계속 일정파악하여야 신속한처리가능할것같습니다.
Ex) 손끼임 샷시 손잡이 교체 샷시교체 품목과 개수.
발코니 2 창문 불량 교체 및 OOO 보수작업 몇세대.
첫댓글 어느분이 그리 얘기하시던가요?
딱맞춰서 절대 발주하지 않으며 여분을 두고 발주한답니다
시공해줄 사람이 없는것이 아니구요?
여분없이 딱 맞추어 발주하는것도있다고합니다
여분없이 딱 맞추어 발주하는 품목은 처음부터 결함을 내지 말았어야지. 개똥같은소리하고들 있네 진짜.그리고 A/S발주 안되는 협력사하고는 거래를 하지말았어야지. 시중구매가능한 품목을 쓰던가. 개똥같은소리하고들 있네 진짜.
그럼 파손된거는 일단설치하고 하자받는거네요? 하니깐 죄송하지만 네....랍니다. 저희 입주자들은 얼른취합되어,취합하도록하여 하자보수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