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아멘!!♥
☆20230404 날마다기막힌 새벽 #1188 " 죄짓기를 무서워하고 부끄러워하라 " 베드로전서 4장 1절 ~ 6절 "어제 언급한 위장전입한 땅.... 부끄럽고 해서 그 땅을 팔아서... 재단 세우고 교회 헌금하고 해서 거의 다 썼습니다... 지금 그 땅을 가지고 있었으면... 정말 많이 가격이 오른 핫한 땅이 되었는데요... 정말 요즘 애들 말로 아쉬운 마음이 1도 없습니다.. 부끄러운 땅이 었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일을 하지 않을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삽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사도바울의 고백.....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는 고백... 신앙고백이고 각오인 고백...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같은 이방인의 삶을 반복하여 살면 안됩니다... 교회에서는 교인처럼 살고 세상에 나가서는 또 세상사람들처럼 사는것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죄 에대해서는 죽고 의 에 대해서는 산 자처럼 살라..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고 죄사함 받았으니 그 죄에대해 자유하는 마음을 가지는것... 그것은 이단의 사상이요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발버둥치고 노력하는 데도 우리는 죄를 짓죠? 그렇지만...죄지으면 하나님이 다 사해 주시는데...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죄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죄 안짓고 어떻게 살아? 이렇게 세상사람들 처럼 정욕에 따라 살면.. 결코 안됩니다... 여러분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타락한 은혜주의입니다.. 왜곡된 은헤 주의 입니다... 죄는 덫입니다.. 죄를 무서워할줄 알아야합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씻을수 없는 수치를 가져다 줍니다.. 그 수치가 우리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잘 씻지 못하고 게으르니까 항상 발이 까마귀 발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에 아이가 발을 씻고 자더라구요 내일 아빠가 목욕탕가자고 하시니까... 까마귀 발로 양말로 가린 발 목욕탕에서는 가릴수 없으니까... 까마귀 발로 목욕탕갈수 있어? 죄짓고 하나님나라 갈수 있어? 설교때 아이들의 우렁찬 대답...못가요.... 우리의 죄는 다 가려져 있어서... 내가 여러분의 죄를 여러분이 제 죄를 알기를 합니까?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낮 빛 처럼 드러나는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어떻게 거기에 들어갑니까?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죄가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죄사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다시 아무렇지 않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서는 안됩니다.. 양심의 가책도 없이 발버둥치지도 않고 쉽게 쉽게 세상과 타협하면서 예전 정욕을 따르는 이방인처럼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고난을 받은 사람은 죄를 그쳐야 한다는 말로 받았습니다... 죄의 유혹이 있을때 마다 십자가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