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30기 금반 moooony입니다.

[문희경]

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크게 나온사진

2. 닉네임 / 이유
moooony / 성을 이용한 영어이름입니다. 처음에는 moony였는데, 비슷한 생각을 가진 문씨성을 가지신분이 많아져서 'o'가 늘어났습니다. '무우니'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3. 생일(음/양 표기)
(음) 5월 20일

4. 사는동네/ 일하는 동네
영등포구/ 경기도 안산

5. 하는일
중소기업지원업무를 하는 기관의 시설안전 유지보수를 관리하는 팀에서 순환보직 중.

6. 이상형&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은것
이상형 : 구김살 없이 밝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
하고 싶은 것 : 여행, 함께 운동하기, 함께 춤추기

7. 취미/특기
취미: 인라인, 수영, 살사, 독서, 골프
특기: 모두 고만고만해서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이 없네요.

8. 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 소/돼지/양 다 좋아합니다
못먹는 음식 : 염소, 개, 뱀 등 특이한 건 좀...

9. 주량과 술버릇
주량: 거의 못마심.
주사: 주사는 없지만, 술마시면 잠.

10. 성격/매력/혈액형/ MBTI(아시면^^*)
성격 : 조용한 성격인데,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고, 밝은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는 듯.
혈액형: A
MBTI : 잘 모름.

11. 가고싶은장소(나라도 좋음)
브라질, 아르헨티나

12. 탱고란?
잘 할수 있을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 걱정되는 춤?

13. 130기 지원이유/ 하고싶은말
독서모임에서 만난 분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살사를 췄다는 것 때문에 추천해주신 것 같습니다. 먼저 나서서 막 친한 척하는 걸 잘 못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잘 견뎌내야 할 것 같은데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동기분들과 선배님들과 친해져서 밀롱가에서 춤을 춰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앞의 분 것을 카피해서 썼는데, 굉장히 유사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신데, 토반이네요. 혹시 토반에 가게 되면 인사드리고 얘기나눠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단테 (130기)]

무우니님~ 반갑습니다 ^^

대화 못 나눠 본 것 같은데요~
담에 보면 친하게 지내요
그래서 같이 밀롱가 댕겨요~ ^^
ㅆㅡㅣㄴ 난다~ ㅎㅎ

[문희경]

ㅎㅎㅎ 구김살 없이 밝으시네요.

[단테 (130기)]

에이 아네요~
자세히 보면 얼굴에 주름 투성이에요 ^^
여튼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문희경]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모닝]

반갑습니다 ~~~

[문희경]

반갑습니다. 토반이시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찾아보게 됩니다.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모닝]

♡♡♡♡♡

[구욘]

무우우우니 님, 반갑습니다~ㅎ

[문희경]

반갑습니다. 긍정적이고 편안한 웃음을 가진 듯 보이시네요. 웹툰 제작 재밌어 보이지만 일이 재밌지만은 않겠죠? ㅎㅎ

[마리오1(Go104랑)]

꾸준히 하시다 보면 분명히 잘 하실겁니다~
시간은 그냥 평생 한다고 생각하심 편하지 않을까요 ㅎ

[문희경]

ㅎㅎㅎ 마리오쌉이 뒷풀이 때 해준 조언이 떠오르는 군요. "용기 잃지말고 버티고 이겨내십시요." 살사배울 초기가 생각나게 하셨어요.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ㅎㅎㅎ

[기준]

반갑습니다.
양식이 제꺼랑 같은걸 보니 제꺼 복사해서 다시 쓰셨군요 ㅎㅎㅎㅎ
토반 오시면 반갑게 인사해요 ~

[문희경]

정확하십니다. 복사해서 쓰다보니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급 호감이 갔습니다. ㅎㅎ 담에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향 기]

반갑습니다

[문희경]

답글을 달아주시면 소극적으로 소개글을 읽고 있었는데 향기님 덕분에 적극성을 띠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셜은 남자에게 가혹한 춤이라 많는 협조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향 기]

함께 배워가요~*^^*

[케일리(130기)]

무우우니님~~~~반가워요! 지난주 첫 시간 첫 파트너라 기억에 남습니다 😌 앞으로 수업도 기대됩니다! 즐겁게 같이 해봐요~

[문희경]

오...첫 파트너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자기소개 해주신 것 찬찬히 읽었습니다. MD에 대해서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은비(114랑해)]

오~ 여기서 보다니~ 오랜만~ 반갑고 신기하네요.
즐 땅고하시길~
114기 은비(강혜영) 친구가 답글 남겨봅니다^^

[문희경(moooony)]

헐 강혜영을 여기서 만나다니 대---박. 댄서된 거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