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 38세이니까 나도 소위 말하는 386세대인지 모르겠다 각설하고 내가
박사모에 가입한지 한 2주 됐는데 그 2주사이에 나는 박사모 팬카페의 중독자가 되었다.
하루라도 여기 들어와 보지 않으면 궁금하고 좀이 쑤셔서 살 수가 없다 여기 들어와서 박사모 회원분들이 올리신 새로운 내용의 글, 통쾌한 내용의 글을 읽으면 가슴속에 10년 묵은 체중이 모두 내려가고 박사모의 한마음된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어둡지 않다는 것을 실감할 수있어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너무 너무 존경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그 어떤 위인들보다 존경한다 그런데 여기 가압하기 전에는 내 나이 또래 사람들중 특히 고학력자들일수록 박정희 대톨령을 존경하기는커녕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밖에 만나보지 못했다. 그래서 특히 대학다닐때 내가 제일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는
내 주변의 얼치기 민주화, 운동권논리에 물든 인간들과 많이 고군분투하고 원수진 인간들도 많다 때로는 내 생각이 한번씩 흔들리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었는데 여기 가입하여 박사모 회원분들이 올린 많이 읽으면서 역시 내 생각이 옳다는 확신과 자신을 더욱 가지게 되었고또 박사모 회원분들이 올리신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박정희 대톨령에 대해서 내가 미처 모르고 있던 부분도 많이 읽게 되었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존경하고 박근혜대표를 지지한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인해 얼굴도 모르는 많은 박사모 회원분들에게 동질감이랄까 일체감이랄까 하는 가슴 뜨거운 동지애와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 내가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1학년때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셨고 6학년때 박정희 대톨령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실제로 내 기억속에는 그분들의 모습이 아련히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두분의 나라걱정하셨던 마음과 국민을 사랑했던 그 위대함과 숭고함은 우리나라 국민 누구 못지 않게 잘 알고 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 다시는 나오지 않을 위대한 영도자요 위인이셨으며 육영수 여사 또한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는 조금 사용하기 거북스러운 국모님이라는 호칭을 붙여 드려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우리민족의 영원한 국모님이라는 것을 말이다. 근래 열우당 과 좌파세력이 박정희 대톨령을 친일이니 독재자니 하면서 매도하고 있는데 나날이 지지도가 상승되어 가는 우리의 박근혜 대표님을 두려워하여 박대표님을 흠집내기 위한 중상모략일 뿐이다. 내가 박사모에 가입한후 박사모 회원 여러분들이 올리신 많은 훌륭한 글들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 정말 제목도 멋지고 내용도 훌륭한 글이 하나 기억난다. 아마 " 너희들이 박정희를 알아' 란 글인 것 같다.
나는 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나의 까마득한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아도 정말 어려웠었다.
그때만 해도 이제 경우 보릿고개가 사라직 시작할 무렵이었다. 물론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 시절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박정희 대톨령이 불과 구국의 일념으로 불과 2천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한강다리를 도하할 당시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최빈국이었다. 그야말로 미국에서 던져주는 무상원조에 기대어 대부분의 국민이 겨우 목숨이나 연명하는 시대였다. 어디 가난하기만 했는가? 거리에는 깡패들이 득시글거리고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길거리에는 밤낮으로 데모가 끊이지 않고 정치인들은 정쟁과 군력투쟁만을 일삼고 사회 곳곳에서는 부정부패가 만연을 하고, 거기다 북한 김일성이는 호시탐탐 무력적화일을 노리고 ...................
당시의 무능하고 나약한 민주당 장면 정부는 이러한 혼란을 수습하고 나라르 지켜나갈 능력이 없었다. 다른 박사모 회원님도 먼저 말씀하셨지만 당시의 미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한국의 모습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당시 군의 유력한 장성을 앞세워 쿠테타를 계획하였다는 것을 잘 알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다.
이러한 백척간두에 놓인 국가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당시 박정희 장군은 혁명의 횃불을 들었던 것이다. 물론 당시 장면 총리는 군인들의 총소리에 놀라고 지레 겁먹고 서울시내의 모 수녀원에 도망가서 3일동안이나 숨어지냈음은 다 아는 사실이리라. 당시 5.16 혁명군이 만약 북한의 지령을 받은 불순분자들이거나 단순 반란세력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어쨌든 박정희 대통령은 5.16군사혁명을 통하여 구악을 일소하고 사회를 안정시킨후갖은 어려움과 고난을 헤쳐나가며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개발 5개년 게획을 수립하여 나라를 탈바꿈하기 시작하였다. 농업과 경공업을 육성한후 다시 공업입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고 '우리도 잘 살아보자'며 가난을 숙명처럼 알고 체념과 실의에 젖어 살아가던국민들을 깨우쳐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일약 우리나라를 세계사에 유례없는 '한강변의 기적'이라는 신화를 통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요 거대한 빈민굴이며 돼지우리나 다름없던 이나라를 개발도상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가난하고 어렵게 보냈던 나의 어린 시절, 그 어린 내 눈에도 우리나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용틀임치는 것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핵개발과 우주산업의 육성을 통한 자주국방과 선진입국과 확고한 남북통일의 기반조성을 가슴속에
품고 계시다가 그 원대한 이상을 다 이루지 못하시고 박정희 대톨령은 비명에 가시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청사에 길이 빛날 정도로 너무 위대하고 찬란하지만 우리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겠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 역사의 불체출의 은인이요 위인을 영웅으로 추앙하지는 못할망정 친일파라는니 독재자니 하면서 매도를 한다. 이러한 배은망덕이 어디 있겠는가?
무엇이 친일이고 무엇이 독재란 말인가?
친일은 일본과 전쟁 한번 해보지 않고 나라를 송두리채 넘겨주고 일본놈에게 빌붙어서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린 구한말의 왕족과 위정자들이요 조선독립군과 애국지사를 체포하고 고문하며 일본제국주의 주구 노릇을 하였던 일본 고등계 형사와 헌병들이요 일제의 식민통치에 적극 협력한 조선총독부의 조선인관리인 것이다.
당시 만주군관학교 수석 졸업하고 성적이 좋아 일본육사 특전 유학하고 만주군 소위 일년 하였다고 친일파인가, 주지하다시피 박정희 대통령이 학창 시절 가장 존경한 인물이 임진왜란때 우리나라를 일본놈들에게서 수호한 이순신 장군이고 대구사범학교 졸업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시 제자들에게 몰래 조선말과 글, 그리고 역사를 가르치다가 일본인교장과 교사들에게 몰매를 맞았다는 사실, 그리고 조선총독부의 전시 삭발령에 항거해 끝까지 삭발을 않고 버티다가 급기야는 일본인 장학사와 싸움이 붙어 장학사를 두들겨 패고 교사직을 미련없이 벗어던졌으며 만주군관학교 입교하기 전 상해 임시정부 주석이셨던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났으며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에 다닐때나 만주군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끊임없이 임시정부 김구선생 휘하의 고아복군과 연락을 취했고 일본군의 군사정보를 빼내어 알려주곤 했으며 또한 일본군내에 조선청년들을 잠입시켜 스파이 노릇을 하게 했다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혹자가 말했듯이 당시 시대가 암흑기라고 해서 배움의 열정까지 어찌 탓할 수가 있는가
박정희 대톨령이 왜 만주군관학교에 갔고 일본 육사에 갔겠는가?
당시 일몬이란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가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세계에너 내노라 하는 강대국인 중국, 러시아를 모두 꺾고 심지어는 미국과도 일전을 불사한 나라가 아닌가 우리나라와 역사와 전통이 비슷한 조그만한 섬나라 일본이 그렇게 세계를 제패할 수있는 힘이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저력이 무엇인가가 박정희 대통령은 궁금하였고 그것을 배우고자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잉야 어쨌든 만주군관학교 수석 졸업하고 일본육사를 3등으로 졸업하였다면 이는 오히려 대한남아의 기개와 한민족의 우수성을 빛낸 장거요 쾌거가 아닌가
그리고 어느 친일파가 자기가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그 당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조차 금기시되어 있던 조선말과 조선역사를 가르치고 일본인 교사들과 싸우고 삭발령에 항거하다가 장학사 두들겨패고 하는가 그리고 자신이 복부하는 일본군의 군사정보를 빼내어 광복군에게 주던가
박정희 대통령은 먼저 언급했지만 당시 김구선생휘하의 광복군에서 일본군내에 심어 두었던 광복군 고급스파이였을 뿐이다.
그리고 며칠전 열우당의 이부영이란 인간이 당의장 취임일성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남로당 프락치라고 했는데 당시 해방공간에서 우리나라 지식인 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좌익사상에 한번 접근해보지 않은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그것은 시대적인 조류와 상황있을 뿐이다. 오히려 박정희 대톨령은 공산주의와 좌익의 허구성을 일찌기 간파하고 일찌감치 등을 돌린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톨령이 독재하고 인권 탄압을 했다고 하는데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저 하루 한끼 때우는 것 배 고픈것 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가치들은 알지도 못했다. 그 당시 실정법 어기고 데모하다가 감옥가고 한 인간들은 대부분이 부모 잘 만나 배고픈것 모르고 자라고 남들이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공부 좀 하고 하다 보니까 민주주이란 것도 알게 되고 또한 자신들의 미래의 정치적 야욕을 위하여 그 당시 대부분의국민들이 잘 살보겠다고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일할때 실정법 어기고 데모하다 감옥갔다고 인권을 유린했다느니 민주주의를 탄압했다느니 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한다. 도대체 정치가 무엇인가 반대파의 환심을 사고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한 것이 정치가 아니다. 당대에고 후세에고 어떠한 비판을 받더라도 지도자의 안목에서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하는 길이라면 모든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불도저와 같이 전진하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우리나라에 민주주이 사상이 들어온지가 불과 얼마인가? 해방후 미군의 진주와 더불어 민주주의 사상이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오늘날 민주주의를 구가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원조라는 서구선진국들도 하루아침에 민주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정착이 된 것이 아니다 그들 역시 장구한 세월과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에 이르른 것이다. 과연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고 국민이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는 것 그것이 능사인가 옛말에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일찌기 민족적 민주주의 한국적 민주주의를 주창하셨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 문화에 맞는 창조적 민주주의를 이룩하자는 말씀이라라. 역사와 전통과 문화가 전혀 다른 오늘날 서구사회의 민주주의를 여과없이 맹목적으로으로 수용한 결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돌아보라.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얼과 전통은 간 곳이 없고 극단적 이기주의, 배금주의, 물질만능주의, 향락주의, 퇴페주의가 판을 치는 3류사회가 되어 버렸다. 자유방임만이 능사가 아니다. 더 나은 공동체적인 삶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적당한 규제오 억압은 필요한 것이다.그리고 유신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가 정말 발전하고 진정한 산업화를 이룩한 것은 10월 유신 이후이다. 당시의 시대상황이 어때했는가 세계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우리나라가 그 냉전의 최전선이 되어 있고 인도차이나 반고가 공산화되는 상황에서 밖으로는 김일성 공산 집단의 적화야욕을 분쇄하고 안으로는 국민여론을 통합하고 반대세력들을 억눌러 조국근대화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력의 확립이 필요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셨다. 내 행동에 사심이 있다면 내죽은뒤에 내무덤에 침을 뱉으란 말일 것이다. 물론 박정희 대톨령은 독재를 하였다.그러나 그 독재는 박정희 대통령 자신을 위한 독재가 아니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독재인 것이다. 즉,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자신이 독재자라는 오명을 입더라도 국가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당신을 희생하는길을 택하였던 것이다. 그 시절을 암울했던 시기니 어쩌니 하면서 우리 역사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시기로 폄훼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으며 거리로 몰려나와 데모를 일삼던 얼치기 민주화, 운동권세력및 좌익 친북분자들 그들이 오늘 정권을 잡고 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장관 다 해처먹고 어울리지도 않는 굵직한 감투를 하나씩 차지하고 어깨에 힘주며 폼잡고 돌아 다니고 있다. 그리고 그 시절 데모하고 지랄 법썩 떤 것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한 것 같이 우쭐대며 민주화보상심의 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가지고 꼴깝을 떨고 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톨령을 , 이미 30년전에 서거한 박정희 대통령을 그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얼통당토 않은 논리로 공격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영웅으로 북각되면 그 영웅에게 데모하고 항거한 자신들은 민족의 반역자가 되기 때문이다.
혹자가 말했듯이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면 이순신장군이 눈앞에 떠오른다
안으로는 반대파의 모함으로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 열악한 장비와 인력으로 밀려든 왜군을 막느라 노심초사했을 이순신 장군의 비장함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심정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세계 어느 나라가 국민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라를 지켜내고 바로 세운 영웅을 추앙은 하지 못할망정 이리 대접한단 말인가? 박정희 대톨령이 세계의 많은 독재자들처럼 국민을 학살을 하였는가? 누구누구처럼 개인적인 치부를 위하여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였는가? 일가친척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부정부패를 일삼았는가? 아니면 I.M.F란것을 초래하여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는가? 누구누구처럼 북한에 있는것 없는 것 다 퍼주고 로비해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았는가? 솔직히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대통령 자리에 오른 인간들 다 합쳐도 박정희 대통령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간다.
평생을 강직하고 청렴결백하게 오직 나라와 민족을 살다 가신 우리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은 아마 한세대 가 흘러가면 또는 더많은 세월이 흐르면 우리 민족사의 을지문덕 장군이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과같은 위인들의 반열에 아니 그 이상가는 영웅으로 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이제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는 이 정도 하고 내가 역시 존경해마지 않는 육영수 여사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 나라가 6.25의 참화와 잿더미속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시절
학과 같은 같은 우아함과 인자함으로 우리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셨으며 국민의 고통을 내자식의 고통과 같이 보살피다 홀연히 어느날 한송이 목련이 지듯 우리 국민의 곁을 떠나가신 우리 민족의 영원한 국모 유영수 여사님!
국제무대에서는 학과 같은 우아함으로 한국여인상을 세계속에 심으셨으며 전국방방곡을 다니시며 남녀노소할 것 없이 흙 묻은 손, 때 묻은손, 코 묻은손, 일일이 다 잡아주시고 용기를 불어넣고 격려해 주셨으며 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시며 하늘보다 진한 사랑을 베풀시던 육영수 여사님, 전국의 나환자촌을 일일이 돌보고 그들을 방문해서는 보통사람들은 가까이 가기도 꺼려하는 나환자들의 손을 조금도 거리낌없이 잡아주시던 육영수 여사님! 아마 육영수 여사님뒤에 퍼스트레이디라고 등장한 다른 여편네들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고 발치도 따라가지 못하지요(치마폭에 돈이나 긁어 모으는 것은 잘 하겠지요) 그 육영수 여사님이 문세광이란 놈의 흉탄에 서거하셨을때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울고 모든 국민이 일손을 놓고 목녾아 통곡했답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 육영수여사님은 샛별처럼 남아 있답니다.우리 민족은 다시는 육영수 여사님과 같은 국모님을 모시지 못할 것입니다.그리고 육영수 여사님을 생각하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불행하고 가엾은 이 민족을 위하여 하늘이 잠시 이 땅에 내려 보내 주신 천상의 선녀라고 말입니다.
나는 이러한 이유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너무 너무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한다. 박정희 대톨령이 남기신 찬란하고 위대한 업적 때문만이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 그리고 한없이 인간적이신 면면들, 또한 평생을 한없이 청렴하고 검소하게 살다간 두분의 일생을 너무 너무 존경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박사모에도 가입했으며 그분들의 따님이신 박근혜대표를 사랑하고 지지한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피담으로 건설한 이 자유대한에 자신들의 어슬프고 낡아빠진 공산주의 이념을 실현하려는 노무현정권에 맞서고자 한다.
박사모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자유대한을 수호합시다.
박사모 만세!
첫댓글 무법자님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
구구절절 마음으로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님과 같은 마음으로 이곳을 찿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한 두어달된 것 같은데 매일 드르고 있습니다. 중독이라해야하나~~하여간 반갑습니다.
참 좋은 자료군요.무법자님의 글을 읽기 편하게 정리해서 친일자료실로 옮기겠습니다.다음에 좋은 자료가 될듯하군요.
무법자닙, 사실저도 중독자인거 같아요. 하루라도 여길 안오면 ...왜일까요뇌혐하는짓이 그러니까!!!!! 대한 민국 박사모 화이팅 하자고요....
석양의 무법자님,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박사모는 님과 같이 투철한 신념을 가진자가 절대 중요 합니다...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무법자가 아닌 원칙론자 이군요 저역시 맹신론자 입니다 나이 38세정도면 박태통령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데 똑똑하고 정확하게 정리하여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 쏘라.....
저도 박사모 중독자..^)^
어려운 현실과 삶에 또다른 희망을 주네요..^^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은 논객방으로 옮겨야 됩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면서도 박사모 중독자랍 니다. 육영수 여사님 추모식에도 참석 했답니다.
전 34인 자영 업 하는 국민입니다 저두 제 또래 애들이랑 많이 부디 쳦죠 지금은 100명이 저랑 맞붖는다 해두 전 희망이 보이는 분이 계시기때문에 흔들리지않읍니다 이태것 흔드려 본적두 업구요 저두 박 정희 대통령과 육여사님을 제일 존경 합니다
그언떤 노빠 들이나 이론어루 무장 한 개 헞접 만 떠들구 다니는 쓰레기 들보다 감피 비교 할수업죠 박정희 대통령은 전 세계가 인정 하는 분이십니다 하물며 김정일 까지요 우리나라 서 정말 기념 관 하나 몾 짖는 다는게 너무 안타 깝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