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 스피치

[고 조선]

2022년 10월 23일 제 1174회 성례일을 맞이하여 순서에 따라서 본 성전에서 발표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 발표할 말씀은 2012년 6월 17일 제634회 성례때 주신 전도서12장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전도서는 디볼레코헬렛트 우리말로하면 전도자의 말씀이라, 색깔은 초록색이고 시가서입니다,

시가서는 욥기서,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로 분류 되어집니다.

전도서는 솔로몬이 기원전935년경 썼다고 성경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왕상과 역대하 1장6절에서 12절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는 지혜와 지식과 부와 재물과 존귀와 그 시대에 가장 많은 명예를 가지고 있었던 분이 바로 솔로몬 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전도서12장 7절과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여기서의 신은 살전5장23절에 나와있는 바로 영과,혼과,몸을 말하며 이는 이사야서 57장16절, 에스겔 18장4절, 욥기서 12장10절, 욥기서 33장4절에, 영과 혼이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욥기5장7절과, 베드로전서3장17절, 사무엘상2장2~3절, 사무엘하7장14절, 욥기5장18절, 욥기23장10절, 디모데후서 2장5절, 히브리12장1절에 나와있는 것처럼 우리가 이땅에 올때에는 육체, 사람이 된고로

창세기 5장1-2절에 그 이름을 사람이라 부르셨으며 창세기 8장 22절에 사람이 육체로 있을 동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 24절기와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며 그것은 사람이 육체로 있는 동안에는 고난과 연단을 받기위해 왔음을 알수 있으며, 연단이 끝나면 누가복음 3장 38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마태복음 18장10절 에는 하늘에 있는 나의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는 것은 나의 실체 이므로, 창세기 6장 3절에 하나님의 신이 우리에게 다시 임하시어,

갈라디아서 3장 3절에 우리가 다시 성령으로 되돌아 가는 노정속에 있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되로 우리 고향을 찾아 돌아가야만 되는 존재이고

이 마지막 때에 내 안에있는 영과,혼과,몸 중에서 나의모든 것들을 내 머리에 있는 영이

주관하고 있으며 그 영의 실체를 우리가 알게 되고 그것을 우리가 지금 배워나가는 과정에

이사야54장13절, 요한복음6장45절46절에 있는 것처럼 여호와의 교훈과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지금 계속 새로운 세계로 가고 있으며 히브리서5장12절에서14절에 있는 바로 초보의

학문을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 지금이며. 고린도전서 13장12절에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며 이제는 내가 부분 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이 알게 될 것 입니다,

스프리트나 하나님이나 다 같은 것이며 이는 요한복음 4장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

고린도후서3장17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그 영의실체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분은 민수기23장19절, 욥기서9장32절,

호세아서11장9절, 이사야서55장8절9절, 고린도전서2장11절에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시다 라고 말씀 하시며, 요한복음 16장 28절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있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며, 로마서 11장 36절 모든 만물이 주께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

고린도후서3장6절에서9절에 있는 것처럼 지금 이 글자에 매이는 의문은 죽이는 것이고 영은 살리는 것이므로 이 글자 의문이 우리를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이 글자 넘어에 있는

스프리트, 영이 우리를 영원한 세계로 넘겨주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빛으로 오신 것을 알아 보면은 창세기1장3절에 있는 빛은 주 예수그리스도가 빛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마태복음 5장14절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요한복음 8장12절에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12장45절46절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나를 믿는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함이로라.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신다고 하시며, 누가복음 17장21절 하나님 나라가 우리안에 있으며, 요한복음 14장 10-11절,

요한복음 17장 11절에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며, 요한복음 20장 31절에 잃어버린 생명을 얻게 함이고, 요한복음11장52절에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되고,

골로새서3장15절, 에베소서2장18절, 베드로전서3장18절19절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분과 한몸 한영이 된다고 하는 것이 빛이 되는 방법임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것은 야고보서1장21절에서25절에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라. 말씀과 같이 행하라, 그와 같이 일치되라 하였으며.

출애굽기3장14절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라고 말씀하셨으며

육으로 오신 그분은 누가복음3장6절과, 누가복음20장38절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디모데전서2장5절에 우리가 육체에 매여 있으므로 우리를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육으로 오신다고 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으로 계실 때에는 히브리서5장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계실 때에는. 사도행전10장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께서 육으로 있을 때와 영으로 있을 때를 구분지어서 설명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고전1장18절에서26절에 미련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자들을 통해 이 마지막 때에 그런 분들을 다시 표현하는 것이 마태복음12장 49절50절에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이러한 일들을 하다 보면은 세상 사람들과 는 멀어지게 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역사를 잘 알기 때문에 이사야2장22절과. 예레미아17장5절,

고전16장22절, 로마서8장6-9절, 야고보서4장4절, 누가복음6장26절, 누가복음16장15절에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성경 여러 구절에서 누누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커버넌트와 뉴 커버넌트를 가지고 있는 존재 라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이는

사도행전 13장 23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로마서 9장8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히브리서 10장35-36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야고보서2장5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베드로후서 3장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고린도후서 1장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요한일서 2장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6장 39절에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그분이 말씀 자체 이시며 말씀을 변괘 하지 말라고 신명기 4장2절, 신명기 12장32절, 고전 4장6절, 베드로전서 2장 8절, 요한계시록22장18,19절에

하나님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고 성경밖을 넘어가지 말라고 말씀 하시고 있으며,

갈라디아서 1장6절에서9절, 잠언 30장6절에도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복음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6장25절, 마태복음13장34절, 마가복음4장34절에,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시며 너희와 저희로 구분지어서 마태복음13장11절, 마가복음4장11-12절, 누가복음8장10절에,

천국에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함이며. 에베소서1장7절, 골로세서1장14절, 마태복음26장26-28절에

우리를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며, 히브리 9장 26-28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5-9절,

베드로전서 1장5절 .20절에 이 마지막 때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것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서 알아 보면은

창세기 18장14절에 여호와께서 능치 못한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이 말씀은 (창세기 17장 17절에 아브라함이 백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람함은 생각하지만

예레미아 32장17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 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아 32장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이겠느냐.

신약에서는 마태복음 19장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 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9장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1장37절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형통하고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시며,

이 믿음에 대해서는 하박국 2장 4절, 로마서 1장 17절, 히브리서 10장 38절에, 기록된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런 예기들을 이 마지막때에 누구를 찾아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기억 하면서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12장13절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 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것이 신약으로 넘어가면서, 요한복음6장28절29절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계시록 7장 12절에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요한복음14장6절에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그 주 예수그리스도와 영원토록 함께하는 그것 외에는 다 헛되고 헛되다는 솔로몬이 인생을 살아보면서 모든것이 다 헛되고 헛되다고 하는것을 알고 지혜나 지식이나 부와 재물과 존영 모든 것들이 다 헛되고 가장 존귀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네가 살아있는 동안에 바로 너의 전능한 하나님 바로 너를 보내주었던 가장 존귀 하신 분 그분을 만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것을 자기 인생의 말년에 온 힘을 0다하여 소위 토해내는

“영혼의 지침서” 인 이 전도자의 말씀임을 늘 되세김 하면서, 빌립보서3장20절에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구원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히브리 11장15,16절에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이 땅에 오기전 본향으로 되돌아 갈수 있도록

이사야서 19장 20절에 우리들을 위해서 한 보호자와 인도자를 보내 주셨 사오니 이 성전에 있는 우리는 행복자이며, 아득한 세월 속에서 다시는 오지 않는 마지막 기회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함이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 22절에서27절 말씀을 되새기면서 이만 스피치를 마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셀라 !

스피치 발표자 이 경국 집사님 20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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