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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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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소개 금반 ♡향기♡~입니다!! (*^^*)
향 기 추천 1 조회 434 24.07.03 15: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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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5:11

    첫댓글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7.03 15:12

  • 24.07.03 16:02

    향기님, 대단한 취미 부자이신거 같아요. 역시 양파같은 매력의 소유자셨어요 !!

  • 작성자 24.07.03 16:07

    ㅋㅋ 우리 잎새님도 겁나~자상한TJ낭군님과 다 하실수 있어요~♡

  • 24.07.03 16:03

    향기님 매력뿜뿜이십니다... 취미도 다양하시고 향기님도 예쁘신데 따님은 더 예쁘고^^♡ 즐겁게 130기 함께해봐요

  • 작성자 24.07.03 16:07

    네 잘 만들어 주세옹♡♡♡

  • 24.07.03 16:05

    우와....정말 디테일하네요. 전 영등포에서 안산으로 다니는 데 안산 수원 홍대 삼각점은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ㅜ.ㅜ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취미도 많으시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03 16:09

    대박~영등포서요 안산서 언제뵈요 ㅎㅎ 저도 얼마전까지 광화문까지 출근했어요 평생서울행 나이드니 힘들어서 ㅎㅎ 경기도인이 되가고 있어요!!

    ㅋㅋ지난주 뒷풀이로 택시타고 갔어요 ㅠ ㅠ 이번부턴 잘가려고요 거금이 ㅎ

  • 24.07.03 16:19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3 16:21

    반겨주셔 감사합니다 *^^*

  • 24.07.03 16:26

    "Godsaeng" lifestyle이시군욤~^^
    멋지세요!!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7.03 19:25

  • 24.07.03 22:26

    내용이 길어서
    다 읽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3 23:54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애쓰셨어요~조심히 들어가세옹

  • 24.07.04 08:36

    @향 기 정성껏 쓰신글 잘보았어요.
    고생하셨어요 ~~~♡♡♡

  • 24.07.03 22:59

    ♡향기♡님, 반갑습니다~
    엄청난 자소서 잘 봤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찬 긴 글이니 그렇게 오래걸리셨네요ㅎㅎ
    제 자소서를 다시 써야하나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ㅋㅋ

  • 작성자 24.07.03 23:55

    힘드셨죠^^;;너무 의기뿜뿜 써서 줄여 다시 쓰려다 ㅋㅋ 냅두기로 했습니다~별말씀을요 구욘님도 잘쓰셨어요!!^.~

  • 24.07.04 00:07

    @향 기 별말씀을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04 00:09

    @구욘 안녕히 주무세옹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 24.07.04 00:10

    @향 기 감사합니다~향기님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굿밤하세요~^^

  • 작성자 24.07.04 00:10

    @구욘

  • 24.07.04 02:14

    향기님~
    늦은밤에 찾아오게됐네~ ^^


    130기 단톡방에 글쓰고나서
    이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막 다 읽고 시간을 보니~
    무려 40분 걸렸네~~ ㅎㅎ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건 자소서를 읽은게 아니라~
    자서전을 읽은거잖아요~
    책읽는거 싫어하는데,,ㅎㅎ


    하여간 열정이 대단합니다~~ !!
    첨봤을때 부터 정이 가던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어~
    대단한 여자야~~ ㅎㅎ


    이렇게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며~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으니

    탱고 또한 열심히 잘 배워서 ~
    멋지고 매력있는 땅게라가 될것같아요~ ㅎㅎ


    지내는동안 친하게 지내며~
    열심히 배워 함께 밀롱가 잼나게 다녀요~~ ㅎㅎ

    수업때 뵈요~
    안용,, ^^








  • 작성자 24.07.04 08:42

    안녕하세요*^^*날은 흐리지만,
    흐린 하늘 틈사이로 오늘또한 밝은 빛의 햇님이 비춰주어서 기분좋은 출근길입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냥 좀 열심히 쓰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을 한번에 알수없고...^^;;;
    저를 소개할 시간이 이시간 뿐이라고
    생각해서 나름 성의껏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엔 아주 짧게 ㅋㅋ

    요즘은 열정만 그득그득~
    몸이 따르지 않아요 ㅎㅎ

    벌써 두번째 수업일 내일 뵙겠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계속출탱고니까~급하게 배우지않으려 맘먹었습니다!!
    *^^*
    좋은하루되셔요

  • 24.07.04 10:23

    정성가득 소개글 잘 봤습니다 반가워요^^

  • 작성자 24.07.04 12:42

    고생하셨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점하세옹^^

  • 24.07.04 12:52

    향기님 넘 멋지세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4 12:55

    아고야~케일리님또한 더욱 멋진 그녀신걸요♡*^^*맛점하셨나요~

  • 24.07.04 12:58

    네!! 향기님의 열정 가득한 자기소개 읽으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오후시간도 빠이띵 하세요!💪💕

  • 작성자 24.07.04 13:11

    @케일리(130기) 네 오늘까지 새회사 교육이라 ㅋㅋ 오후졸듯해유~감사합니다 남은하루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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