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안녕🧡( ¯꒳¯ )ᐝ
토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치고는 너무 많이 썼지만
편하게 읽어줘~🫶🏻
어제 좀 멀리 갈 일이 있었는데
이동중 엔싸안 듣고있었어요🎧
Woo Woo부터 나의 바다까지♡
펑크잼도 해피앤드도 잘 듣고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 특히 마음에 와닿는 곡이
Monologue 그리고 WooWoo acoustic ver.🩶🤍💛
Monologue는 정말 명곡이지..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아
감동적인 곡인데 힐링이 되지..거기도 엔싸인 노래의 매력인가?
목소리랑 곡이랑 라이브로 들었을 때의 추억이랑 모든 게
생각나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어제도 많이 힐링됐어(* ´ ` *)ᐝ
그리고 Woo Woo 어쿠스틱 버전..!(∩ˊ꒳ˋ∩)
현의 목소리 너무 좋아🤍
(몇백 번이고 몇 천 번이고 말할 거야!)
처음 들어본 Zepp투어의 Woo Woo가 너무 좋아서
들으면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채워질거야💕
Zepp투어 파이널 공연으로부터 곧 1년이 지나니까,
이렇게 생각날지도 모르겠네ㅎㅎ 근데 1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아마 2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너무 좋아하니까♡
어,, 너무 많이 썼네😅
요즘 햄버거파랑 반햄버거파 논쟁 봤는데 현이는 어때?🍔🍲
햄버거든 김치찌개든 밥 꼭 챙겨 먹어요( ˶'ᵕ'˶)⸝♡
현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아직 추운날씨가 있으니까 감기 조심해요🍀
많이 사랑해🤍✨
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