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늦어버렸내요 ㄱ-...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소집 일 날 ....
스크린 메일이 보내진 열 명이 모두 모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앞 건물에서 한 노인이 나왔다
“모두들 모여 주었구나... 내가 그 대회를 주최한 사람이다”
“대체 우리를 모아 어떻게 하겠다는 거지?”
어떤 금발 머리의 여자 아이가 말했다
“흠... 우선 너희들을 불른 이유부터 말을 해야겠지...
그것은 우리가 포켓몬들을 빙의 해서 무기화 해서 대결했을 때... “
한 10년전 너희들이 어렸을 때...
한 소년이 몇몇 아이들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소울을 가지고
정체 모를 검은 포켓몬을 봉인 시켜두었다...
그리고 평화가 찾아 왔고
“그리고 정부는 '포켓몬 파이터'의 스피릿 즉 빙의 포켓몬을 금지해 그 당시 엘리트 무녀들을 뽑아
모두 빙의의 기능을 지워버렸다.
하지만 지금 어떤 암부 즉, 어둠의 세계의 정부에서 그 빙의 시스템을 작동하게 하여
그 어떤 검은 포켓몬을 가둔 소울을 찾아 깨워 정부를 치고 자신들이 정부가 되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요컨대 우리는 정부를 위해 일해야 한다?”
“그렇다...”
“그런 일이라면 난 귀찮아서 빠질래...좀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임무를 위해 너희 들은 빙의를 해야한다.”
“.... 빙의?....”
귀찮다고 한 눈빛은 없어지고 아주 솔깃하게 들렸다
“그래”
“그거 좀 재미있겠는데?”
“그럼 얘기를 계속하지...
단지 정부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여기 이 섬 뿐만 아니라 모든 포켓몬 아일랜드의
정치권을 잡고 세계를 휘잡고 돈을 벌고 포켓몬을 모두 제거하는게 목적이다...“
“왜!!”
화이트는 흥분하며 말을 했다
“아마 그건 개인적인 감정 떄문일거다... 또 포켓몬들이 반란을 일으킬수고 있으니까...”
“포켓몬을 이용해 세계를 얻고 말살 시키겠다?”
“그런거지....”
“그런걸 믿고 따라주는 포켓몬들이 있을까?!”
한 금발머리 소녀가 냉찰하게 말했다
"흠 그냥 강의 빙의 만 시켜놓고 그냥 싸우기만 하면 될텐데?"
화이트는 금발머리 소녀에게 태클을 걸었다
“그럼 빙의를 해야하는데 앞으로 그들의 계획은 5일이 남았다.”
“엑?”
“너희들은 그동안 너희 포켓몬 중 적어도 3마리는 스피릿 형태로 만들어야한다. 자 아직
미완성이지만 스피릿 변환기이다. 이 장치로는 만은 안돼고 포켓몬간의 어떤한 매개체 즉
공명이 필요하다... 그럼 3일 후에 보겠다”
그리고 그 노인은 다시 건물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한 검은 양복의 남자들이 우리에게 열쇠를 주며 이 곳에서 생활하라고 하였다
“그럼 난 먼저 가볼까?”
한 금발머리의 소녀가 숲속으로 들어갔다
콰강!!!
“흠 벌써 시작된 모양이군... 그럼 나도...”
그리고 모두 각자 숲속으로 가서 스피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화이트는 바로 빙의를 시도했다
[휴... 나랑 하면 공명이 맞을텐데 왜 나랑은 안하는거야? 벌써 나 하고 신뇽 뺴고는 다 안맞았자나..]
레브이가 몬스터볼 속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뭐라고?”
시로가 장치를 신뇽에게 대면서 말했다...
콰강!!
[안녕하세요... 마스터... 당신을 위해 언제든지 기꺼이 빙의를 해 드리겠습니다.]
“와... 아주 귀여운 목소리...”
[나는 안귀엽고!!]
갑자기 레브이가 몬스터 볼에 나와 화이트에게 몸통 박치기를 가했다
“휴...”
화이트가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건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아... 모두들 1층 강당으로 모여주길 바란다]
“아 .... 뭐 수학여행도 아니고....”
그리고는 강당으로 모였다
“자 그럼 얘기를 시작하겠다 어제부터 폭팔이 2번 일어난것 같은데 2명이나 성공한 거냐?“
“아... 성공하면 폭팔을 하는구나... +ㅁ+”
한 소년이 약간 흥미로운 듯하게 말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미안하다 이제 기한은 2일밖에 안남았다... 그럼...”
“잠깐!! 그러면 3일동안 3이상 스피릿을 못만들면...”
“탈락이다... 그럼...”
그리고 모두 각자 말없이 숲으로 돌아가 스피릿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콰강...
콰강...
콰강....
“아 벌써 3번이 더 올렸구나...”
[이제 주저 말고 나를 너의 스피릿중 하나로 결정해!!]
“아 ㄱ-... 그래야할것 같다”
파아아아아앙!!! 쾅!!!
“.... 머야 이 엉청난 폭팔은...”
[오.. 이거 왠지 몸이 가벼운데?... 좋았어...]
“몬스터 볼로 다시 들어와 ㄱ-...”
그리고 3일후...
4명의 아이들이 모였다
“흠... 그 중에 쓸만한 얘가 4명밖에 없다니... 자 그럼 자기 소개좀 해봐라”
“나는 시로 다... 내 나이가... 15살이였나.”
시로도 통과를 하였다
“나는 스토아!! 15살이야!!”
그 금발 머리 아이였다...
“나는 화이트야, 스토아랑 마찬가지로 15살”
“흠.. 난 세이지... 아 귀찮다... 이런거 꼭 해야 돼? 16살이다..”
그리고 그날 나머지 6명은 돌아가고 그 4명은 함께
저녁을 먹었다
“근데 시로가 14살이라니... 16쯤으로 보이는데”
“그래 나 삭았다”
“야 >ㅁ<진짜 재미있겠내 앞으로 잘 지내보자!!”
“......”
그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노인이 그 4명의 아이들을 모아 본부의 주소를 알려주게 됬다
그리고 그들은 공중포켓몬들을 타고 그곳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는 어마어마한 건물이 있었다
그리고 문앞에 어떤 한 아저씨가 있었다
“안녕 니들이 그... 이번에 '뉴 포켓몬 파이터' 로 뽑힌 4명의 아이들이구나
안녕, 내가 검은 포켓몬을 봉인시킨 블랙이란다.
이곳의 총 사령관을 맞고있다 오늘부터 내가 너희들을 훈련 시키게 될거다 잘 부탁한다!!“
아 안녕하세요 ㄱ-...
포켓몬 파이터와 이걸 좀 함쳤습니다..
기억할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ㄱ-..
원래는 '메르' 를 선택할려고 했지만 분위가와 이름이 안맞아서 세이지와 메르를 합했습니다 ㄱ-..
원래는 총 4명으로 여러분이 선택한 것 중에 3개를 선택할려고 했는데...
아차 시로가 있었습니다 ㄱ-...
그래서 이 스토리와 좀 맞는 캐릭터 2명을 골라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늦을수 있으나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수정 당한 합격자 2명의 프로필
세이지 / 남 / 16살 / 언제나 귀찮은 인생 특히 잠의 지존 급 /
에브이(주력),아쿠스타,픽시,피존투,가디
「시험에서 통과」
스토아 / 여 / 15살 / 힘이 무척 세다, 하지만 얼굴도, 몸매도 S급인 인기 많은 여자 아이. / 포케몬 : 이상해꽃[주력], 헤라클로스, 헬가, 랜턴, 크로벳, 누오
「시험에서 통과」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ㅁ<
세, 세이지? 그렇다면 혹시 드래곤 유캔에 나오는 그 세이지 마을<<<<ㄷㅊ
몰라요 ㅇㅅㅇ~ 그냥 등업에 나와있길래 그냥 해버렷습니다
수고하세요. 건필,
감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