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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유자조청으로 봄동배추 겉절이
낮♡달 추천 0 조회 6,212 24.01.18 08: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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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08:46

    첫댓글 가끔 몆년에 한 번 오지게 감기가 오는데요
    근육통에 끙끙거리다
    병원 갈 기운도 없네요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내년부터는 독감주사 맞아야겠어요

  • 작성자 24.01.18 08:56

    지는 독감 예방접종 하고
    부작용이 심하고
    그후 계속 요모양 입니다

    갈수록 호되게 앓이하면

    병원 다녀올 기력도
    없고

    자식들 내려오고
    끌려가서
    수액서너병 꼽고요

    오른 님께서도
    잘 드시고
    손녀 돌봄 하시면서
    무리하지 마시어요!

  • 24.01.18 08:56

    아고
    침 고입니다요~~
    밥이 마구 먹고싶어지는 비주얼~~
    배고파요~
    밥주세요~^^

    울아들도
    비염으로 고생하는데
    낮달님~~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시며
    다니시고요~~

  • 작성자 24.01.18 09:00

    이번 비염은
    믹스커피 발단인대다

    마트표 굴소스를
    사와
    맛이 얼마나 강한가
    기냥 맛을 쪼매
    혓바닥으로 본게

    자극을시켜
    이래 생고생 하고 있어요

    얼마나 강하고
    자극적인 굴소스인지

    천연 조미료와
    소스 만들어묵다

    내굴소스와 어찌다른가
    테스트하다..

    아드닝도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언냐도
    건강챙김 잘 하시고요~()

  • 24.01.18 09:10


    나는 아직 배추 김장김치를 한번도 안먹어봤어요ㅎㅎ

    유자청 들어간 봄동김치 상큼하고 향긋하니 입안이,마음까지도 상큼하고 기분 업될듯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1.19 09:27

    아니아니아니
    그맛난 김장김치 맛을
    아적 한번도
    맛을 안 보셨다니요!

    어여 금손 마구 움직이셔
    맛난거로 뚝딱 해. 주셔서
    레시피 주시어요!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24.01.19 20:00

    @낮♡달
    그거시 아니구 밥을 안좋아하다보니 김치 먹을일도 없었어요ㅎㅎ

    저는 늘 굶주린 1인입니다ㅎㅎ

    그댁은 만날 맛진거 만들어 드시니 가족들이 부럽네요ㅎㅇㅎ

  • 작성자 24.01.19 21:06

    @이사벨.(강현숙) ㅎ설마 이슬만 드시고
    계시는거 아니시죠?

    지는 입맛 없어도
    그냥 밥을 묵어야합니다ㅎ

    좋아들은 하고
    외식을 한후는
    집밥에 길들여져 그란가 담부터는
    집에서 만들어 묵자 합니다

    춘삼월도 머지않아 긍가
    집집마다 자꾸 신선하고 상큼한걸
    찾게되니
    이사벨 님께서도
    뚝딱 하셔서
    드시어요

    안 드심
    춘삼월 바람에
    날아갑니다ㅎㅎ

  • 24.01.18 09:11

    맛나게 생견네요
    벌써부터 봄동을 드시면
    김장김치 워쩌유 ~

  • 작성자 24.01.19 09:25

    올해는 유독
    김장김치 가 빨리 물리네요 ㅠㅜ

    찌개나 만두빚어야쥬ㅎ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어머나
    여기서 또 배움 니다
    오래 전에 갈아서 만들어둔 유자청이 있는대
    활용 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19 09:25

    텃밭에, 봄동이 있다면
    어여 버물 하셔서
    드셔보셔요~~~!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상큼한 봄똥보니
    봄이 시야로 들어온듯
    합니당...ㅎ
    컨디션 회복에도
    입맛내줄 유자청 겉절이
    입이 쭈~~~욱
    마중나가유...ㅎ
    담아놓은 접시 들고갑니당...휘리릭

  • 작성자 24.01.19 09:24

    또깨비님 응원에
    탄력받아
    오늘 컨디션이
    어적보다 억시기 좋아요!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24.01.18 10:41

    상큼함이 전해져 옵니다
    봄기운이 한발 다가선 느낌입니다^^

  • 작성자 24.01.19 09:23

    예~ 유자조청과ㅇ봄동의 조화로
    미리 봄맛을
    쪼매 느껴봤어요~!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24.01.18 10:59

    우왕 맛있겠네요
    밥한그릇 먹고싶네요 ㅎ
    저도 비염이 심해서 눈도가렵고 콧물도 줄줄 ㅠㅠ

  • 작성자 24.01.19 09:22

    일루오세요ㅎ
    앉을자리 없응께
    데크에 서서
    함께 수저 들게요ㅎ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24.01.19 10:09

    @낮♡달 ㅎㅎ감수성풍부한 시인같으십니다 ㅎ

  • 작성자 24.01.19 12:27

    @문정골(정선옥) 오홍
    시인님들이
    째리십니더ㅎㅎ

  • 24.01.18 12:57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양념이 짐국이다 싶어 한 참을 봅니다^^
    어제나 무엇을 해도 솜씨 있어십니다~~^^

  • 작성자 24.01.19 09:22

    봄향이 깃든듯
    유자조청이 한몫 한듯해요~

    복된오늘
    시절인의향이 물씬
    풍기시는
    참 좋은 시간 누리시어요~()

  • 24.01.19 19:03

    햐~겉절이 정말 좋아하는데 ᆢ
    눈이 번쩍 ~~
    봄동배추가 꽃송이처럼 고시하게 생겼네요 밥한그릇 뚝딱할듯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1.19 21:01

    바쁘시더라도
    주말에 뚝딱 버무려
    드시어요

    상큼하니 그만입니다~!

    날 추워지고 있으니
    따습게 푹쉼 하시다
    줌시어요~()

  • 걷절이 좋아하는데 벌써 봄동이 나왔군요. 침 꿀걱입니다.

  • 작성자 24.01.20 15:44

    예~
    봄동을 묵으니
    몸과마음이 봄날인듯
    착각도 해 집니다

    초록이들
    연둣빛들이 진짜
    묵고싶어
    내동시킨
    개미취도 꺼내
    무침해서 묵었는데
    자꾸 봄입맛을
    재촉합니다

    오늘 대한이라
    이제 꽃샘추위 이려나요?

    평안한 오후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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