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노는 카페가 너무나 외로워
차라리 닫아 버릴까 생각을 해본적도 있는데
진고개 신사님과 봉의산 친구가 꾸준히
방문을 하니까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첫댓글 그런말 들으니까 부끄 부끄...내가 컴 사고 이사하면 부지런히 들를께 ...집에 온겨?
첫댓글 그런말 들으니까 부끄 부끄...내가 컴 사고 이사하면 부지런히 들를께 ...집에 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