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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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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국힘을 접수하려는 박근혜의 과하지욕은 한신의 과하지욕으로
김형선 쿠람 추천 0 조회 263 24.04.09 00: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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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05:33

    첫댓글 한신과 박근혜의 과하지욕?
    박근혜는 중이 고기맛에 매료되듯
    늙다리 노처녀가 연하의 유영하 거시기 맛에 매료된듯...
    노후를 오로지 젊은 기둥서방과 함께...

  • 24.04.10 07:02

    이는 합리적인 의심이다.

  • 작성자 24.04.09 12:09

    박근혜에 대한 charging이 과하여서가 아니라 뭔가 잘못 알고 있음을 고쳐 알 고 살게 하고푼 충정에서 씁니다.
    수 년전 박근혜가 세월호 사건에 황음을 즐기고 있었다는 허위 사실입니다.남자는 90이 돼도 sex를 할 수 있지만 여자는 일반적으로 문을 닫아 버리고 삽니다.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겁니다 당시 70 넘은 필자는 박통의 나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이다를 알고 있기에 입니다.
    그것의 증명울 여기 미국에서 조직한 65세 노인조합 설문 조사에서도 답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남자조합원은 한다고 하지만 각시가 원하지 않고 남편 요구를 받아들이고 싶지만 몸에 분비물이 없어 약국에 가서 sex용 lubricants를 사야하고 그걸 바르고 한다해도 이질물이 몸에 들어 있어 그걸 씻어내야하는 것이 고역이라 안한다고 합니다가 합니다.
    남자 대부분은 폐경이 돼도 분비물이 있을거라고 믿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무한님이 입장을 하셨는지 모르오나 여자는 폐경이 되면 sex를 안하려 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70의 박통은 무한님의 주장대로 그렇게 될 나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24.04.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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