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2566
배정남, '조국 자서전' 인증샷 논란에…"공산당도 아니고"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서전 '디케의 눈물' 구매 인증샷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책도 맘대로 못 보느냐"고 말했다. 배정남은 15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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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부산 출신으로 모델 김민준 과도 친분이 있는 분이다. 조국 집안의 혜광고 출신이
오달수, 김윤석, 박종철 열사이다. 그런 인연으로 김윤석이 영화 <1987>에 나왔다.
부산이 국힘당 지지도가 높은 지역이긴 하지만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도 꽤 있다.
이분도 그중의 한명으로 보인다. 연예인은 공인이므로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생각이고 연예인도 정치 발언을 할 자유가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배우 출신의 유인촌이 문화부 장관을 한다는데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첫댓글 유인촌이 과거 장관시절에 한예종 앞에서 한 말을 들어보면 저런 인간이 장관이라니
@둥지냉면 그러면 이번에는 종교를 뭘로 바꿀지 천공교로 바꾸나 인촌이가
이느무 정권 어여 끝나야..예산을 대책없이 줄여서 난리났어요기대치가 1도 없음
첫댓글 유인촌이 과거 장관시절에 한예종 앞에서 한 말을 들어보면 저런 인간이 장관이라니
@둥지냉면
그러면 이번에는 종교를 뭘로 바꿀지
천공교로 바꾸나 인촌이가
이느무 정권 어여 끝나야..
예산을 대책없이 줄여서 난리났어요
기대치가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