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서비스 실무 야간 레포트 >
내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20세부터 100세까지의 인생계획을 세우세요.
20대 → 먼저, 난지금 22살이고 포항 1대학 관광호텔 마린비지니스 1학년에 재학중이다.
우선은 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학교생활에 충실 할 것이며, 졸업후 취직을 위하여 어학공부에 매진할 것이다. 지금 간간히 버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모아 방학때는 친구가 있는 대만이나 캐나다로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 졸업 후 에는 내 실력과 적성에 맞는 곳으로 취직을 하고 싶다. 일반 사무직 보다는 내 전공을 살릴 수 있고 결혼 후에도 계속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전문직을 택하고 싶다. (항공사 &여행사)
만일 내 꿈이 이루어 진다면 30 살때까지 회사일에 충실 할 것이고 결혼도 할 것이며 남편과 함께 맞벌이를 하며 주택 장만과 저축, 고수익성이 보장되는 재테크에 매진할 것이다.
30대 → 30대 초반이든 30대 후반이든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다면, 내가 나이를 들어서도 꾸준히 할수 있는 일을 위해 그전의 경력을 살리고 더 공부를 하여 진로 방향을 전환해 보고 싶다.(호텔,외식업,중국관련사업) 또 30때에는 가족들에게 충실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아이의 육아에 힘쓰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또, 부모님이 내 옆에 계실때 나중에 후회 하지 않도록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건 경제력이 뒷바침되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다.
40대 → 만약 진로를 전환하여 꾸준히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 일에 충실할것이며 꾸준히 저축한돈이 좀 있다면 경쟁력이 있고 안전한 곳으로 재테크를 하여 노후를 준비 할 것이다. (부동산, 투자..)
50대 → 회사를 퇴직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부동산에 투자했다면 임대 사업이나
그렇지 못하다면 작은 가게를 운영해보는 것도 좋은 일일것 같다. 평균 구명이 76세로 가정했다면 지금쯤 노후 생활을 서서히 하는게 맞지만 100세로 가정했으므로 아직은 계속 경제적으로 수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또한, 나한테 맞는 한가지 운동을 정하여 건강 관리에도 힘써야 겠다.
60대 → 일을 조금 줄이고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노후 생활을 조금씩 준비 해야겠다.
또, 인생은 60부터 !! 요즘 tv에서 보니깐 노인들이 젊었을 때 가졌던 직업을 살려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면, 영어선생님이 셨던 할아버지는 관광지에서 영어 통역사를.. 초등학교 교사였던 할머니는 유치원에서 동화를 읽어 주는 등이였다. 나도 여건이 주어진다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뭔가의 일을 하고 싶다.
70대 → (계속 의문이다.. ㅋㅋ 이때까지 살수 있을지 ㅋㅋ)암튼 말년은 좀 편하게 보내야 되지 않을까.
큰돈을 모으기 보다는 자식들한테 짐이 안될만큼만의 계획을 세워 죽을때까지 이제까지 벌어왔던 돈에 맞게 조금씩 쓰는일 밖에...... 남편과 함께 나의 경제사정에 맞는 노후를 보내고 있을터.
아 ~ 대단한 일을 한건 없지만 나만의 자서전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80대 ~ 100세 → 사실 이까지는 평소에도 별로 생각을 안해봐서 마땅히 떠오르는 계획은 없지만,
죽는 날까지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고 살고 싶고, 건강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살고 싶고,
여건이 되고 시간이 되는한 끊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면서 살다가 죽고 싶다.
(아까까지만 해도 희망적이였는데 갑자기 노후 계획을 세우자니 서글퍼지는건 왜 일까? ㅜ )
제출 : 이지나
첫댓글 참잘햇어요
언니~ㅋㅋ 순x랑 떡x이 알죠?ㅋㅋ
지나야 이거 인터넷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