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三淸洞은 산이 맑고 물도 맑으며 그래서 사람의 인심 또한 맑고 좋다. 가까이 있을 때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떠나기가 싫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서 뛰어가보고 싶은 곳이다.>
‘삼청마을신문’으로 <두 눈뜨기운동>을!
우리는 멀지 않은 날 우리의 소원인 조국통일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 또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기 길이 있습니다.
‘전쟁의 틀림’을 “평화의 다름” 으로 만드는 보(친미반북)-혁(친북반미)신문을 함께 보는 <두 눈뜨기 운동>을 하면 됩니다.(국방대학교 교수학술논문 ‘중간 관리자를 위한 자기개발’에서 필자 고순계 교수는 최장집 교수의 청와대 퇴출의 조선일보 마녀사냥의 “틀리다 를 다르다 로”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 연구(1998년))
한 쪽만을 보게 되면 상대를 틀리다(wrong)라고 인식하면서 막가파의 전쟁을, 그러나 두 쪽을 보게 되면 다르다(different)면서 아름다운 평화가 온다고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라는 대서사시로 정리하였습니다.
부부가 갈등할 때 그 어느 한쪽 말만을 듣게 되면 다른 쪽을 틀리다고 받아들이면서 한판 붙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지만, 부부의 두 쪽 말을 다 듣게 되면 정반합(正反合)이 되어 상대를 다르다고 인식하는 화이부동 (和而不同)으로 공자는 정리하였습니다.
해서 우리는 친북반미의 진보신문과 친미반북의 보수 즉 보-혁신문을 함께 보는 <두 눈뜨기 운동>을 펼치는 운동을 제언합니다.
(일제가 대동아공영화(세계화)만이 살길이라면서 조선경제를 침략해올 때 개성상인들은 민족경제로 토종상품과 일본상품의 두 눈뜨기로 개성을 지킨 아름다운공동체로 개성을 지켰습니다.)
남북갈등-남남갈등 비용이 년 300조원(1년 예산과 맞먹음)임을 주목하여 우리는 세계화의 친미반북신문과 민족경제의 친북반미신문의 두 관점을 편집한 삼청마을신문을 보급할 <아름다운공동체> 상가로를 조직합니다.
귀 업소의 참여로 우리의 소원-평화통일의 대문을 열어갑시다!
한 점의 불꽃이 광야를 태울 수 있듯이 정치1번지 종로 삼청동에서 종로로 그리고 서울시로 그리고 전국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갈 때 평화통일의 시발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삼청동의 볼거리 먹거리 모범업소(체)를 아름다운공동체로 조직하고 고객과 주민들에게 보-혁의 삼청마을신문을 선물하면 됩니다.
귀하가 이문의 상술을 넘어 사람을 남기는 삼청마을신문 공동대표(*** 하나/ “아름다운공동체에 가서 차별화와 책을 선물받으세요.”하면 口傳광고와 함께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상도운동이 시작된다. 둘/ 보-혁신문과 삼청마을신문을 고객에게 내놓는다. 셋/ 십시일반의 삼청마을신문을 함께 편집, 인쇄하여 고객과 주민에게 선물한다.)가 되어 귀하가 좌우익의 두 눈뜨기의 글과 광고를 함께 편집, 인쇄하여 고객에게 선물하여 아름다운세상을 함께 만들 것을 정중히 제언합니다.
두 분의 후원으로 1촌1사 평화통일신문을 만들었지만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 이재복 사장의 <1촌1사 삼청평화통일신문>과 김승남 사장의 <1촌1사 종로평화통일신문> 만부를 99만원으로 편집, 인쇄하여 지인들에게 보급했지만?!
지인 - 33상도인을 <아름다운공동체>로 조직하고 십시일반으로 성금하시면 귀하의 글과 광고를 게재한 삼청마을신문을 매월 편집-인쇄하여 드리면 고객과 주변의 주민들에게 선물하면서 “여기 아름다운공동체에 가셔서 차별화와 선물을 받으세요”하면 송상의 고객공유의 구전광고로 귀 업소의 번창과 평화통일의 대문이 열리게 됩니다.
신문발행의 두 사람의 일자리 창출(마당발의 실버 조직관리 1명, 기사작성의 필력을 갖춘 실버 아동문학가로 김선태 전직 교장 선생님의 1명)로 매월 33상도인의 편집회의를 통해 결산보고 및 글과 업소 이미지 광고를 받을 것입니다. 함께 보람을!!! 국민은행 601101-04-010157 예금주 평화통일신문
삼청 商道人들이 먼저 두 눈뜨기운동 <아름다운공동체>를 함께 만들어요. 5명 이상이면 쉽게 만드는 협동조합의 절차를 종로구청 진행 교육을 받았으며 삼청동 모범업소을 異업종 <33명 협동조합>을 서울시의 절차를 교육을 받고 있으며 선키스트, AP통신도 협동조합입니다. 질경이, 빠나나맛 빙그레우유, 책방송onbooktv(조율 중)>으로 1면의 3 기업체 광고 그리고 33업소를 2~4면의 하단광고와 함께 상도, 통일 글을 편집하며 상도상(商道賞)으로 상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상인이 아님을 선물하겠습니다. 공감대가 되기를 기원하지만 아니라면 지도를 기다립니다. 메일이나 카페 http://cafe.daum.net/johan3의 <아름다운공동체) 게시판에 덧글로 지도바랍니다.
귀하를 ‘1촌1사 삼청마을신문’의 아름다운공동체 상도인-공동대표로 평화통일촉진 33인으로 귀하의 사업번창과 평화통일의 보람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귀하를 면/동의 접주, 군/구의 행수와 시/도의 대행수로 모십니다.
먼저제안자와 그들이 추천한 삼청동모범업소(체)
김승남 박현서 원윤희? 윤수애 이재복 이종순 조철현
삼청동수재비 큰기와집 여산통신 단골부동산 북촌박물관 편안한집 어린왕자 용수산 부엉이박물관 도가니탕 북촌진곰탕 북촌생활사박물관 혜림원 전주비빔밥 막걸리학교 두가현 비나리 남도추어탕 스미스가좋아하는한옥 아프리카미술관 금호미술관 색상 쉬골뱅비어뱅 북촌집 달항아리 육쌍냉면 소선재 고향보리밥 우물집 삼청갤러리 풍차 눈나무집 달성 보물창고 온마을 북촌노래방 하궁 솔뫼마을 향나무세그루 상감떡갈비 청수정 융 질경이 예지방 벽재 공리 학고제 황생가칼국수 조선김밥 국수명가 연춘관 소리울 옛인형일기그집 북막골 그네있는집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엄마의밥상
010-2227-8854 / 02-735-0615
sangdo114@hanmail.net / http://cafe.daum.net/johan3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12 삼청마을신문
첫댓글 질경이, 빠나나맛빙그레우유와 onbooktv의 3회사의 조율이 결정되면 그 광고비로 인쇄비가 훨씬 내려갈 것이며 투명성있게 매월의 모임(33상도인의 편집, 결산 보도 등을 하는 자리)을 통해 밝혀드릴 것이며 <교수주례동우회>에서는 33업소의 자녀뿐만 아니라 고객을 추천해주면 무료로 봉사주례를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자녀들의 결혼짝을 찾아주는 문제도 취재기자와 총무일을 보는 분의 방문시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마침 용수산 사장님과 삼청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시는 이복영(삼광유리 대표) 선생님이 월남한 개성상인의 송상인점을 주목하고 모시고 "상도란 무엇인가"를 강의하는 자리를 갖도록 할 것입니다.(고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