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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넷 대구 책사넷 두번째 모임합니다
이문희 추천 0 조회 237 11.03.21 11:2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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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11:26

    첫댓글 이문희 선생님~ 다른 모임과 일정이 겹쳤습니다. 아쉽네요.

  • 작성자 11.03.22 17:14

    아~~ 원한선생... 아쉬워요..
    4월초에 박원순선생님오시던데.. 원한선생도 볼겸 놀러갈까요??

  • 11.03.21 11:45

    참석합니다~ 장정현/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 1학년/010.4522.2014

  • 작성자 11.03.22 17:13

    감사합니다.. 책모임때 뵙도록하겠습니다..

  • 11.03.21 20:33

    북부지역에 동기분들 애들 돌잔치 때나 한 번씩 뵙네요..^^ 잘 지내시죠?

  • 11.03.22 08:14

    김기철 선생님도 잘 내려가셨지요?

  • 작성자 11.03.22 17:15

    ㅎㅎ 그렇네요.. 잘지냅니다..
    4월 모임에 휴가내서갈까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쉬면서 사진찍으러 가는데.. 그날할까 생각중입니다..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11.03.22 08:13

    똥꽃, 나눌 이야기가 풍성하지요.
    응원합니다!
    가끔 전국 책사넷 함께 모여 나누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03.22 17:13

    저도 동의합니다. 지역교류모임도 추진하면 좋을듯 합니다..

  • 11.03.22 11:10

    책 구입해서 밑줄 친 사람, 읽으며 마음에 와 닿은 내용, 하는 일에 적용하고 싶은 내용...
    소박하면서도 내실있는 책 나눔, 좋아요.

    최정호 소장님께서 똥꽃의 교훈을 적용하신 경험이 많을 겁니다.
    나누다 보면 더 깊이 깨닫고 다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11.03.22 17:11

    네.. 선생님.. 저도 최정호소장님의 경험담이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 11.03.22 11:34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분주한 일상이 중요한 걸 놓치게 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최정호 / 010-8252-7422

  • 작성자 11.03.22 17:11

    소장님!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11.03.22 14:32

    제가 읽은 책 중에서 빨간 줄을 가장 많이 쳤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울다 웃다, 그렇게 읽었습니다. 두번째 대구 책모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1.03.22 17:11

    고마워요.. 정수현선생님.. 저도 참 많은곳에 줄을 그었어요..

  • 작성자 11.03.22 17:08

    황미정/달성군장애인복지관 전화신청받았습니다

  • 작성자 11.03.22 17:17

    김동곤/아이사랑어린이집

  • 11.03.22 23:21

    엄마하고 나하고,
    전희식 선생님의 둘째 책입니다.

    똥꽃보다 더 사회사업에 던지는 말씀이 많습니다.

  • 11.03.28 09:39

    오창식 / 경북사회복지협의회 / 참석합니다 ^^ 수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1.03.30 14:36

    똥으로 볼 수도 있고, 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치매 말입니다.

    똥으로 볼 수도 있고, 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똥 말입니다.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진실의 눈, 진정의 눈으로, 문제가 아닌 인격을 봐야 합니다.
    제목만으로도 가슴 뭉클합니다.

  • 11.03.30 14:37

    어르신 한 분이
    이용하시던
    시설을 나서서
    버스를 타시고
    당신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어르신은
    치매어르신이어서
    발칵 뒤집혔습니다.

    자연스러운
    당신의 삶을 사셨지만
    우리는
    치매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당신 뜻대로
    당신 스스로
    당신의 집에 가셨는데,
    우리는 치매에 초점맞추며
    안절부절 했었습니다.

    이 모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1.03.30 14:36

    오늘도 분주함으로 함께 하지 못합니다. 대신 제 마음과 생각을 글로 담아 적어 봅니다. 멀리 있으나 함께 하겠습니다. 따로 있으나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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