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갔던 서귀포 여행코스는 새연교 갔다가 삘 받아서 탑승했던 서귀포 유람선 입니다. 서귀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새연교 바로 옆이라 새연교와 함게 즐겨 보기 좋은데요. 푸른 바다와 서귀포 명소 들도 만나며 즐거운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먼저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서귀포 유람선 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대합실로 가서 승선신고서 작성 후 매표를 해야 하는데요. 매표 후 유람선 시간에 맞춰 선착장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오늘 우리의 탑승 임무를 맡은 뉴파라다이스호 ! 하얀색과 파란색으로 제주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게 색 조합이 되어 있었는데요. 대규모 인원이 탑승 가능합니다.
2층 갑판에서도 즐길 수 있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선택 후 원하는 곳에서 즐겨보면 됩니다. 이렇게 새연교는 물론 문섬도 만날 수 있고 범섬과 황우지해안, 외돌개 등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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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과 새끼섬에 모습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문섬 수중은 사시사철 아열대성 어류가 서식하고 난류가 흘러 60여 종이 넘는 희귀 산호들이 자라는 수중 생태계의 보고라고 하는데요. 스쿠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합니다. 서귀포 잠수함을 타고도 구경 가능하니 참고해 보시길~!
큰섬과 새끼섬 2개의 섬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흔적만 남아있을 뿐 지금은 무인도라 합니다. 섬 위로 올라갈 수는 없지만 곳곳에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매번 바다 너머로만 보던 섬! 범섬 구경할 수 있는데요. 멀리서 보면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범섬이라 하는데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답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모습이 신비하게 보이는데요. 이곳은 최영 장군이 군사를 이끌고 와 이들을 섬멸시키고 몽고로부터 완전 탈비하는 종지부를 찍은 곳이 이 범섬이라 합니다.
그리고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범섬에서는 이렇게 주상절리 육각기둥도 만날 수 있는데요. 주상절리와는 반대로 거꾸로 육각기둥이 이루어져 있었어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요. 해식동굴이 있어 볼거리를 더해주었네요.폭포도 만날 수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볼거리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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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귀포 바다 절경을 즐겨보며 바다 여행을 떠나보았는데요. 바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네요. 다음으로 추천하는 곳은 유람선과는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는 황무지 해안이에요. 이곳은 여름철이면 물놀이 및 스노클링을 즐기는 분들로 북적이는 곳인데요.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위로 둘러싸여 있고 그리고 물색은 에메랄드빛색으로 반짝이는데요.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바위 너머로는 제주 바다가 시원스레 보이는데요. 자연이 만들어낸 인피니티 풀이 따로 없더라고요!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황우지해안은 바다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좋고 그리고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은데요. 계단이 좁고 가파른 편이고 게다가 물이 묻어 있어 미끄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르락내리락 할 때 조심해야 한답니다.
물도 시원해서 더위 식히기도 좋았는데요. 저는 이날 스노쿨링을 즐겨보았는데, 장비 대여는 들어가는 입구 쪽에 보면 있더라고요. 장비 대여 및 샤워도 가능했답니다. 천연 풀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물이 확실히 깨끗했는데요. 얼마나 깨끗한지 속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수영 목적이 아닌 분들은 잠시 외돌개 관람 후 황우지해안을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우지해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66-1
서귀포 유람선을 타고서는 쇠소깍에서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쇠소깍은 서귀포시 하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사이를 흐르는 효돈천 하구를 가리키는 곳으로 제주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를 형성한 곳입니다.
이처럼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고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숲길 사이를 걷다 보면 아름다운 계곡에 풍경은 물론 독특한 형태에 바위도 만날 수 있답니다.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으로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며, 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로서 끝을 의미합니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우거져 있는 신비한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계곡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쇠소깍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04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곳은 스파브릭스에요.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돌며 쌓인 피로를 풀어보았는데요. 스파와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며 전신에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보았습니다.
스파브릭스는 브릭스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호텔 내에 위치하고 주차가 편하답니다.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관리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족욕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관리를 받아보았네요.
또 이곳에서는 스파 시에 와인과 디저트도 제공을 해주어서 더욱 로맨틱하면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엔돌핀이 상승하면서 피로가 절로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욕조가 두 개가 비치되어 있어 커플 분들이 오붓하게 관리받기 좋답니다.
스파 관리가 끝나고 난 후에는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보았는데요.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까지 아로마 오일을 바르며 부드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었어요. 일상 속 피로가 절로 풀리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뭉친 근육들이 풀리다 보니 몸도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