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작가 6명의 작품 전시
영월 동강 사진박물관은 중국과 대만에서 현대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6명의 초대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개월 동안 개최되는 초대전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로 중국의 왕퉁, 왕닝더, 차이예뚱과 대만의 린팡위, 쉬쩌위, 린이시엔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