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이해균동문)이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2009년 12월16일 수요일 오후2시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이해균동문이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노력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금융기관장 등 400명이 참석했는데~
시상식에서는 금융위기 극복에 앞장 선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광주은행,신용보증기금,농협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등 5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개인부분에서는 장상헌 중소기업은행 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53명의 금융회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임·직원에게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운찬 국무총리는 치사에서 "금융회사와 지원기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그 어느 나라보다 선도적으로 극복했다”고 치하하였으며~"
이해균동문을 축하해주기위해 서을신용보증재단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고 이해균동문의 두따님들 그리고 외손자들도 축하의 꽃다발을 들고 참석해 사진을 함께 담아봤습니다.
이해균동문 축하드리고 서울 신용보증재단의 발전과 국가경제를 위한 중소기업과 창업주들을 위한 훌륭한 금융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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