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22년째 거주하는 구민으로서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가 하천점유 문서조항 푸는데 11년걸리고 6KM길이를 2차선 확장하는데 4년 걸린다고 하여 토목공사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무리잘한들 국민의 불편을 다시4년의 고통을 분담하는 (노원구,도봉구,의정부시,남양주시,포천)5곳의 입주는 계속늘어가는데 너무하다는생각에 하소연합니다.
또한 복합업무용공간이 부족한 강북에서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 이전이 급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문제를 해결하려면 절차비용으로 수많은 일자리창출이 늦어지고 도시중앙,강남으로 출퇴근해야하는 노원구의 현안문제를 서울시와 다른생각인것같고 대통령이 강남북균형발전을 위해서 선거유세에서 노력한다고 한기억이 나는데 한강변만 잔치를 치루는 소외감에 서민가슴이 멍듭니다.
노원구는 사회복지시설과 대상자가 제일 많은곳으로 그만큼의 규모만큼의 편리시설과 재정자립도를 높이기기위한 복합업무용단지를 빠른시일내에 조성하여 주어야합니다.
또한 재건축연한이 줄어야 합니다.배관의 노후화와 주차시설부족으로 해결방법은 재건축입니다.압구정,성수동의 50~30층 고도제한수만큼,노원구도 같이해야합니다.
첫댓글 노원발전을위해 노력하시는 귀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