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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글로 읽는 산행후기 대청호 둘레길.
강호원 추천 0 조회 451 12.04.22 17: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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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5 11:17

    첫댓글 비요일 이지만...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청정 만남 대청호의 둘레길 후기가 기록 되었습니다!
    굳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구예~~ 즐독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12.04.24 22:30

    앞으로 자주 좀 보입시다, 홀로산행아저씨.
    지난 주 같은 회사 댕기는 분 편에 근황 잘 들었습니다.
    억소로 바쁘다꼬.

  • 12.04.25 11:20

    前 회장님! 요즘 마이 빠쁘옵니다!
    토욜도 출근하여 개선대택서 작성하느라... ㅎ
    조만간 뵈올 수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예~~

  • 12.04.22 21:38

    대청호 둘레길을 이계장님 빠른걸음을 숏다리로 따라붙이느라 옆눈질 할틈없이 정신없이 걸었는데. . ㅋ 후기글, 사진들이 제가 보지못한 대청호가 여기 있네요. .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12.04.24 22:32

    산행은 조금 한 발짝 뒤에서 여유롭게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본래 맨 뒤에서 걷는 게 체칠화가 되어서리.....

    앞으로 보조를 함 맞춰 보시지요.
    고맙습니다.

  • 12.04.22 23:08

    우중에 같이 둘레길을 함께할수있어 즐거웠습니다. 멋진 후기글월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2.04.24 22:34

    [우중의 여인] 노래를 부르며 느긋하게 걸었는디....
    진사님은 아리따운 모델들과 이리 저리 좋은 포인트 찾아댕기느라 바쁘시더군요.
    항상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 12.04.23 09:1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연을 벗삼아 즐길줄 아는
    우리 회원님들이야 말로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최고의 님들인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2.04.24 22:37

    봄바람 님이 총무를 맡고나니 분위기기 더 좋이진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전에도 물론 좋았지만.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꼬.....

  • 12.04.23 09:38

    대청호도 12구간이 생겼군요. 지리산 둘레길 다음에 가면 되겠어요.
    산행을 여러번 해도 비바람 치는날이 오래오래 기억되더군요. 한자락 멋진 추억 남기셨네요

  • 작성자 12.04.24 22:38

    국화 님과 함께 아름다운 대청호 둘레길 을 걸을 날이 오겠지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4 22:43

    흰머리는 이제 더 이상 안 늘 것이고.....
    카메라는 대충 드라이어로 말렸고오......
    산행기 쓸 거이 없어 걱정했는데, 우찌 대충 얽어 맞추었고..... ㅋㅋ

    아름다운 수마이 커플이 웰빙에 들어와 활력소가 되고 예쁜 짓 도맡아 하니 그저 나도 덩달아 즐겁다.
    누가 머라캐도 내가 좋아하니 괘념치 말고 자주 오이소.
    젊은이 기 받아온다꼬 우리 집사람이 억수로 좋아하데~~~~

  • 12.04.23 21:30

    빗속에 산행이라~~~~~
    제 생애 첫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 아련한 물안개속에 상큼하게 씻기워진 자연의 자태에 절로 감탄하면서 비록 신발은 젖어 기분이 다소 거시기 했지만, 설래고 아름다웠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4.24 22:45

    갑장 추 선생님, 두 번째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
    항상 댓글 다시니 더 좋습니다.

    차 안에선 술도, 노래도 못하신다고 하니 다음에 좋은 자리를 물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4.24 22:52

    장대같이 쏟아지는 우중 걷기 였는데,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하였다니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세상살이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아름답게 보면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지만 반대로 보면 지옥이 따로 없겠지요.
    [일체유심조]라는 불교용어가 있지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항상 웰빙의 귀감입니다.
    자주 보면 저도 젊어지고요.........
    고맙습니다~~~~~ 경화 양.

  • 12.04.25 12:35

    비오는날 우의 입고 호수같은 강가를 따라 걷는 아름다운 추억은
    훗날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계산없는 만남들속에
    사심없이 웃고,즐기고,자연을 느끼고.....좋은 분들과 함께라는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동화같은 산행 즐거웠습니다

  • 12.04.25 15:45

    아라제 핑게 동동주 핑게로 결석한 길 사진과 해설로 잘 봤습니다.
    이런 산행후기면 어디 든 갔다 온 기분인데 --

  • 12.04.26 08:54

    사진에도 빗방울이 묻어 있어니 비가 많이도 왔나 봅니다,해설과 함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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