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녹동항 주위 숙소에서 아침8시 출발 내로 마을회관 앞 주차후 택시로 73코스 시작점 대전해변 으로 출발 요금 28.000원 지불 아침 9시10분경 도착 대전해변 주위로 소나무숲 바다건너 보성만과 산들이 병풍같은 느낌 눈구경 잘 하고 출발 합니다 먼저 대전해변~소나무숲 해안길~농로~송정마을~해안길~예회마을~농로해안길~성두리 국도따라 ~영오리산길~용산뚝방길로~용산리 와룡마을입구 와룡다리~건너편 뚝방길로~금성마을~ 고개넘어~노을방조재~내로마을 회관 완료 총거리17.8KM 소요시간4시간20분
남파랑길 73코스 시작점
시작점에서 본 대전해변의 모래사장과 소나무 숲 넘 주위풍광이 조아보인다
바다건너 저기 저산들 보성만과 득량만 오늘날씨 좋습니다
해변길 소나무 숲 따라
여기가 르네상스 기둥들이
해안가 소나무 숲 지나면서 우측 농로로 들어갑니다
농로길로 걸어갑니다 우측으로 농사준비에 한창입니다 여기 고흥은 날씨가 따뜻한것을 보아 일찍 모자리를 만드는곳도 있네요
돌아본 대전해변의 소나무 숲
다시 대전리뚝방길 본 바닷가
뚝방길 건너 남파랑길 이정표
여기도 별주부에 나오는 용궁가는길 건너편이 어딘질 모르겠네요 분명 지나온길인데
뚝방길에서 바로 과수원길로 올라갑니다
매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남파랑길 펫말
송정마을길로 넘어갑니다
하늘엔 구름한점없는 날씨 매화나무가 넘 어울립니다
고개넘어 마을지나 해안가로 남파랑길 이정표 우측으로 가라고 따라갑니다
해안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가는길이라 무작정 갑니다
보이는것은 건너편 산들 계속 같은섬과 산들만 보입니다
집사람 앞장써서 게속
다시 해안가 농로로
언덕에서 본 예회마을 전경
여기를 지나직진하니 두루누비 코스이탈 계속
다시 돌아와서 고목나무 밑으로 마을길로 내려갑니다
예회마을 마을정자
예회마을 언덕 신원단비 아래에 설명서
예회마을을 뒤로하고 다시 해안가 농로로 계속
볼것은 없고 가는길 농로 해안로 ㅋㅋㅋ
다시 해안로 대나무 사이로
예회마을 농로 해안가 지나 이제 국도변으로
국도길로 계속
남파랑길 이정표 여기까지 10KM 지나와서
다시 산 언덕길로 여기 일행은 광주에서 오신분들 예회마을지나 해안길에서 만나 한참을 이야기 하면서 걷고 이분들은 금성마을까지만 걷기로 한다네요
와룡 뚝방길로 걸어갑니다
다시보는 건너편 산
저기건너편으로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중간에 다리하나 있으면 몇KM덜 걸을긴데
저기 와룡교지나 다시 올라옵니다
다시 올라갑니다
저수지에서 우측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좌측으로 해서 농로길로 한참걸어 해안이 보이는 언덕 임도길 계속 걸어갑니다
저기나무 계절의 탓에 벌거벗은 가지만 앙상하게 있는데 곳 푸른색으로 바뀌면 엄청 멋진 나무로
느티나무 넘어가면 금성마을이 나오네요
금성마을 가구안 붉은매화
목련이 곳꽃을 피울것 같은
금성마을의 보호스 지금은380년 지난 고목나무
오늘은 금성마을 잔치가 있는날 온 동래사람들이 모여 음식등 맛나게들 드시고 있네요 같이 어울리자고 하는데 갈시간이 바빠서 그냥 지나갑니다
금성마을 안으로 들어갑니다 옛날 돌담이 정겹습니다
마을 지나 다시 고개 넘어갑니다
마늘밭도 지나고
아스팔트길로
아래 마을이 보입니다 (??)마을
마울뒤로 대나무 밭길로 넘어갑니다
넘어가면 과수원나무들
여기서 본인
다시 뚝방길로 걸어갑니다
여기가 노을방조제입니다
바닷물 빠지고 뻘위에 들어난 그물
다시 해안길로 걸어갑니다
갯벌위의 그물
저멀리 오늘의 목적지 내로마을
남파랑길 펫말
여기는 새우 양식장 한창 수리중입니다
내로마을입니다
내로마을 앞 국도
여기 이집 소나무가 넘 멋지게 자라 집의 분위기 살아납니다
내로마을
두루누비 완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