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기를 품고
언제나 주위를 맴도는 차..
"부적초 36회 동창님들!"
나와 차 한잔 하실래요?
가을과 사랑을 담은 따뜻한 차
마음으로 드시고 가세요...
아무것도 가지지 마시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시어요...
무거운 짐 있으시면
살며시 내려놓고 가시구요..
힘들고 어려우시면
언제든지 오셔서
쉬었다 가세요 ...
담주 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 다네요..
건강 꼭 챙기시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어요... *윤회*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첫댓글 고마워 칭구.....향기나는 차.....다식.....여러가지네.....암 맛있당~~~
친구야 많이 먹구가...ㅎㅎㅎ모자람은 또 해줄께..........
윤회야 나는 차보다는 떡을 줘라. 나는 배가 고프다. ㅎㅎㅎ
떡방아를 쪄야 떡을 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선 있는거 먹고 기다려..........
차 생각 하니 숙자가 생각나 국화차 숙차 이름도 모를 아침에먹는차 점심 저녁 차가달리 있더군 강 을 네려다 보며 마시는 차맛은 잊지못하네~~~
첫댓글 고마워 칭구.....향기나는 차.....다식.....여러가지네.....암 맛있당~~~
친구야 많이 먹구가...ㅎㅎㅎ
모자람은 또 해줄께..........
윤회야 나는 차보다는 떡을 줘라. 나는 배가 고프다. ㅎㅎㅎ
떡방아를 쪄야 떡을 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선 있는거 먹고 기다려..........
차 생각 하니 숙자가 생각나 국화차 숙차 이름도 모를 아침에먹는차 점심 저녁 차가달리 있더군 강 을 네려다 보며 마시는 차맛은 잊지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