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흐리고 남부·충청 비…중부·전북 미세먼지
■AZ백신 오늘 전국 각지로 배송
내일 요양병원·시설서 첫 접종
■백신 접종 D-1…이천 물류센터서 전국 배송 시작
■코로나19 백신 뱃길로 제주 도착…육상 철통 이송작전 시작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8,120 (+440)
격리해제 79,050(+656)사망 1,576(+3)
■'효과 95%'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오늘 중앙약심…내일 결과 공개
■유럽의약품청,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동반심사 시작
■FDA "존슨앤드존슨 백신, 안전하고 효과적"…승인 임박
■오늘 400명 안팎내일 거리두기 조정, 현단계 연장 가능성도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
■가족·지인 모임 고리로 새 집단감염…요양병원·직장서도 발생
■변창흠 회심의 '한방' 광명·시흥 7만호…약발 있을까
■광명 시흥에 여의도 4.3배 신도시…부산·광주엔 중규모 택지
■전문가들 "광명 7만호, 확실한 공급신호…주택난 해소 긍정적"
■유영민, '검찰개혁 속도조절' 발언 수정…"표현 없었다"
■유영민 "신현수 파동 송구…문대통령, 檢인사 발표전 승인"
■당청, 검찰개혁 속도조절 이견?…민주 "상반기 처리"
■정의용,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한국선장·선박 억류해제 촉구
■미 국무부 "한국, 이란·북한 제재이행에 필수적 역할"
■이란 "한국서 10억 달러 우선 회수할 것…미반환시 국제법 대응"
■IOC "2032년 올림픽 우선협상지 호주"…남북 공동개최 멀어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신세대 군간부 통제 강화"
■비트코인 거래대금 1년새 10배…주요 거래소 매출도 '껑충'
■김진욱, 오늘 관훈포럼서 공수처 현안 놓고 공개토론
■민주, 서울시장 경선 운동 종료…박영선·우상호 마지막 토론
■안철수-금태섭, 단일화 '2차 토론'…유튜브 생중계
■한-일, 유엔 인권이사회서 위안부 문제 두고 불꽃 공방
■'사고 나도 멀쩡한 차'…자동차 안전성에 업계 관심 집중
■신학기 코앞인데…취학대상 아동 34명 소재 확인 안돼
■파월 한마디에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게임스톱 주가 2배로↑
■화이자 백신 국내로 가져오는 대한항공, 백신 수송 능력은?
■'CEO 중징계 통보' 라임 제재심 개최…우리·신한銀 대상
■E300 '연비 과장'…벤츠 등 171개 차종 47만8천여대 리콜
■전경련 "ESG중 환경이 가장 중시돼…가장 잘하는 국내기업 SK"
■올해 코스피 5일 중 3일은 2% 이상 '출렁'…"심한 변동성"
■서울시, GTX 광화문·동대문·왕십리역 추가 국토부 건의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예산 28조대…안전사고·환경훼손 우려"
■기성용 측 "초등 축구부 성폭력 사건과 전혀 관련 없어"
■이낙연, '재난지원금 반기' 홍남기에 "정말 나쁜 사람"
■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 개발…'네이처' 표지논문게재
■정부 디지털뉴딜 지원 양자보안기술에 美 NSA "인증 불가"
■김해 도마공장 불로 1개 동 전소…목재 많아 진화 어려움
■EU 회원국 정상 화상회의…백신·여행제한 문제 등 논의
■日코로나 신규확진 1천명 밑돌아…긴급사태 조기해제 검토
■미국서 '변이 대유행 임박' 우려 속 "백신 한번만 맞히자" 논쟁
■백악관 "바이든, 사우디국왕 곧 통화…카슈끄지 보고서 나올 것"
■미 연방은행 전자결제 서비스들, 장애로 수시간 '먹통'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 작년 대비 20% 성장"
■'손흥민 휴식' 토트넘, 유로파 16강 진출…알리 1골 2도움 활약
■차량 전복 사고 우즈 '걷는 데만 몇 달 걸릴 것'…재기 불투명
■[클립트렌드] '펜트하우스2' 첫 주 만에 1천200만뷰
■"전설들이 공연한 무대 영광"…BTS, 'MTV 언플러그드' 출연
■코스피 75.11p 내린 2994.98
■코스닥 30.29p 내린 906.3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8.25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결혼한 지 얼마나 됐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married?
결혼한 지 삼 년이 되어 가요.
I've been married about three years.
자녀가 있어요?
Do you have any children?
❒2월25일 목요일 Sm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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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코로나19 새 환자가 어제 400명을 넘었는데 오늘은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 발표합니다.
■어제 생산기지에서 물류센터로 옮겨진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이 조금 전 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으로 이송되기 시작했습니다. 첫 접종은 내일 오전 9시 시작됩니다.
■ 광주광역시 광주도시공사 빛고을 고객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현재 32명 확진, 콜센터에는12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건물 전체에는 공공시설과 식당, 은행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있어 상시 근로자가 천4백 명이 넘습니다.
■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3차 때의 두 배가 넘는 2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민주당은 지원 대상을 늘리고 지급기준을 세분화해 최대600만 원까지 주는 방안을검토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을 다음 달 발의하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을 해체하려는 노골적인 의도라는 날 선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법안과 관련된 법률 검토를 받고 국회에 반대 의견을 전했다고 합니다. 일곱가지 타당성 조
사 모든 항목에서 부적격이고, 비용도 5조 더 투입되는 12조 8천억원 소요된다고 합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수원지검은 이성윤 지검장을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지난 주말에 이어서 이번 주 초에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현대차 GV80을 운전하던 중 전복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미국 경찰은 차량 내부가 온전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우즈는 골프 인생에 최대 위기
를 맞게 됐습니다.
■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재일교포 차별도 정당화하는 논문까지 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논문을 출간한 유럽의 유명 출판사가 경고문을 내고, 정식 조사에 나섰습니다.
■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10년간 카타르의 노동 현장에서 숨진 이주노동자가 무려 6천7백여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동자들의 사망 원인은 '돌연사'가 가장 많았는데, 카타르의 무시무시한 폭염이 돌연사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 반도체 등 중요 부품의 동맹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한국, 일본, 호주, 대만 등 아시아 동맹국들인데요. 미국 정부가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을 넘어서 중국과 협력하는 기업으로 압박 대상을 넓히면 우리 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프로배구 학교 폭력 파문에 이어,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이 과거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기성용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3년에 걸쳐 17만 톤이나 되는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업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전·현직 공무원10여 명이 금품과 향응 등 뇌물을 받고 눈감아준 건 물론 각종 인허가 등 편의도 봐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출렁다리'가 전국에 170개를 넘습니다. 지자체들은 경쟁적으로 더 길고, 더 높게 설치하고 있는데, 정작 관리와 안전 문제는 뒷전입니다.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쓰는 사람들이 관행처럼 준비하는 답례품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지만, 회사 차원에서 책임져야 할 휴직자의 빈자리를 휴직자 개인의 탓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반영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베트남에서 포획된 어미 아래서 인공 증식으로 태어난 네 살짜리 푸른바다거북이 지난해 제주 중문해변에서 방류된 지 90일 만에 약 3800킬로미터를 헤엄쳐서 베트남 동쪽 해역에 정착했다고 합니다.전혀 다른 지역에서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푸른바다거북이 어떻게 어미의 고향을 찾아갈 수 있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저출산과 사망자 증가 때문인데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27만2천 명으로 3년 만에 다시 30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 정부가 경기도 광명·시흥 지구를39 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해, 7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대저와 광주 산정에도 각각 만 가구가 넘는 중규모 공공택지 지구가 개발됩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사이에 천만 원 가까이 떨어지는 등 큰 가격 변동을 보이면서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코스피는 2.45% 급락하며 16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오늘부터 주말까지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당분간 포근한 날씨는 보일 전망이라는데요. 다음 주부터 전국 국립공원에 봄꽃이 찾아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벚꽃은 3월 20일 제주도를 시
작으로 서울은 4월 2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신도시 들어서는 광명, 시흥 일대 전경
/사진=한주형 기자
■국토교통부는 24일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광명시흥에 7만가구, 부산 대저에 1만8000가구, 광주 산정에 1만3000가구 등 총 10만1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확정했다"고 밝혔음. 광명시흥지구는 용지 면적이 여의도의 4.3배인 1271만㎡에 이름. 정부는 광명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분류해 함께 개발하기로 했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안으로 동맹국과 핵심 소재·부품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24일 보도했음. 협력 대상 품목은 △반도체 △전기차용 배터리 △희토류 △의료품 등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큰 제품들.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주요 생산국인 대만·한국·일본 등이, 희토류에서는 호주 등이 이 공급망의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임.
■현대자동차가 연거푸 화재가 발생한 코나EV, 아이오닉EV, 일렉시티 전기차·전기버스의 배터리를 자발적 리콜을 통해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음. 결함 조사를 진행한 국토교통부에서는 배터리셀을 문제 삼았음. 리콜 대상은 2018년 5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된 코나EV 2만5083대 등 총 2만6699대.
■코스피가 2%대 급락하면서 3000선이 무너졌음.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45% 급락한 2994.98에 장을 마쳤음. 외국인은 432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떨어졌음.
■재계 서열 43위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조양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됨. 지난해 조양래 회장이 지주사 지분 전량을 차남에게 매각하면서 촉발된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이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
■페이스북이 호주에 있는 언론사들에 뉴스 사용 대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음. 그동안 호주 언론사들은 뉴스 콘텐츠가 구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관련 서비스들을 쓰는 것 아니냐며 전재료를 달라고 요구해왔음.
■트위터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잭 도시가 설립한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가 비트코인 보유 물량을 더 늘렸음. 작년 4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총 1억7000만달러(약 1887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샀다"고 밝힘.
❒2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종교 아닌‘신념 이유’,첫 대체복무 허용 → 병무청 대체역심사위원회, 30세 신청자를 비폭력·평화주의 신념자로 인
정, 대체역 첫 허용. 그동안 특정 종교 신자만 대체역 인정.(서울)
2.인구감소,지난해 시작→지난해 합계 출산율 0.84명. 예상치(0.9명)는 물론 세계 평균(2.4명), 인구 유지수준(2.1명) 보다 작아.전세계198개국중 '꼴찌'.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처음 시작.(한경 외)
3.‘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사라질까 → 헌재, 25일 위헌여부 결론. 현행법은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의 성적지향, 가정사, 약점 등을 공표하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음. 일부 범법자
들, 피해자들 대한 입막음 수단으로 악용하기도.(헤럴드경제)
4.‘성선설’ vs ‘성악설’ 어느 쪽인 사실에 가까울까? → 그동안 다양한 연구가 수행됐으며 뇌 영상으로도 검증했지만 일치된 결과는 없었다고.(문화. 전문가 칼럼)
5. 삼국시대 고분 가운데 주인공과 축조 연대가 밝혀진 유일한 왕릉→공주‘무령왕릉’. 1971년 발굴되어 국보급 유물만 17점이 나왔다.(문화)
6. ‘식물성 우유’ → 미국에서는 최근 식물성 우유 시장 급성장. 2조 4천억 규모. 이중 ‘아몬드 우유’가 전체의 절반 넘어. 2위는 두유를 제치고 급성장 중인 ‘귀리우유’.(아시아경제)
7. 집값 급등이 이혼 줄여? → 코로나 집콕으로 전세계 이혼 늘었는데 한국은3.9%감소.통계청 2020년 인구 동향. 원인두고 ▷결혼 건수 자체 감소 ▷집값 급등으로 재산분할 고려 이혼유보하거나 이혼 후 살집 우려 등 분석 나와.(매경)
8.우즈, 제네시스GV80몰다 6m 굴러 → 차 반파됐지만 차 내부 온전해 다리 분쇄골절 외 중상 없어. ‘차 덕에 살아’ vs '차 때문 사고'. 네티즌들 현대차 안전성 공방. 이 차는 현대가 후원한 골프
대회 지원차량으로 받은 거라고.(중앙)▼우즈, 제네시스GV80 반파 전복사고에도 멀쩡. 안정성 놓고 네티즌 갑론을박
9. 화이자 보관온도 ‘극저온’에서 일반냉동’수정→ 당초 영하 80~60도 보관으로 95%예방효과에 보급 한계.그러
나 일반 냉동 수준인 영하 25~15도에 보관해도 효능 문제 없었다고. 이스라엘 접종과정에서 자료 확보한 듯.미 FDA도 수용.(국민)
10. 검사 퇴직 후 1년간 출마제한 → ‘윤석열 출마 방지법’으로 의심받는검찰청법 개정에 법무부, 찬성 의견서 국회 제출. 이와 달리 법원행정처는 부정적 의견 제시.(동아)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에 전라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충청권, 남부,
제주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남부지방 5∼40㎜, 충청권 5㎜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경기 남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해상, 제주 해상을 시작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동해안에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m,
서해 0.5∼4m,
남해 0.5∼4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 0∼ 9) <20, 20>
✦인천:[구름, 구름](-1∼ 8) <20, 20>
✦수원:[구름, 구름](-1∼ 9) <20, 20>
✦춘천:[구름, 구름](-4∼ 8) <20, 10>
✦강릉:[구름, 구름]( 2∼11) <20, 20>
✦청주:[구름, 흐림]( 0∼ 9) <20, 30>
✦대전:[구름,흐리고비] (0∼10)<20,70>
✦세종:[구름, 가끔비] (-1∼ 9) <20, 60>
✦전주:[한때비,흐리고비](1∼9)<60,80>
✦광주:[한때비,가끔비](4∼10) <60,80>
✦대구:[흐림,흐리고비]( 1∼11)<30,80>
✦부산:[흐림,가끔비] ( 6∼12) <30, 80>
✦울산:[흐림,가끔비] ( 4∼12) <30, 80>
✦창원:[흐림,흐리고비]( 3∼11)<30,80>
✦제주:[흐림,흐리고비]( 9∼15)<30,80>
◾오늘의 운세, 2월25일 목요일
[음력 1월 14일]일진:갑진(甲辰)◾
〈쥐띠〉
84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좋은 꿈꾸고 난 다음 날처럼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기분도 좋아진다.
60, 48년생 재물운이 활짝 열리게 된다.
이래저래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많겠다.
36년생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어이없는 실수를 할 수 있다.
아쉬움이 남겠지만 빨리 떨쳐버려라.
73년생 주위와의 화합이 중요하다.
의견을 귀 기울여서 듣도록 하라.
61년생 한 순간 실수로
행운을 놓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49, 37년생 입장이 난차해지거나 곤란
해진다.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큰 용기를 주는 말을 듣는다.
너무나 고맙게 느껴진다.
74년생 천군마마를 얻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샘솟는다.
62, 50년생 능률이 오르니 효과적으로
일하게 된다.
금전운 또한 노력한 만큼 거두게 된다.
38년생 먹을 복이 있으니
입이 즐거울 것이고 기분 좋은 일도 있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더 이상 약한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면 용기를 내야 한다.
75년생 좋은 제안을 받아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다면 받아들여라.
63, 51년생 매상이 증가할 것이다.
신이 나서 일하게 된다.
39년생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 76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날이 아니다.
감정싸움으로 귀한 시간을 보내지 마라.
64년생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분주하게 발로 뛰는 날이다.
52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금전 관계는 정중히 거절해야 한다.
40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지나간다.
77, 65년생 어렵던 문제가 매듭지어진다.
침체되었던 마음에 벗어나 환한 기운이 맴돈다.
53년생 금전회전이 잘 된다.
일처리도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되겠다.
41년생 최대한 상대를 배려하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년생 연인과 만날 때는 새로운 얘깃거리나
달라진 패션 스타일로 변화를 주어라.
78, 66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약간의 변화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54년생 무엇이든지 시도하기 전에
재정상태를 점검하라.
42년생 집을 나서기 전에
꼼꼼하게 잘 챙겨야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나중에 얘기하자고 피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라.
79, 67년생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기회가 온다. 돈도 따른다.
55년생 지난 일들은 덮어두는 것이 약이다.
들춰내는 것은 이득도 없고 감정만 상하게 한다.
43년생 다른 사람을 걱정하기보다는
내 자신부터 챙겨라.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시원함을 느낄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80년생 자신이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인
태도로 승부를 걸어도 좋겠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사람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겠다.
68, 56년생 금전 운세가 상승하는 날이다.
44년생 주위와 함께
나눌만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다.
81, 69년생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57년생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해진다.
45년생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과감한 행동은 금물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2, 70년생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금쪽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할 수 있으니
판단을 잘해야 한다.
58년생 자충수를 두는 격이 될 수 있다.
46년생 고생하는 자식이 짠하게 보여서
안쓰럽게 느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뭐가 뭔지 잘
판단이 되지 않아 혼란스럽다.
83년생 변하지 않고 천년만년 갈 것 같은
감정에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다.
71, 59년생 곤경에 빠지거나 중요한
것이나 금전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주의하라.
47, 35년생 지나친 긴장감이나 걱정으로
체력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드뎌
백신 맞는날
내일~~~?
가슴 떨린다
도봉구로 먼저가나~?
아리송 하지만
부작용이 없기를 빕니다
오늘의뉴스
감사요~^♡
부작용 있다해도
무조건 할검니다
죽음을 초월하며
살아도 맞으러 갑니다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
공짜가좋아~~~ㅎ
현재 백신은 65세 미만입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