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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들의 이야기(자작) 응사 2002년..
재벌 추천 0 조회 1,684 14.11.23 07:4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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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3 09:41

    첫댓글 수고

  • 작성자 14.11.23 10:31

    멀 수고하라는 건지?...
    넌 2002년에 머했냐고
    묻잖아?....씨....

  • 14.11.23 10:15

    ㅎㅎ 글 부분부분
    생각~생각 함서 잘 읽었다
    너 실제 오프에서도 이렇게 말잘해?.
    2002년 참 오래된 일이네~^^

  • 작성자 14.11.23 10:33

    정말 옆구리가 시리다!.
    젊었을때는 1시간이면 여자 꼬셨다!..
    어느 동네 나이트던 부킹 백퍼였어!..
    참말이어 예수님처럼 꽉 믿어도 돼!.....ㅋㅋ

  • 14.11.23 20:18

    @재벌 어이~ 종구...교회도 안 댕기는 주제에 그만 쫌해라...니 딴데 가서도 그러냐...?

    나가 내일 모레 50이다...
    사는게 불안하냐...? 조심 쫌 해라...(친구라면 친구고 아니라면 아닌 그냥 올리가 정중히 부탁한다)
    그리고...운영진...이런류의 글은 삭제 했으면 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23 13:43

    헐 ᆢ 재벌이 내 댓글 봤구나?
    다행이다 너만봐서 ㅋ
    종교문제라 예민해 논란이 될까봐 자진해서 삭제했지 ㅎㅎ
    정모때 너가 사회 봐줄래?
    찬조금 두둑해서 유재석이나
    68띠동갑 김건모 초청하려 했거든 ㅋㅋ

  • 작성자 14.11.23 11:06

    @시리 새가슴...
    아마 a컵일듯.....ㅋ
    난 찍사여......씨...
    사회자는 따로 있을껄...ㅋㅋ

  • 14.11.23 13:49

    @재벌 나 유아때부터 카메라 알레르기있다 렌즈 내쪽으로 돌리지마 ~찍힘 바로 몸에 수포생겨~ㅋ 부탁해

  • 14.11.23 20:09

    이런글은 삭제바람...

  • 작성자 14.11.23 19:47

    @시리 내 카메라는 용서가 없다!.. ㅋㅋ

  • 작성자 14.11.23 19:49

    @올리 됬냐?..... 씨.....ㅋ

    스티커
  • 14.11.23 20:16

    @재벌 ㅈㅈㄴ ㄱ ㅃ ㅇ ㅣㄴㅏ...
    어이~ 종구...니 여친들 가심 크고 작고 자꾸 운운 하는데...친한건 이해 하는데 그만 쫌해라...니 마누라한테도 그러냐...?

    나가 내일 모레 50이다...
    남자인 내가 볼때도 쫌 민망하다....
    애정결핍이냐...? 조심 쫌 해라...(친구라면 친구고 아니라면 아닌 그냥 올리가 정중히 부탁한다)
    그리고...운영진...이런류의 글은 삭제 했으면 한다...

  • 작성자 14.11.23 20:22

    @올리 답댓글에 새가슴 a컵이라고 한거 가지고 까칠하기는.... ㅋㅋㅋ
    만일 시리가 머라고 했음 내가 먼저 사과 했을거다!..
    이정도는 괜찮다고 서로 생각하는데.
    너 좀 예민한듯..... ㅋ
    난 정모 사진을 1000장 가까이 찍어서
    올려도 본인이 싫다고 하면 안올리고
    운영진한테도 미리 말한다.
    누구든간에 삭제를 원하면 하라고...

  • 14.11.23 20:24

    @재벌 짜슥이 말 많네...

  • 작성자 14.11.23 20:27

    @올리 친구야!..설렁~설렁 가자...
    난 너가 애정결핍 머 어쩌고 해도
    신경 안쓴다..
    근데 그거 문제 삼으면 19금 성방에
    좀 이상한거 올리는 친구들 다 매도 하는게 되는거다!..
    유하게 살자.. 유하게~~콱..

  • 작성자 14.11.23 22:43

    @올리 발 깨끗이 닦고 자라!.... ㅋㅋ

  • 14.11.23 23:26

    @재벌 닦았는데...

  • 14.11.24 00:57

    @재벌 ~ 까칠은 내가 해야하는데...올리가 할 필요는 없지...
    건 그렇고~재벌아 내가 전에도 너 댓글에 수위가 좀 높다는 표현을 한적 있는데...
    19금에서 유머스럽게 보여지는거랑, 실제 닉이 거론되며 보여지는거랑..다르다는것 이해해줘
    나...살~짝 기분 나뻤는데 ..유~하게 넘어가준 것 뿐이야..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댓글에선 ...좀~예의스럽게 부탁할께..^^

  • 14.11.23 11:08

    재벌이 글 잘 쓰는구나!
    길잘못든거 아녀?

  • 작성자 14.11.23 11:23

    씰떼 없는 소리 말고요....
    2002년에 머 하셨냐고요?..네에?..

  • 14.11.23 11:26

    @재벌 응원겁나 혓지

  • 14.11.23 11:12

    2002년..
    몸이 무거워 벙개 못나간다고
    눈팅과 채팅만 하다가..

    죽도록 다욧하고 드뎌 78키로 찍었다고..
    뻥치고 나갔던 첫 벙개..

    그날 난....

  • 작성자 14.11.23 11:25

    다이어트의 해였군...ㅋ
    그럼 80kg도 찍어 봤다는 거야?..ㅋㅋ

    스티커
  • 14.11.23 11:30

    @재벌 쑥스러워서 벙개 안나가려다보니..
    한 85까진 찌운듯 ~
    여숭들이 챗방서 어찌나 잘해주던지 ㅎㅎ
    그날 난..맞아디질뻔 했다는 ~

  • 작성자 14.11.23 11:30

    @꿀벅윤이 후~덜~덜~~~
    나도 3년째 못찍는 85를 찍었다고...
    완존 깜놀...
    대다나다... ㅋ

    스티커
  • 14.11.23 11:34

    @재벌 뻥으론 90도 찍어..ㅎㅎ
    100까진 양심상 못찍겠더라고..ㅋㅋ
    함 해볼껴??

  • 작성자 14.11.23 11:34

    @꿀벅윤이 이렁~~~
    머 하는 짓이여?..
    순진한 총각한티...... ㅋ
    아~~고~~~

  • 14.11.23 11:38

    @재벌 요래 다..넘어갔었지..
    아고...너까지?
    빵터져쓰..ㅋㅋ

  • 14.11.23 11:47

    @꿀벅윤이 윤아~~지금은 그 숫자에 딱 반이자너 ᆢ 강적이다! 근데 그때쯤 너 이뻤어 ㅋ

  • 14.11.23 11:50

    @꿀벅윤이 아~~~씨 ᆞᆞ 나도 이상하다 그때 윤이를 봤는데 함서~ 말려들었다 순진해 ㅠ

  • 작성자 14.11.23 11:59

    @시리 약 먹어야 되는거 아냐?..
    할명수라고 어트게?....ㅋ

  • 14.11.23 23:28

    @시리 어이쿠..아마츄어같이..왜그러셨쎄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3 13:07

    나삔눔!...
    일욜에 총각보고 먼 수고를 하라는거임?...ㅋ

    스티커
  • 14.11.23 17:29

    로데오거리에서 아셋 빨간티입히고 응원 열심히 했지~~
    치맥먹으며~~ 대한민국 외치며

  • 작성자 14.11.23 19:36

    치맥을 드셨군요!.
    이때 드신 치맥이 아적 뱃속에 있는듯... ㅋㅋㅋㅋㅋ

  • 14.11.26 19:04

    @재벌 ㅋㅋ

  • 14.11.23 22:09

    미안허다 나도 그들과 한패거리였어ㅋ

  • 작성자 14.11.23 22:10

    설마?
    여의도나 시흥사거리는 아니지..ㅋ

  • 14.11.23 22:15

    응ㅋ 거긴아니야ㅋ 그쪽도 난리났었지 그날ㅋ우리나라 사람들이 군중심리가 그런듣 ㅋ어떤땐 좀심하다 심을때도 ㅎ

  • 작성자 14.11.23 22:18

    버스 지붕 에어컨 박스 고장나고
    난리가 아니였었는데....
    통큰 노회장 때문에 살었지...
    재벌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더라..

  • 14.11.23 23:19

    2002년 하면 일하다 말고 월드컵 응원했던기억뿐이네 동네 꼬맹이 둘이서 빨간티 입고 상가앞에서 소리 소리 지르면서 응원할때 음료수 사줌서 난 캔맥마시면서 응원.. 2002년도는 그게 다네.. 슬픈건가? 아님? ㅎㅎ

  • 작성자 14.11.24 10:41

    동네 꼬맹이들 음료수 사주고~
    자긴 캔맥 마셨다고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사람이..... ㅋㅋㅋ
    잘하면 모범택시 탈수 있었는데...ㅋ

  • 14.11.24 00:57

    참 별걸 다했네..
    난 열씨미 응원만 했지..

  • 작성자 14.11.24 10:42

    직업이었으니....
    단 한경기도 못봤다는.....ㅋ

  • 14.11.24 06:55

    유명한 그 버스가 재벌 칭구가 운전 했구먼..
    붉은 악마들이 거리에 나갈때
    난 바다에서..
    특히 터기와 경기때는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ㅎㅎ

  • 작성자 14.11.24 10:43

    바다 좋지...
    팽팽해지지않게
    화장실 갔다와서 응원하지..ㅋ

  • 14.11.24 11:21

    @재벌 아랫도리가 팽팽하게 아니고..
    적과 함께 눈동자가 팽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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