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정 사모
총신대학교 전 총장인 길자연 목사 부인 천희정 사모가 16일(주일) 낮 12시 30분에
소천(하나님의 부르심) 하였다.
입관예배는 월요일(17일) 오후 2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서 드리며,
발인예배는 화요일(18일) 오전 7시 30분 왕성교회에서 드리며, 하관예배는 화요일 십자수기도원에서 드린다.
천희정 사모는 동도교회
최훈 목사의 주례로 1964년 길자연 목사와 결혼하였다.
슬하에 아들인 길요나(박영주)와 딸 길한나(문태순)를 두었다. 아들인 길요나 목사는
왕성교회 담임목사이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