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 하고 떠오른 햇님에 6월의 여름을 느끼며 숲활동 잘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우리 아가들의 조합만으로도 오늘도 우리의 하루는 빛났습니다~^^
숲속에서 자유로운 영혼들이지만 ㅋㅋㅋ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들으며~ 보자기를 이용해서 자연물 밥상, 얼굴 꾸미기도 하고~
큰 보자기 속으로 쏘옥~ 숨기도 하며~
열심히 즐겁게 신나게 활동했습니당~~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대장들~~
두손 깨끗이 씻고 밥도 맛있게 먹고 피곤한 몸 낮잠 쿨쿨로 피로 싹~~풀었습니다~
꽃잎이들과 숲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즐거웠던 숲체험 시간에 공감해주세요~^
따뜻한 물에 깨끗이 목욕시켜주시고, 벌레 물린곳은 없는지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