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시골에서
나무가 너무 예뻐서 발길 머물다
돌담이 있는집가득 채위진 장작더미 를 보니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났다
꽃사과 나무와
양철지붕의 금낭화가 시골에 살고 싶게 하네요.
집주인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