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글씨-발표한 내용)
빛
❤️로마서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내 안에 계시는 주님, 빛이신 주님이 인식이 되고 그분께만 집중하고 싶은 소망이 나를 이끈다.
창세기 1:3절의 빛이 나를 요한복음 1장으로 이끄신다.
요1:3,4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지은 것이 하나도 예수님의 빛이 없이 된 것이 없다.
그 지은 것 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 안에 빛이 있다..
그 빛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가장 존귀한 내 안에 그 빛이 있음에 이끌려 살게 하신것이 감사감사.
자유함이 있는 기도를 누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무엇을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분을 추구하면 할 수록 자유가 풀어진다.누려진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는 말씀이 더더더 깊이 다가온다.
내 안에 그분이 사시니 나는 빛 나는 생명이 맞다.
할렐루야.
❤️감정의 상태를 에너지로 나타내는 차트
ABM알고 거실서 유툽으로 매일 1-2편으로 예배드린게 다 였을 때 아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던 것이 더 실질적으로 공명이 됨.
1000 하나님 의식. 우리가 지향하는 상태
900 자유
780 감사
700 깨달음
600 평강
540 기쁨
500 사랑
400 소망
200 용기
시각적으로 확인하니 믿음이 더욱 상승됨.
ABM을 통해 200이상 위 단계별로 내가 모두 누리던 것들이었다.
내 삶에는 생명의 에너지고 가득채워지고 빛의 파장이 흘러 어둠이 물러가므로 일어난 역사임이 다시 한번 더 깨달아졌다.
주님이 앞으로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더 각인 시켜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보혈을 부을 때마다
동시에 빛이 나가는 것이 느껴짐.
예수님의 보혈 아침 저녁으로 집중해서 보혈을 붓고 바르고 뿌리는 기도로 바뀌고 무시로 사운드로 보혈을 붓는 기도로 살게 하심. 그냥 그렇게 주님께만 집중했을때 이번주 새롭게 일어난 일 기록해 보자 다짐.
🔥딸
-엄마 나 알러지 위해서 기도해주지(최근 입양한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와 놀면 두드러기가 올라옴)
-응 그러게 예전엔 바로 기도했지. 그런데 이번에 기도할 때마다 딸이 직접 기도하길 원하는 맘을 매번 주시네. 영적근육을 성장시키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같이 하자고 하니 알겠다고 한다.
-이후 다음 날 기도중 딸과 연결된 가문에 흐르는 알러지 사슬이 철커덕 하며 끊어지는 것을 봤다. 딸에게 나은줄 믿고 감사하자고 말하자 믿어진다고 한다.자신이 믿어지는 것이 스스로도 신기해 간증한다.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말자고 하는 모든 말을 알아 듣는다. 예전 같으면 난 아픈데 나았다고 말하니 서운 해 했는데(옛날에 손가락에 혈관이 부어 올라 통증이 있었을때 수개월 기도하면서 기다려 보자고 했으나 딸이 너무 신경쓰인다고 힘들어해서 결국 수술로 제거 했었던 경험이 이후에도 질병으로 기도하자고 하면 때론 불편해 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딸이 이렇게 반응할 수 있게 심령을 준비시켜 주셨구나 싶어 감사감사했다.
시험 공부 하는데 단 두번 만에 암기가 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분량을 끝내게 된다고 한다.
주니어 리더스쿨에도 머물러 있었고 평소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건축 작품 만들때도 ABM 영상을 틀고 있어서도 그럴듯 하지만, 이번 주간에 딸과 함께 주님의 생명이 누려짐을 경험케 하시어 감사감사.
🔥 아들
청소년이라 그간 구하기 어려웠던 알바가 구해짐.
아들의 편식과 그로인해 불필요한 재정이 낭비되는 면도 기도했었는데 스시 식당에서 점심시간 전후의 알바 자리로 인해 모두가 해결됨.
🔥딸, 아들
주간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기 시작하곤 바로 아들이 그리고 몇일수 시험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딸에게 감정적인 어둠이 드러남. 홈스쿨링을 오랫동안 하면서 우울과 외로움에 힘들었던 부분들. 주님이 처리해주셨어서 오랫동안 사라졌었는데 이주간에 잔재가 정체를 드러냄. 그것을 알게 하셔서 축사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꾹꾹 눌러 채우게 하신 은혜가 있어서 감사감사.
🔥 남편
원래 나보다는 애정표현을 더 많이 하는 남편이지만 워낙 자기 세계가 있는 스타일이라 자연스런 소통이 아쉬웠는데 이번 주간엔 우리집에 천사가 산다고 나를 더 예뻐해 준다. 얼굴이 어렸을때 장난꾸러기 얼굴이 나온다. 이전에는 가끔씩 나오던 표정이 이번 주간엔 아주 자주 자주 풀어져 편안해 보였다.
더불어 엄청 칭찬을 많이 한다. 아무 말 없이 아래만 쳐다 보며 식사만 하던 남편이 개구진 표정으로 차려준 음식도 엄청 고맙다고 자기 표현을 한다.
천사보다 더 귀한 존재인 나지만^^, 무슨말 하는지 아니깐 좋아했다. 나온 배가 더 나와보여서 얘기하니 전에는 한 귀로 흘렸지만 잠시 후 안보여서 나중에 보니 운동다녀옴. 남편에게도 자유가 풀어지게 하심에 감사감사.
🔥재정
어느 분이 내 돈은 아니지만 내 통장에 거액을 맡기는 일이 생김. 재정이 풀어질것에 대한 싸인으로 받아들임.
주님이 약속하신 것에 대해 , 딜레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서 취하고 보호할 기도를 하게 하심.
지혜롭게 관리하며 다스릴수 있게 빼앗긴 것을 찾아 오도록 천사들 대동 시키며 통장에도 보혈을 뿌리고 부음.
다음 날 중고자동차가 생김
새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중고를 구입할수 있도록 재정이 들어옴.
🔥최근 우울증약 끊은 집사님께 보혈기도권유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열려있지 않아 기도하며 시기를 기다렸던 집사님. 이 주간에 타이밍이 생겨 사랑과 긍휼과 담대함을 주셔서 함께 보혈기도하기로 권면. 그렇잖아도 몸이 아파서 병원서 링겔맞고 왔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하신다. 미리 심령을 가난케 하심에 주님의 은혜가 들어가게 역사하심 감사. 그에게 계속 영혼몸과 정체성이 회복되며 가정이 온전히 서게 하실것을 기대하며 감사감사.
🔥꿈 ㅡ꿈을 자주 꾸지는 않는 나지만
그래서 주님이 꿈으로 말씀해 주시면 확실히 각인 시켜 주신다. 어젯밤에 금 손목시계를 선물받아 차는 꿈을 주심. 오늘 수업때 말씀 드리니 킹덤의 때에 들어간 거라고 말씀해 주신다.할렐루야 감사감사.
기도중- 반 기도모임 시 천상에 올라갔을 때 주님이 성령의 검 또 주시며 모세의 지팡이로도 바뀌고 때마다 필요한대로 바뀌는 성령의 도구라고 주심. 할렐루야
킹범빌더로서 삶 소망했습니다.
주님만을 바라고 추구하는 삶.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킹덤의 시간 안으로 들어오셔서 킹덤의 삶을 살게 되신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더 풀어지고 자유하여졌음을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