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 신비주의자다 이 말을 진짜로 마니 경험하고 싶었다 예수님을 믿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은 혼적이고 이땅의 중심으로 늘 맘 졸이며 살았다 그런데 여기 abm에 와서 천상의 예배와 기도 현재의삶에 메이지 않고 자유하며 사는 삶이 살아지고 있다 내게는 이것이 신비이다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사는것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 이루어 지는것 하나님과 기도로 독대하며 상상으로 천국에 올라가는것~~ 영의 세계가 실제라는믿어진다 머리로 알던 지식들이 내 삶에 실제가 되는것을 본다 나에게 있는 외로움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갔다 그때 주님이 과거에 함께한 사람에게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이 지금 내게 주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부모나 자식 남편 글구 울 f조 가족들도 모두 주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을 주셨고 가장 정확한때에 만나게 해주셨다는것을 알게 해 주셨다
모든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이 내안에 있으므로 이제 나에겐 결핍이 없다 사람도 재정도 건강도 애정까지 그 어떤 부족함도 내게는 없고 모든것이 충만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말씀의계시가 나에게 풀어졌다
또한 내가 실수한것 안좋은것들도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내어드리면 이 모든것을 모두 보석으로 바꾸어 주셔서 나에게 주신다는 믿음이 왔다 이번 신비 과제를 통해 나는 초자연적인것은 마니 경험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아웃리치때 천상의 예배와 기도를 통해 깊은 회개와 축사가 일어났고 물도 차갑게 바뀌고 뱃살도 빠지고 몸도 넘 가벼워지고 만성피로가 없어졌다
또 드보라킴 간사님의 대언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아무도 모르는 내 맘을 터치해주시고 내가 친구가 없다고 투덜거렸는데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씀해주셨다 할렐루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생겼다 영원히 변치 않는 친구 모든것을 다 말하고 같이 공유할수 있는 든든한 친구 정말 대박이다
또 수업을 통해 에미꼬 선교사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피드백 해주셨다 정답을 말해주기보다는 맘을 공유해주고 상한맘을 알아주는 센스를 말씀해 주시면서 성현이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해 주셨다 예민하지만 자기 일은 성실히 잘하는 아이이니 걱정하지말라고.. 진짜로 걱정이 안되고 소망이 넘친다 나는 왜이리 복을 마니 받았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첫댓글 매 주 과제를 지날때 마다 주님과 더욱더 친밀해 지시고 주님 사랑안에
푹~~빠지셔셔 행복해하시고 ABM에서 수업하시는 중에 많은 신비에 축복을 넘치게
받으신 윤미 자매님을 사랑하교 축복합니다 ~~
화 이 팅!!!
매주 새로운 것으로 전리품을 챙겨오시는 자매님
그리고 자매님의 삶에 더욱 녹아드는 주님의 음성이
이제 카이노스의 삶으로 펼쳐지실 자매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